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차에 밧데리가 나갈경우
우리나라처럼 보험회사에 연락해야하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니면 타켓이나 cub food에 가면 밧데리가 충전기 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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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차에 밧데리가 나갈경우
....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20-01-27 02:09:52
IP : 107.77.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AA
'20.1.27 2:13 AM (182.227.xxx.92)가입해 있으면 들고요, 지나가는 차한테 부탁하면 점프 잘 해줘요. 보험회사는 방전도 왔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제일 좋은 건 아마존 같은데서 차량 충전용 보조기 하나 차에 구비해 두면 유용해요. 가격도 싸요.
2. 점프선
'20.1.27 2:19 AM (73.52.xxx.228)보통 차에 많이 갖고 다녀요. 그리고 길옆에 차 세우고 지나가는 차들 쳐다보고 있으면 가던 길 멈추고 도와주는 사람들 많아요. 특히 미국엔 각종 수리를 업으로 하는 자영업자들이 많은데, 작은 트럭에 갖가지 공구 싣고 지나가다 서있는 차를 보면 선뜻 다가와서 잘 도와주더군요. 경찰도 물론 잘 도와줘요.
3. ...
'20.1.27 2:26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그 부분 가입되어있으면 와서 해줍니다 ( 권하는 항목이예요)
없으면 옆집에 달려가서 도움을
길에서 서 버린다면 누군가가 도와주기를 바래야하고
가능한 한 점프스탓세트 하나 사서 차에 넣고 다니세요.4. ...
'20.1.27 2:27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타겟이나 이마존에서 구입가능해요.
5. 자동차 부품
'20.1.27 10:55 AM (174.235.xxx.176)파는곳 많잖아요.
거기 가셔서 차종말하면 직원이 밧데리 팔아요. 그럼 갈아줄수있냐고 하면
갈아줍니다. 팁좀 주면 되요.6. Heavenly1
'20.1.27 10:04 PM (162.229.xxx.142)미국인들이 제일 많이 쓰는 방법은
1. AAA라는 비영리단체에서 1년에 $40-80 연회비내면 1 년에 수차례 응급서비스 해주는데 차 견인, 펑크난 타이어교체, 배터리 점프등등 해줍니다 전화하면 30-50분 내로 출동
2. 차 보험들 때에 이런 서비스를 해주는 커버리지도 있습니다
3. 신형차라면 별 필요없지만 구형차라면 아마존, 월마트에서 배터리 충전/스타터 대략 $50-100 수준 다만 구입해도 잘해야 1년에 한두번정도 사용
4. battery jump cable은 집이나 샤핑몰이면 가능한데 길에 세운 차라면 많이 곤란할 수 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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