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명절 맞이 장보기, 음식만들기, 대청소, 손님치루기, 뒷설거지, 정리까지 다 끝내고 남은 음식 대강 데워 아침 먹고 저녁에 남산의 부장들 예매해두었어요.
여유있게 뒹굴거리고 있는데 사랑의 불시착 1,2회를 보고 말았네요. 티비에서 하더라구요. 그냥 정주행 할까요?
아님 미뤄둔 책읽기를 할까요?
행복한 고민중이네요. 이 드라마 끝까지 재밌는거 맞죠?
지금 책 잡으면 그냥 저거만 볼거 같고 드라마 시작하면 그거만 보게될것 같아요.
어제까지 명절 맞이 장보기, 음식만들기, 대청소, 손님치루기, 뒷설거지, 정리까지 다 끝내고 남은 음식 대강 데워 아침 먹고 저녁에 남산의 부장들 예매해두었어요.
여유있게 뒹굴거리고 있는데 사랑의 불시착 1,2회를 보고 말았네요. 티비에서 하더라구요. 그냥 정주행 할까요?
아님 미뤄둔 책읽기를 할까요?
행복한 고민중이네요. 이 드라마 끝까지 재밌는거 맞죠?
지금 책 잡으면 그냥 저거만 볼거 같고 드라마 시작하면 그거만 보게될것 같아요.
지금까지 방송은
재밌습니다.
확실해요.
그 드라마 초반부가 젤 재미없구여
갈 수록 핵핵잼
흠..것두 로맨스~ 봐봐야 재미도 남는 것도 없던데
확~~ 땡기네요. 화욜 출근하기 시작하면 제대로 못볼거니까 잼나게 정주행 해야겠네요. 고마워요.
사랑의 불시착은
아무기대없이 봐야 재밌더라구요.
뜬금없이 코믹이 나와서 빵빵 터지는데
기대하면 별로예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