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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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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대줘도 관광 가고 싶지 않은 나라

이챠 조회수 : 4,201
작성일 : 2020-01-26 17:12:32


저한테 1위는 인도와 중국
과거에는 인도였는데 이번에 맘이 바뀌었어요.
중국의 멋진 자연이나 과거의 유물들을 볼 때는 직접 가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렇게 관광하려면 내가 거기 현지 음식 안먹고 있을 상황이 안되니까
위생과 국민의식이 좀 더 올라가면 가볼까 현재로선 돈 대줘도 가보고 싶지 않고
인도는 거기서 나오는 뉴스만 봐도 끔찍하고 그래서 역시 변함없고
2위는 치안 불안한 남미 멕시코나 라질, 엘살바도르, 나이지리아, 온두라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세계에서 치안수준이 낮기로 1위인 베네주엘라
이런 나라는 거기 안 태어난 것만으로 신께 감사해야 할 정도라니 
전에는 시간과 돈만 되면 남미가 색다른 여행지일수도 있지 않을까 했는데
우리나라 안에서만 있으면 우리가 얼마나 안전한 곳에서 사는지
가끔 너무 치안, 경제적 수준 높은 곳하고만 비교해서 
불만스럽게 말하지만 진짜는 우리는 굉장히 자부심을 가질만한 나라고
그래서 몇몇 선진국 빼면 한국 들어와서 어떻게든 안나가고
여기서 살려고 애쓰는데 다문화도 그렇고 너무나 외국인이 
우리를 인정해 주기를 바라는 듯한 자세는 이제는 좀 바꿔도 될 정도라 생각해요.

누가 써 논 글에 보니까 이런 글도 있더라구요.
베네수엘라에 7년 살아서 치한에 대해 얘기해 봅니다. 경찰이 글을 모릅니다.
신분증을 보여주면 못 읽어요. 또 경찰도 돈을 달라고 행패 부리고요.
인도에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습니다. 다니는 사람들은 총을 소지하고 있고요.
차에 창문 열면 총이 들어옵니다. 있는 거 (차 포함) 안주면 방아쇠를 당겨요.
택시, 버스, 및 다른 대중교통은 날강도가 널려 있습니다. 자가용 타야 되요.
어리다고 경계심을 놓으시면 안 되요. 어린이들도 물건 훔쳐요.

남미에서 온 축구선수가 그랬는데 한국에선 사람들이 거리에서 지갑꺼내 돈 세는거보고 기절할뻔 했다고....
왜 그런고 하니 자기네 나라에서 그랬다간 강도가 따라붙기 때문에 절대 해선 안되는 행위라고 함.


IP : 222.110.xxx.2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미
    '20.1.26 5:14 PM (124.5.xxx.148)

    브라질도 그렇고 남미는 거의 그렇다고 봐야해요.

  • 2. ..
    '20.1.26 5:20 PM (175.113.xxx.252)

    길가다가 돈세는 행동 하면 ㅠㅠ 그리고 보니까 진짜 우리나라에서는 옆사람이 길가다가 지갑 꺼내서 돈세거나 말거나 아무생각없이 그냥 가던길 그냥가잖아요

  • 3. 그러니까
    '20.1.26 5:22 PM (222.110.xxx.248)

    해외에서 오는 사람 이민 받을 때 국가수준도 좀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 4. ..
    '20.1.26 5:27 PM (112.140.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우리나라가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 곳곳 여행 다니고파요..

  • 5. 저도
    '20.1.26 5:31 PM (49.175.xxx.250)

    중국, 인도

    공짜로 여행 시켜준대도 싫어요.

  • 6. 절대공감요!
    '20.1.26 5:33 PM (175.211.xxx.106)

    저런 이유들로 가보지도 않았고 저 역시 돈 대줘도 갈 생각 전혀 없네요.

  • 7. ...
    '20.1.26 5:44 PM (211.202.xxx.80) - 삭제된댓글

    미국인 포함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길 걷다가 희한한 경험했다고 인터뷰했죠.
    어떤 사람들 뒤를 같은 길 가느라 계속 따라가게 됐는데
    앞에 건든 사람들이 전혀 '뒤를' 안 돌아본다는 거에요.
    우리로서는 그게 무슨 문젠가 싶었는데
    그 나라에서는 걸으면서 누가 뒤를 계속 따라오지 않나 돌아본다는 거에요.
    항상 그게 생활화 되어있어서 긴장한다고..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누가 뒤를 따라 걸어도 도둑일 거란 생각 자체를 안해서
    경계를 안한다고요.
    스트리스 스마트라고 부르던데, 길거리에서 핸드폰 꺼내듣고 걷거나, 카메라 들고 막 돌아다니거나
    지갑 들고 다니는 것들..
    길에 노점상들이 물건 늘어놓고 자리 비우고 화장실 가는 행동들 보며 충격받았다고.
    남미에서 온 축구선수는, 아침에 훈련장에 가는데 초등생이 혼자 가방메고 학교가는 거 보고
    기겁해서 애를 '경호'해서 학교까지 지켜줬대요.
    근데 학교 도착하니 그런 애들이 바글바글...
    훈련장 도착해서 지각했다고 감독 코치에게 혼났는데, 이래서 늦었다고 해도 아무도 안 믿더라며.
    그 나라에서 어린애가 혼자 학교 가는 건 애를 부모가 버리는 거나 마찬가지래요.
    납치가 일상화된 나라라.

  • 8. 지금
    '20.1.26 5:56 PM (211.194.xxx.10)

    일본이지요 쪽바리 나라

  • 9. 뭐래니
    '20.1.26 6:46 PM (179.208.xxx.120) - 삭제된댓글

    남미 사는데 모임하고 새벽에 들어왔구만...

  • 10. 뭐래니
    '20.1.26 6:50 PM (179.208.xxx.120)

    글도 댓글도 ㅋㅋ왜이러니 아줌마들

  • 11. 민폐국
    '20.1.26 8:23 PM (116.45.xxx.45)

    일본과 중국
    이슬람 국가
    그리고 위생 제로 동남아는
    정말 돈 얹어준다 해도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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