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털이 불임을 일으키나요?

질문 조회수 : 4,208
작성일 : 2020-01-27 09:42:55

아는 선배가 말하기를 미혼(남성.여성)이 고양이 키우면 안된다고 하네요.고양이털이 불임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졌다고 하면서요. 이런 이야기 처음 듣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IP : 182.221.xxx.13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0.1.27 9:45 AM (120.16.xxx.57)

    고양이 가둬두는 데 같이 들어가 살지 않는 이상 그럴리가요
    고양이가 예뻐서 조정당하는 것은 있습니다

  • 2. 고양이
    '20.1.27 9:50 AM (211.196.xxx.123)

    고양이 키추면 불임이 된다는 말이 있긴 했어요.
    아마도 고양이 한테 있는 무슨 균이 감염 되었을때는 불임을 일으킬수 있다는 설은
    들었어요.

  • 3. 톡소플리즈마
    '20.1.27 9:50 AM (110.9.xxx.89) - 삭제된댓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더군요. 다들 예방접종 하고 관리하니까요.

  • 4. 톡소플라즈마
    '20.1.27 9:54 AM (110.9.xxx.89)

    태아의 기형이나 유산을 일으키는 질환인데 고양이변에 의해 전염된다고 해서 임신부는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만 요즘은 혈청검사로 다 알 수 있어서 병원 잘 다니면 됩답니다.

  • 5. Qq
    '20.1.27 9:59 AM (116.37.xxx.3)

    저렁 남편 둘다 십년 넘게 고양이 키우다 결혼했고 현재도 고양이와 같이 살며 임신시도 세번째에 임신 됐습니다. 고양이 키운다는 사실 산부인과에 임신시도중 얘기했는데 의사쌤은 별 말씀 없었고 톡소플라즈마는 제가 걱정이 돼서 부탁드려 미리 검사했어요. 감염된 야생쥐를 잡아먹은 야생고양이의 똥을 맨손으로 만지고 그 손으로 뭘 먹을 경우 감염된다고 알고 있어요. 궁금하시면 산부인과 진료시에 의사선생님께 물어보세요. 전문가 답이 우선입니다.

  • 6. lsr60
    '20.1.27 10:02 AM (221.150.xxx.179)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로부터 걸릴 위험은 희박한데 잘못된 정보로
    많은 고양이들이 키우다 유기되나봐요
    인터넷이든 정보 잘 알아보시고
    그래도 불안하면 키우지 마시길요
    고양이가 예뻐서 조정당하는건 확실히 있습니다222

  • 7. 헛소문입니다!
    '20.1.27 10:09 AM (211.172.xxx.96)

    고양이 키우는 집사인데요 대표적인 헛소문이 고양이 키우면 불임된다는 겁니다.
    톡소플라즈마 라는 균이 문제가 되어서 불임이 된다는 것인데 이건 길고양이들이 모래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똥을 싸서 그똥을 가지고 손으로 주물럭 거리다가 그손 그대로 입에 넣어야
    병에 걸린다고 의사가 얘기해 줬네요. 물론 그것도 병에 걸린 고양이 똥이어야 하구요.
    그러면서 덧붙인 말이 톡소플라즈마균이 체내에 들어오는거보다 로또 1등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차라리 로또 1등 걸리기를 기원하는게 더 빠르다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양이에 대한 근거없는 안좋은 소문들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유독 우리나라는 고양이에대해 너무 적대적인거 같아요.

  • 8. ㅇㅇ
    '20.1.27 10:09 AM (24.102.xxx.148)

    톡소플라즈마 걸릴 확률 엄청 낮아요. 무식한 소리들을 참 남한테 당당하게 하는 사람들 아직도 있네요

  • 9.
    '20.1.27 10:11 AM (123.111.xxx.118)

    그 아는 선배한테 그 정보의 출처를 물으면 아마 말을 흐릴 확률 99.99%....
    그런데 그런 말들에 마음이 흔들리는 사람은 키우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10. 냥냥
    '20.1.27 10:18 AM (203.170.xxx.23)

    과학적으로 답하기엔 저의 경우에 한정되어 충분한 답이 아닐 수 있지만요, 20년 가까이 두 녀석이랑 거의 뒹굴고 껴안고 부비고 살다가 30대 후반에 결혼해서 아이낳고 잘 살고 있어요. 고양이가 너무 이뻐서 애 가질 생각이 없는 거 아니라면 전혀 상관없는 말이에요.

  • 11. 아휴
    '20.1.27 10:23 AM (116.125.xxx.249)

    정말 몇십년전 얘기를 지금하는 그선배말은 믿고 거르세요. 위에 톡소플라즈마얘기하신 분 말이 구체적으로 맞구요. 현실적으로 저와 제동생도 고양이 길렀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결혼하자마자 계획도 없이 생겼네요 심지어.

  • 12. ..
    '20.1.27 10:31 AM (110.70.xxx.215) - 삭제된댓글

    고양이뿐만 아니라
    동물을 많이 키우면 임신이 잘 안되고
    특히 임신중 낚시해서 물고기 잡아 먹으면
    아픈아기 나옵니다
    속설이라도 통계가 많이 나왔기에
    나온 말들이겠죠
    임신 계획 있는분들은 동물을 줄이거나
    없애고 시작하세요
    어차피 아기 낳으면 격리 시킬수밖에 없잖아요

  • 13. 그선배
    '20.1.27 10:41 AM (211.109.xxx.136)

    어디서 듣고 그렇다더라 이런거 정말 싫습니다
    대표적인 헛소문중에 아이키우는데
    고양이 강아지 털이 목에 걸려 사망한다더라
    도 있죠 ...인체가 이물질이 들어오면
    걸러주는 섬모가 있기에
    100퍼센트 낭설인데
    아직까지 그런소릴 하는 사람들 있어요
    림지어 털이 한웅큼 나왔더라 ..는
    거짓말도 합니다
    절대 그럴수 없답니다

  • 14. 어이쿠
    '20.1.27 10:51 AM (49.196.xxx.41)

    농축산 어업 하시는 분들은 대가 끊겼겠네요
    동물있어서 임신이 안된다면요. 할머니세요??

  • 15. ....
    '20.1.27 11:05 AM (211.36.xxx.23)

    있는 동물을 없애거나 줄이고 시작하라니, 그렇게 안아키깉이 무식한 소리 하며 끔찍한 짓을 권하고 저지르고 자기자식이 복받기 바라면 말도안되는 일이죠 ㅋㅋ

  • 16. ...
    '20.1.27 11:21 AM (218.237.xxx.60)

    너무 웃긴다....ㅋㅋㅋㅋ
    -----------------
    농축산 어업 하시는 분들은 대가 끊겼겠네요
    동물있어서 임신이 안된다면요. 할머니세요??
    ------
    저 나이 50대 중반인데 저런 얘기 첨 들어봅니다.

  • 17. .....
    '20.1.27 4:09 PM (114.203.xxx.89)

    인터넷 안되세요???요즘에도 이토록 무식한사람들이 있다니...

  • 18. 독소..
    '20.1.27 6:35 PM (125.180.xxx.188) - 삭제된댓글

    독소 플라즈마 감염되려면
    매일 하루에도 수 차례 고양이 똥을 퍼 먹고
    열심히 손으로 뭉개서 그 손으로 눈에 대고 비비기를 하염없이 하시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아는 캣맘부부 40대에 첫아기 낳고 재작년에 돌잔치 했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장기간 지속되며 심신이 편안해 져서 아기를 갖게 된것같다고 스스로 말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6589 165대의 마른신분들 남자외모 어떤스탈로 하실래요? 5 둘만선택 2020/01/28 1,467
1026588 명절때 1박 안하니 숨통이 좀 트이네요. 17 자유 2020/01/28 5,557
1026587 2월1일 펭수 붕어싸만코 CF Coming Soon이래요. 9 ㆍㆍ 2020/01/28 1,435
1026586 오른쪽 아랫배통증 무서워요ㅠㅠ 6 산부인과 2020/01/28 3,525
1026585 조선족은 중국인일뿐...동포로 착각 마세요 27 hap 2020/01/28 3,099
1026584 입병 예방에는 홍삼이 최고인거 같아요 1 ㅇㅇ 2020/01/28 1,301
1026583 항공기 지연 관련 조언 구합니다 3 알마티 2020/01/28 787
1026582 밀폐된 공간에서의 요가.요즘 가도 될까요? 2 gg 2020/01/28 1,526
1026581 암퇴치운동본부에서 무료유전자검사 받으신분 계세요? 8 abyss 2020/01/28 1,556
1026580 6시 알릴레오 알랴뷰 ~ 신종코로나의 습격 ! 내몸을 지.. 2 본방사수 2020/01/28 1,034
1026579 민주당 당대표 클라스... 23 ㅁㅇ 2020/01/28 2,754
1026578 알릴레오 라이브 17회 ㅡ신종 코로나의 습격 내 몸을 자켜라 !.. 2 기레기아웃 2020/01/28 637
1026577 찢어진 달러 환전 가능할까요? 4 아시는 분 2020/01/28 3,187
1026576 백화점 할인점 관계자분들 2 123 2020/01/28 1,231
1026575 친정과 시댁 둘다 안가는 친구ᆢ 성격이 까다로운데요 17 자유 2020/01/28 7,962
1026574 키 160, 몸무게 61~2 정도면?? 18 2020/01/28 5,475
1026573 라면드실때 뭐랑 드세요? 20 ㅇㅇ 2020/01/28 3,360
1026572 계약직은 직원 검색에 안나오나요? 5 m 2020/01/28 1,715
1026571 오늘 강남성모병원에 사람이 별로 없네요 6 .... 2020/01/28 2,263
1026570 미국 강타한 독감…흔한 A형 바이러스로 8만명 넘게 사망 26 2020/01/28 5,492
1026569 야당, 재정부담 등 이유로 공무원 증원 반대, 검역소 현장검역인.. 3 어익후야당 2020/01/28 779
1026568 지금 상황에서 사람 많은 백화점이나 문화센터 가도 될까요 문센 2020/01/28 757
1026567 대구 시내도 마스크 착용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7 ㅇㅇㅇ 2020/01/28 1,381
1026566 눈썹 안다듬고 길렀더니 결이 사방팔방으로 자라는데 눈썹 2020/01/28 1,094
1026565 우한 폐렴 의심 환자, "A형 독감" 판정 11 ㅇㅇ 2020/01/28 5,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