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형적인 치매 귀입니다

모모 조회수 : 5,396
작성일 : 2020-01-26 13:24:49
67세인데요
맘터놓는 친구없고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음악들으며 집안일 좋아하구요
가끔 동네 친구와 산에가는정도
제가 귀에 치매주름이 딱있습니다
귓부리에 가로주름
양쪽다있어요
길치 방향치는 젊을때도
있었지만요
요즘들어 기억력이 점점 없어지고
책도 몇장넘기다 보기싫고
치매에대한 걱정이 많아집니다
각설하고
신경과가서 뇌사진을 찍으면
앞으로 치매 발병확률을 알수있을까요?
알게도면 좀더 적극적으로
생활습관을 바꾸든지 하려구요
단지 사전 치매검사
예를들면 단어기억하기 모양따라그리기 년월일 말하기
이런게 정상이면 아예 치매검사는
시도하지도 안하는지요
IP : 110.9.xxx.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6 1:35 PM (211.246.xxx.60)

    검사 해보세요.
    단계별 검사하고 뇌 사진도 찍고 그럽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초반에 잘 다스리면 되니 검사하고 평안 얻으세요.

  • 2. 그 주름
    '20.1.26 1:38 PM (112.169.xxx.189)

    치매가 아니고
    심장쪽 질환 생길때
    전조증상이라고 하던데요

  • 3. 혼자는 위험
    '20.1.26 1:40 PM (116.45.xxx.45)

    혼자 있는 거 좋아하는 거 득 될 거 하나 없어요.
    저도 30대까지는 그게 편했고 행복했는데
    (혼자 악기 연주, 외국어 공부, 전공서적 외울 정도로 읽기 등등 혼자도 너무 재밌으니까요)
    한 번 크게 아프고 자꾸 밖으로 나갑니다.
    사람이 사람과 어울려야 하고 햇볕을 쬐야 해요.
    안 그러면 병 생깁니다.
    프리랜서라 밖에 안 나가도 되는데 산에 매일 가고 일부러 은행도 가고 그래요.
    반드시 바꾸셔야 합니다.

  • 4. ...
    '20.1.26 1:47 PM (110.70.xxx.89) - 삭제된댓글

    귓불에 주름 있으면 치매 발병 위험군이라는 기사 읽으셨나요?

    제가 그 기사 보고서 귓불 주름 걱정하시는 분이 주변에 계셔서 그 기사에서 언급한 논문을 찾아봤는데요

    귓불에 주름 있다고 해서 그렇게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귓불에 주름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치매 발병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만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나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둘 다 수치가 낮아요

    예를 들어 1% 와 1.5%는 비교해 보면 50% 라는 엄청난 차이가 있지만 전체 100%의 입장에서 보면 그게 그거잖아요

  • 5. 지나가마
    '20.1.26 2:02 PM (175.192.xxx.175)

    치매 유전자 검사 해보셔요

  • 6.
    '20.1.26 3:25 PM (121.167.xxx.120)

    신경과 가서 뇌 mri 검사해 보세요

  • 7. 유일하게
    '20.1.26 5:06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운동만이 치매를 늦춘다고
    수학이니 책이니 말고
    몸을 움직여야 한다고

  • 8. ....
    '20.1.26 10:16 PM (175.223.xxx.237)

    올해 치매예방 신약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작년 신경과에서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80 넘 잘나서 힘들다 4 머리에꽃 16:37:22 1,016
1804279 대학생 중간고사기간중 할머니 상을 당했을때 3 .. 16:32:16 900
1804278 깻잎 장아찌에 양념? 7 깻잎 16:27:04 319
1804277 박상용 검사에 항의한 교도관 양심고백 6 ㅇㅇ 16:24:50 1,122
1804276 애월에 아침먹을만한곳 ........ 16:22:30 165
1804275 치매나 질병없이 오래 살고 싶음 일하세요 16 ... 16:22:19 2,192
1804274 신검 서류에 비인가 대안학교 중단서류도 사용할 수 있을까요 2 버드나무 16:18:22 217
1804273 대학생 아들 오는데, 반갑지 않네요. 9 ........ 16:13:36 2,588
1804272 개를 진짜 자식처럼 여기는거예요? 13 ..... 16:09:11 1,903
1804271 대학생 세입자가 미성년자라고 중도퇴실비를 안내려고할때요 1 16:07:27 848
1804270 시가 갑질 너무 어이없죠 준것도 없고 받을 것도 없는데 4 16:07:20 905
1804269 마늘장아찌 국물이 넘 탁해서 국물을 버렸는데 2 마늘장아찌 16:05:21 382
1804268 경남에서 광주 가는게 이렇게 힘드나 9 ... 16:01:11 829
1804267 개심사 통신원~ 1 내일은 사장.. 15:59:29 541
1804266 제가 겪고 있는 알바생 유형 6 ... 15:58:03 1,197
1804265 제사, 차례 지내는 거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11 무의미 15:52:33 1,418
1804264 니트 무게는 섬유 조성에 따라 다른가요 잘 아시는 분 계세요? 4 ㄴㄱㄷ 15:44:40 212
1804263 베를린필하모니 발트뷔네 콘서트 3 플로네 15:41:18 282
1804262 기자 출신 60대 보수 유튜버 인천대교서 떨어져 사망 15 ... 15:39:43 3,896
1804261 어린이집 0세반 옷 얼룩 애벌빨래해서 보내주세요 44 A 15:31:57 2,684
1804260 추운건 진짜 오늘내일이 마지막이네요 4 .. 15:28:38 2,209
1804259 친정엄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객관적 조언 부탁드려요 14 루피루피 15:27:59 1,799
1804258 오늘 아들이 알바 면접가요 3 ㅇㅇ 15:27:47 749
1804257 체력약한 중1아들.. 학원 빈시간에, 운동 어떤가요?? 5 냐옹이 15:27:07 414
1804256 박상용, 120억 사건을 연어덮밥으로 회유? 17 ,, 15:22:51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