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께 명절 봉투 10만원 너무 적나요?
철 없고 너무나도 정말 너무나도 순박하신 저희 어머님....
실비 하나 없이 일당 보험만 있으신데
그 일당 보험 넣어놨기때매 1인실 병실료 다 나온다며
2주 내내 1인실 입원하신 분이네요.
일단 계시라 하고 퇴원후 회복 후 이야기 드렸네요.
어머님 들어놓으신 보험 그 보험 다 받아도 커버 안된다고...
과연 알아 들으셨는지...
명절되면 콩나물값 조차 며느리들이 돈 내서 음식 사고 장만하네요.
이번엔 한집당 15만원 가량 음식값으로 나갔네요.
참고로 두분다 보험 하나 없이 병이 여기저기 많이 생기셔서 이젠 보험 들고 싶어도 못들어요.
늘 크고 작게 병원비 내드리고 있구요 (시부모님 연세 이제 60중반)
갈때 과일 한박스 사가고 봉투 10만원 드리고 왔는데 시어머니 은근 툴툴대시네요.
울화가 치미네요.
1. ...
'20.1.26 6:46 PM (116.127.xxx.74)진짜 우리 시가 포함해서 저리 아무것도 없는 집들이 염치까지 없더라구요. 지긋지긋해요. 올해는 대놓고 부모한테 잘해야한다고 하데요.
2. ㅁㅁㅁㅁ
'20.1.26 6:46 PM (119.70.xxx.213)시어머니 철이 없으시네요..
명절때 한몫 잡으려 하시나3. ㅁㅁ
'20.1.26 6:5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한 8순노인인줄 알았네요
저 나이에 병원비를 자식에게 전가요?
10만원도 아깝네요
저도 60대입니다4. 흠
'20.1.26 6:59 PM (210.99.xxx.244)형편대로죠 병원비까지 대드리니 성의만 해도 될듯해요
5. ...
'20.1.26 7:00 PM (222.120.xxx.118) - 삭제된댓글자식 낳아 놓으니 차암 좋으네요.
6. 푸른바다
'20.1.26 7:19 PM (210.113.xxx.12)형편따라 다르겠죠. 님네 소득이 중간이면 명절 봉투 10만원은 너무 적긴 합니다. 그 돈 님 애들이 세뱃돈으로 다 받아오지 않나요?
7. ...
'20.1.26 7:21 PM (49.166.xxx.179)세뱃돈 만원 주시더라구요.
8. ㅇㅇ
'20.1.26 7:23 PM (182.227.xxx.48)병원비 내보시면 10만원이 적다는 청순한 소리 못하실텐데....
9. 음.
'20.1.26 8:03 PM (125.176.xxx.139)형편따라 다른건데, 병원비 내지않아도 10만원이 적은 금액은 아니지않나요?
게다가 원글님 상황으로봐선, 10만원으로도 성의가 보이네요.
시어머니가 철 없다 못해 쫌 이기적이신듯...10. 별개
'20.1.26 8:10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병원비와 연계해서 적정하다는 생각은 돈 낸 사람만 하고, 받는 사람 입장은 사안마다 별개의 적정선이 따로 있어요.
지난번 준 건 기억에 또 없더라고요. 완전 종료 사안이라 전혀 기억에도 염두에도 안 둬요.11. ㅁㅁ
'20.1.26 8:2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어쨋거나 60대면 전전긍긍 하지마요
12. 60대
'20.1.26 8:33 PM (58.224.xxx.153)장기전이에요
앞으로 30년이요
병원비는 피할수없으니 (더군다나 1인실이라..)
다른거로 앞면 까는수밖에요 ㅜ
명절 5만언으로 줄이세요ㅜ13. 헐
'20.1.26 9:15 PM (221.140.xxx.96)일인실이라니?
시모가 재벌 사모 코스프레 하네요? 그런걸 왜 그냥 왜 돈을 다 내주시나요? 하루 병원비가 얼마나 알려주셔야죠
솔직히 육십대 그 나이에 모자라지 않고서야 그걸 모를수가 없는데요.. 돈도 없으면서 실비도 안 들어놓고 시모가 참 한숨 나오네요14. 경험상
'20.1.26 10:47 PM (122.32.xxx.36)시어머니가 제일 시어머니 노릇을 못되게 할때는 60대인거 같아요.
여기서 못되게라는 의미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 트집잡고 툴툴대고 못마땅해 심통부리는거요.
70대는 저런 행동은 좀 줄어들고 여기저기 아프다고 나 좀 봐달라 하는게 특징이구요.
80대 들어서니까 몸 여기저기 아프신걸 좀 받아들이고 성깔도 죽는거 같아요.15. 저같으면
'20.1.26 10:51 PM (223.38.xxx.247)일인실 묶는 것 딱 잘라서 거절하고
명절 용돈은 20-30만원 드릴거에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일인실 한 50만원 하지 않나요?
난 큰 수술 하고도 2인실 2일인가 묶은 돈
너무 아깝던데.
자리 나자마자 6인실로 옮겼어요.
근데 자식에게 껀껀히 엔분하게 손벌리면서
어떻게 저러실 수 있는지.16. 그걸
'20.1.26 11:12 PM (93.82.xxx.62)왜 1인실에 2주나 있게 냅두고
바가지 쓰세요???
처음부터 말하고 6인실 잡아야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26132 | 은행 대출시 공과금 자동이체 기준 잘 아는분 계실까요? 1 | ... | 2020/01/27 | 1,497 |
| 1026131 |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비타500 기프티콘이 왔는데요. 5 | 플럼스카페 | 2020/01/27 | 1,978 |
| 1026130 | 허벅지 굵은 여자 체형에 맞는 옷차림요 2 | 하비족 | 2020/01/27 | 3,331 |
| 1026129 | 아이 돌봐주는 월급 5 | ... | 2020/01/27 | 2,819 |
| 1026128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후베이성 폐렴)예방법 및 분석 글 1 | 퍼옴 | 2020/01/27 | 1,533 |
| 1026127 | 국내 4번째 확진자 나왔네요. 8 | .. | 2020/01/27 | 4,146 |
| 1026126 | 락스가 감기바이러스를 99.9프로 죽인다 16 | ... | 2020/01/27 | 6,385 |
| 1026125 | adhd관련 성인이 진단받아야하는데요 5 | 궁금 | 2020/01/27 | 1,823 |
| 1026124 | 소유진 엄마 77 | @@ | 2020/01/27 | 54,208 |
| 1026123 | 미개한 시댁의 명절 문화 20 | ... | 2020/01/27 | 10,033 |
| 1026122 | 세배돈으로 차별하는 시어머니. 어쩔까요? 41 | 한심 | 2020/01/27 | 8,468 |
| 1026121 | 지금 미스터트롯 재방에 나오는 호텔객실에 그대로 욕조가 있어요 5 | 미스터트롯 .. | 2020/01/27 | 3,577 |
| 1026120 | 차(tea) 즐기시는 분들 티팟 아떤거 쓰세요? 5 | 행복 | 2020/01/27 | 2,363 |
| 1026119 | 운전할때나 티비볼때 남자들 욕 하나요, 보통? 22 | ..... | 2020/01/27 | 2,811 |
| 1026118 |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맞는 기간동안은 피임해야하나요? 3 | ㅇㅇ | 2020/01/27 | 1,758 |
| 1026117 | 빌보드 노리는 펭수 4 | 펭하 | 2020/01/27 | 2,185 |
| 1026116 | 남양주 근처 금곡에 재래시장 있나요? 4 | 음 | 2020/01/27 | 1,230 |
| 1026115 | 시엄늬의 맴이 궁금한 처자.. 67 | 초보며느리는.. | 2020/01/27 | 8,930 |
| 1026114 | 교사분께 질문요. 12 | . . . .. | 2020/01/27 | 2,744 |
| 1026113 | 지금 KTX 서울역인데 ㅜㅜ 5 | ........ | 2020/01/27 | 5,559 |
| 1026112 | 발바닥 굳은 살이 없어졌어요 12 | 비빔국수 | 2020/01/27 | 7,035 |
| 1026111 | 표고버섯 보관 어떻게 하나요? 9 | 생 | 2020/01/27 | 1,832 |
| 1026110 | 로봇청소기는 LG가 갑인가요? 4 | 청소기 | 2020/01/27 | 3,036 |
| 1026109 | 반지하만 매수해서 재테크 4 | ㅇㅇ | 2020/01/27 | 3,760 |
| 1026108 | 그래미 방탄 언제 나오나요? 4 | .... | 2020/01/27 | 1,8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