6천명이 한국에 아직도 다 남아 있는지는 출입국 관리소에서 알아보면
몇명은 나갔고 몇명은 남아 있다, 이런 거 알 수 있지 않나요?
6천명이 한국에 아직도 다 남아 있는지는 출입국 관리소에서 알아보면
몇명은 나갔고 몇명은 남아 있다, 이런 거 알 수 있지 않나요?
우한에서 입국한 사람만 6천명이라는데 12월 30일부터 1월 22일까지 입국자얘기임.
잠복기간 고려해서 유의미한 입국자는 1월 13일부터 이구요.
실제 확진자 4명모두 19일이후 입국자들.
또한 질병관리본부에서 전수조사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는 한국인도 들어있어요.. 오늘 부산에서 발생된 의심환자는 친정이 한국이어서 들른 한국인 주부랍니다.
우한에서 전세기로 대피시켜야 하는 한국인도 500명이 넘어요..
한국에서 격리가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하나 건너면 다 친척이고 친구니 이런식으로는 대처해봐야 서로 마음만 상해요..
서로 위생에 주의주고 조심합시다...
지금까지 몇 명 사망했는데요?
우한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전세기 탑승 정식 신청 시작
http://overseas.mofa.go.kr/cn-wuhan-ko/brd/m_1022/view.do?seq=1346797&srchFr=...
전세기에 탑승한 모든 승객은
귀국 당일부터 잠복기인 14일동안 의무적으로 국가 지정 시설에서 격리된다는데 동의하는 조건으로 전용기 탑승하게 됩니다.
당연히 한국 국적 국민 대상이고 중국 국적자는 안됩니다. 항공요금 받습니다.
공항까지 오기 힘들어서 셔틀버스도 여러 대 운행할 예정이라 합니다.
이슈된 후엔 안돌아갔겠죠.
님같음 우한 가겠어요??
한국에 있으면 좋은 의료시설로 치료해주고 생활비도 주는데 가겠어요? 걸린거 알면 해열제 먹어서라도 한국에 오겠죠. 한국은 인류평화 국가 자국민은 의료보험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휘는데
그놈의 6천명이 올 설날 알밥 여러명의 생계를 책임져주는군요.
이번 바이러스 발상하기 전인 작년 12월 30일부터 계산해서 한달동안 들어온 사람들인데 그걸 우한바이러스와 엮어서 써먹는 사람들은 머리가 나쁘거나 알밥이거나 들 중 하나라고 인증하는 거지요?
점 둘 저 등신은 뭔소리 하는거에요?
누가 치료비 생활비를 줘요?
유언비어 신고감.
12월 1일부터 환자가 발생했는데
중국 정부에서 쉬쉬하며 막으려다가 못막고
이렇게 일이 더 커진거예요...
그게 중국 공산당 일처리 방식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