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에 올린 그대로 통째로 남아서 고민중입니다.
가루가 많아서 구워먹기도 안좋을듯 한데
다들 드셨어요 ?
매번 에라모르겠다 냉동실에 넣었다가 버리기 일쑤라 여쭤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피떡 다 드셨어요 ??
무념무상 조회수 : 2,349
작성일 : 2020-01-26 16:30:03
IP : 114.200.xxx.1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20.1.26 4:33 PM (220.120.xxx.158)기피떡이 겉에 고물묻힌 시루떡 같은건가요?
찜기에 올려 쪄먹으면 새로 찐거랑 똑같이 맛있어요2. 아 그래요 ???
'20.1.26 4:36 PM (114.200.xxx.117)도로 꺼내서 이따 쪄먹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3. 전
'20.1.26 4:49 PM (118.36.xxx.164)고물 털어 내고 기름에 굴려 설탕 뿌려 먹는데 없어서 못먹어요^^
4. ...
'20.1.26 4:4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기피가 아니고 거피
5. 윗님 .
'20.1.26 5:13 PM (121.171.xxx.171)기피떡 맞는데요?!
6. ..
'20.1.26 5:38 PM (116.121.xxx.157)그 떡 맛있던데...
7. @ @
'20.1.26 6:50 PM (223.39.xxx.226)기피가 아니고 거피 입니다
8. 답답
'20.1.26 8:30 PM (121.171.xxx.171)기피가 아니라는 분들.
껍질없는 팥을 고눌로 쓴 시루떡이 거피떡.
그 거피떡의 방언이 기피떡. 맞춤법 틀린 게 아니라 사투리예요. 방언은 맞고 틀리고가 아니죠.9. ...
'20.1.26 9:01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전 그냥 저떡 어떻게 먹어야 하냐고 여쭸을뿐인데
기피냐 거피냐로 ..ㅠㅠㅠ.
반은 쪄먹고
반은 지져서 설탕뿌려 먹을께요 ^^10. ....
'20.1.26 9:07 PM (114.200.xxx.117)전 그냥 저떡 어떻게 먹어야 하냐고 여쭸을뿐인데
기피냐 거피냐로 ..ㅠㅠㅠ.
121.171님덕에 또 하나 알고 갑니다 ^^
반은 쪄먹고
반은 지져서 설탕뿌려 먹을께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