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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한국여자들 현명해졌네요. 유학생.교포남들.

| 조회수 : 7,945
작성일 : 2020-01-26 14:22:49
한국으로 선보러가는 유학생.교포남들.
얼마전에 측근에 유학생 있어서 얘기들었는데

그오빠 겉은 멀쩡해요. 키,외모 다 괜찮구요.

근데 이야기 해보면 진짜....




최근에 선보러 들어갔다 왔다는데 

아무도 매치가 안됐다네요. 

속으로 한명 구제됐네 안도하는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여자분들한테 아무것도 안하고 집살림하고 육아만 해도 된다고 했다는데 

요즘 여자들이 한국생활이 편하지

미국이 뭐라고 편하겠어요. 




현지에서 보면 돈많은집 여식들도 

계속 미국살고 싶어서, 교포 소개시켜 달라고 하거나

유학하다가 주저앉는 경우 있거든요.

미국생활 해본적 없는데 따라와서 고생하는 경우는 허다하구요.




말이 좋아서 살림,육아만 해주세요. 나머지 쇼핑이나 하고싶은건 모두해드리리다 이지.

당연히 집밥은 여자가, 청소도 여자가, 빨래도 여자가...

온갖집안일은 다하면서 남자 뒤치닥거리 해주러 오는거에요.




유학생 부부모임 있으면 맞벌이,같은 박사과정이어도

요리및 치우는건 여자가 다하구요.




사는 모습이야 그들 몫이고

미국 따라오는것도 뒷감당은 여자 몫이지만

오지랖에 올려봅니다.

IP : 124.62.xxx.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6 2:26 PM (116.127.xxx.74)

    전 나빠보이지 않는데요?
    다시 결혼하라면 교포남과 결혼해서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어요. 전 직정 생활 약10년 했지만 너무 싫었거든요. 아이 키우고 가정 보살피는게 적성에 더 맞아서 정상적인 남자라면 교포남 좋을거 같아요.

  • 2. ...
    '20.1.26 2:27 PM (121.144.xxx.62)

    교포들 사고방식이 그들 미국 건너갈 때 그 때에 멈춰있다는 말이 아직도 그런 가 보네요

  • 3. ...
    '20.1.26 2:29 PM (116.45.xxx.45)

    저는 여행을 가도 한국인 등쳐먹는 교포가 하는 가게는 절대 안 가는데....... 교포 중에 우리나라에서 빚 때문에 도망간 사람들이 엄청 많지 않나요?

  • 4. ..
    '20.1.26 2:32 PM (223.62.xxx.191)

    원글님 말이 맞아요
    저도 진보된 생각을 가지고 연애했고 결혼생각 없는 40대 미혼인데 친한 20-30대 초반 동생들
    제 또래와는 또 완전 달라요
    제 또래나 30대 후반 여자들 어릴 때는 결혼 못 할까봐 조금
    이상한 남자 만나도 이해하려하고
    처음부터 결혼하려고 각 잡는데
    그것 보다 어린 동생들은 남자에 대해 기대하는 자체가 없어요
    냉철하고 똑똑합니다

  • 5. ㅇㅇㅇ
    '20.1.26 2:39 PM (223.62.xxx.63)

    버리기 아까운 직장 갖고있으면 교포남 안 만나죠...

  • 6. 아니요.
    '20.1.26 2:49 PM (124.62.xxx.65)

    한국에서 대기업 버리고 안정된직장 버리고 온 사람들 꽤 많아요.
    40대되면 한국직장에서 퇴출될거 예상하니 알아서 그만두고 오지만, 자기는 한국에서 잘나갔다.왕년에 대기업 다녔다. 물어보지도 않은말, 계속 해대는 사람도 있네요.
    1번 댓글처럼 외국생활 해보고 싶어서 직장 그만두고 오는 여자들도 꽤많구요.

  • 7. 교포 말구요
    '20.1.26 2:52 PM (124.62.xxx.65)

    그런 유학생들도 허다합니다.
    박사유학 갔는데 뒷바라지 해줄 여자가 없으니
    말이 좋아 살림 육아만 할 여자인거지,
    실제로는 자기 아들 뒷바라지 해줄 식모 구하는 거죠.

    돈많은집에서 유학보낼때
    평생 엄마 뒷바라지 받으면서 오냐오냐 자랐는데
    남자가 얼마나 자기 뒤치닥거리를 할줄 알겠어요.

    주변에 30후반 되도록 결혼 못한 남자들
    우스갯소리로 집에서 부모님이 음식해주면 설거지는 해? 물어보면,
    자신있게 한번도 해본적 없어. 하는 남자들 수두룩 합니다.

  • 8. ㅎㅎ
    '20.1.26 2:59 PM (23.16.xxx.116)

    교포랑 결혼해서 외국사는 여자인데요ㅎㅎ
    이것도 케바케~ 그리고 교포라도 잘 골라 가면 돼요
    전 교포랑 결혼한 여자들과 모임 갖는 중인데 요즘은 남자건 여자건 편리하게 살자 주의라 이 모임 멤버들은 한국스탈 반찬은 배달시키고 외식 주로하고 취미생활 하거나 쇼핑 다녀요.
    맞벌이 아니라 전업인데도요.
    한국이나 외국이나 돈 없으면 힘들지만 돈 있으면 매한가지라는거~
    그리고 남자들이 집안일 안하면 어디든 국물도 없다는거~

  • 9. ...
    '20.1.26 3:26 PM (222.110.xxx.56)

    대부분 교포랑 결혼하면 남자가 고생하고 여자는 뽕잡았죠.
    20년전엔 미국 남자 교포들이 결혼하려고 한국 많이 들어왔는데 이제는 분위기가 부정적이래요.
    한국 여자 데려와서 결혼한 케이스들 보니까 영어를 못해서 일도 못하면서 집안일은 안하려고 하고 공주처럼 대접만 받으려고 한다고요. 그래서 그때 결혼했던 남자들이 다 후회하고 산데요.
    그래서 아마 이제는 좀더까다롭게 고르는 모양이에요. 그때는 그냥 처음보고 마음에 들면 결혼하고 하더라고요.

  • 10. ㅇㅇ
    '20.1.26 3:27 PM (1.249.xxx.80)

    교포 남자도 남자지만 시집도 만만치 않아요 자기 유리한대로 한국식 미국식 편한것만 골라가면서 요구하죠. 본인 자녀들은 미국식으로 키워서 왜 굳이 한국에서 며느리감을 찾는지 잘 모르겠어요. 미국생활에 대한 환상때문에 교포남 찾는건 전 별로인거같아요. 좋아져서 하는거라면 몰라도요. 차라리 미국남자가 나아요.

  • 11. ㅎㅏ
    '20.1.26 4:45 PM (59.6.xxx.203)

    교포남 놉! ! ! ! !

  • 12. 미국살때
    '20.1.26 5:33 PM (210.95.xxx.56)

    보니까 미국명절과 한국명절 다 챙기던데요.
    음식도 미국꺼 한국꺼 다 해먹구요.
    어른들 사고방식이 고루해요.
    고생한 사람들이 많아서 나때는 말이야...하는 사고가 팽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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