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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먹음을 매일매일 느끼며 사는 요즘이네요

진짜 조회수 : 3,245
작성일 : 2020-01-27 16:42:43
제몸에 들러붙는 존재가 점점더 참을 수 없네요.
체중 사이즈 변동없는데
팬티가 너무나 존재감을 드러낸지가 수개월....
한치수 큰걸로 사입었더니 살것 같네요.
헐렁헐렁한것이...
아! 이제 멋내는건 진정 물건너가버렸나봅니다.

IP : 125.187.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픔
    '20.1.27 4:44 PM (122.47.xxx.81)

    아프지 않으면 좋겠어요.
    울 엄마 소화력 왕성했는데 소화가 잘 안되시네요. ㅠ

  • 2. ㅋㅋ
    '20.1.27 5:29 PM (112.169.xxx.189)

    맞아요 딱히 더 살찐게ㅣ아닌데도
    뭔가 불편해요 ㅎㅎ
    저도 속옷사이즈 하나씩 늘린지 쫌 됨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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