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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를 자꾸 들여다 보는 이유

친구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20-01-27 14:27:45
친구가 많지 않아요.
카톡 알림이 거의 울리지 않는 아싸 같아요.
주로 내가 연락을 먼저해야 만나는 약속도 잡게 되는
내가 나서야 인간관계가 유지 되는 거 같아
어쩔땐 내가 인복이 없나? 싶어요.
커피 하자고 불러내고 싶은 학교 다닐때 친구는
멀리 살고 그러다보니 82만 들여다보게 돼요.
82는 동네 카페에서 수다떨면서 만나는 그런 친구 같아요.
누구한테 이런 일이 있었다네...
누구는 이랬대...나 이런 일 있어 속상해...
공개적인데 공개적이지 않은 느낌이 들어요
연휴가 오늘까지인데 자꾸 어제로 연휴가 끝난거 같구
커피 한잔 놓고 친구랑 수다 떠는 기분으로
82 새로고침 하면서 읽다가 그래도 친구가 없는 외로움을
이 사이트가 위로해줬다는 생각이 들어요.
날이 흐려서인지 누구랑 막 얘기하고 싶은데 딱히 없어서
여기다 수다 떨고 갑니다.^^
IP : 210.221.xxx.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7 2:29 PM (115.94.xxx.204)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이젠 익숙해져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설날 당일에 부모님만 잠깐 뵙고 왔네요.

  • 2. 같은 이유
    '20.1.27 2:33 PM (182.222.xxx.162)

    82가 방앗간인 저는 오히려 82가 편합니다.
    원래부터 쭈욱 같이 해온 꼰대나
    요즘 출몰하는 알바들은 싫지만
    82에도 다양한 목소리는 필요하니까 감수합니다.
    좀더 일찍 생기고 제가 더 빨리 알았더라면
    내 인생도 훨씬 나을텐데요ㅋ

  • 3. ...
    '20.1.27 2:54 PM (117.111.xxx.121) - 삭제된댓글

    친구보다 지인보다 82가 더 편하고 좋아요
    부담없고

  • 4. 저도
    '20.1.27 2:56 PM (121.154.xxx.40)

    친구도 없고 갈곳도 없고

  • 5. 저도
    '20.1.27 3:21 PM (175.223.xxx.13)

    친구이자 친정언니인데 무조건 내편이 아닌 객관적이지만 애정어린 조언으로 삶의 지혜도 주는 곳
    바쁠땐 잠시 설겆이도 하다가 다시 편하게 끼어들어 수다떠는 느낌드는 사랑방 같은곳

  • 6. 쓸개코
    '20.1.27 3:26 PM (218.148.xxx.189)

    때론 시끄럽기도 하지만 좋은 친구^^

  • 7. 저두
    '20.1.27 3:37 PM (211.36.xxx.81)

    동감. 그러나 사람이 필요할땐 이 카페 가보세요. 온오프 다 있는데 영어독서여행이 주관심사고 무엇보다 친교 금지라 저는 좋아요. 영어를 좋아한다면 더욱 추천해요.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

  • 8. 원글
    '20.1.27 4:24 PM (210.221.xxx.98)

    저두님이 추천해주신 카페 가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9. ..
    '20.1.27 7:34 PM (223.62.xxx.91)

    82가 친구같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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