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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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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가난한 친정에 발길 끊고 왕래없는 여자는 어떻게 보이나요?

ㅇㅇㅇ | 조회수 : 16,025
작성일 : 2020-01-26 12:04:42

지인 얘깁니다.
여자가 가난한 집 출신이고, 평범한 대기업 사원과 결혼해
자식을 두고 사는데...


가난한 부모는 결혼당시에 결혼자금을 죄다 대어주긴 했지만
친정집에 가면 살림도 곤궁하고, 부모는 행색초라한 꼴 봐야하지 그런 모습이 싫은거 같더군요.

친정부모는 자존심은 강하고 참고 인내하는 스타일이라는데
대신 꽉막힌 성향이라 답답한데다...

사는 형편이 워낙 빠듯하다곤 해도..사위생일이나 딸 생일 등등에 어른답게 뭐 주는거 하나없고
친정에 갈때마다 오히려 어른들 용돈챙겨야하니 부담된다 합니다..

그집 부모는 늙어가면서 몸이 여러군데 점점 아파오고..,
결혼한 뒤부터 딸은 거의 반년 이상 친정에 왕래가 없고 연락도 뜸한 상태.

딸은 친정이 눈에 안띄는게 차라리 속편한 이유로
부모에게 점점 연락이 뜸하고..설 명절에도 친정에다 발길을 끊는다는데...
옆에서 보니 사람이 팍팍해보이고, 비인간적으로 보이기도 해요


시집에서도 어떤식으로든 친정과 왕래가 없다는걸 알게 되었을테고,
이 여자에게 좋은 인식은 안가질텐데...
그 남편은 옆에서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이걸 그저 좋게만 보자면 내 가족에게 우선 집중하고 건사하는건데..
반면 중심 없이 시댁행사에만 치우쳐서 명절이나 중요한 날에는
꼬박꼬박 다니고, 친정에는 반년이상 왕래나 발길을 안하는 셈이라....

이런 모습이 마냥 좋게만 보일수 있을까 싶어요.
IP : 175.223.xxx.34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6 12:08 PM (175.223.xxx.56)

    지인이 아니라 본인 얘기같은데요?
    결혼자금 다 대주었던 자존심강한 부모니을
    나몰라라 하고 있자니 양심에 걸리이나봐요

    번듯하지 않고 궁색해보여도
    서로 보듬고 아껴주는 가정이 남보기에도 좋아보여요

  • 2. 비정상
    '20.1.26 12:08 PM (112.166.xxx.65)

    정상은 아니죠

  • 3. 각자
    '20.1.26 12:10 PM (42.35.xxx.140)

    각자 사정이 있지 뭘요...
    그런가보다하게되고 그렇게 기대기만 하는 부모
    저도 싫으네요ㅜㅜ
    없어도 맘넉넉한건 알게 마련인데 인색하기도하고 예의없는 부모네요

  • 4. ㅇㅇ
    '20.1.26 12:11 PM (182.224.xxx.153)

    그래서 여러모로 친정이 잘살아야 맘이 편해요..
    한쪽이 치우치면 아무래도 내가족 이익을 먼저 생각하기 마련이죠. 가난한 친정 가까이해서 득될게 뭐가 있어요. 관계적인 부분이야 비난받을지언정.. 시기가 뭐라도 더 챙겨주니 그쪽에 치우치는거겠지요..

  • 5. . . . . .
    '20.1.26 12:25 PM (175.203.xxx.85)

    자식이 보고 배울까 무섭네요 ㅜㅜ

  • 6. 뭐다??
    '20.1.26 12:27 PM (221.160.xxx.82)

    친구나 지인 이야기는 뭐다??
    본인 이야기를 애둘러서 썼나용?? ㅋ
    피는 물보다 진해요
    절대 갈라서지 않아요
    낳아준 부모인데 효도는 다 해야 후회가 없쥬, ㄷㄷㄷ

  • 7. ..
    '20.1.26 12:31 PM (175.113.xxx.252)

    무슨 사정이 있어서 안보고 사는건 이해가 가는데... 더잘사는 남자랑 결혼했다고 친정이랑 거리를 두고 사는건 진짜 부모님이 자식 잘못키운거 아닌가 싶어요..ㅠㅠ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 저도 딸이지만...잘사는 남편 만났다고 우리 부모님 등한시 할 생각 자체는 안들것 같아서요.. 근데 손주 눈에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비정상으로 보이면 다행인데 아닌경우는 자식도 보고 배우지 않을까요..??? 필요에 따라서 부모님도 인연 끓을수도 있구나... 그런건 배울것 같은데요.. 그럼 뭐 자기도 늙어서 그런대우 받는거겠죠.. 20년뒤에 내모습이 지금 현재 내 부모님의 그모습이 될수도 있는거니까요..

  • 8.
    '20.1.26 12:33 PM (175.223.xxx.215)

    진짜 돌아설 이유 없이 저러면 손해볼짓 안하고 의리없고
    얌체란 생각들거 같네요
    저런 부인이랑 오래 살아봐야 남편 늙고 힘없거나 벌이
    줄어들면 등돌릴 와이프니 조심하잔 생각들거구요

  • 9. oo
    '20.1.26 12:33 PM (223.38.xxx.42)

    딴건 모르겠고 부모님 돌아가실때 서로 너무 가슴아플것같아요

  • 10. 자기가족이라도
    '20.1.26 12:33 PM (73.52.xxx.228)

    지켜야지, 남편 혼자 버는거 같은데 자기 살림 퍼다가 친정 보살펴야 해요?

  • 11. oo
    '20.1.26 12:34 PM (223.38.xxx.42)

    부모님은 뭐 그런모습으로 살고싶어 살겠어요
    원글님 본인 이야기같은데 정 남보기 챙피하면 본인 혼자서라도 가끔 챙겨드리세요
    나중에 마음아파요

  • 12. ?
    '20.1.26 12:34 PM (39.115.xxx.181)

    지인 이해가 되요.
    그집은 자식이 지인 하나인가요?
    다른 자식들은 뭐하고?
    알아서 하겠죠.
    남 일에 보기 좋네 안 좋네
    오지랖입니다.

  • 13. ....
    '20.1.26 12:37 PM (1.237.xxx.189)

    가난한 친정 퍼주는 효녀보다 낫긴한데 자식들이 따라하겠죠
    그 남편 입장에선 효녀라도 곤란 저렇게 나와도 곤란
    이래도 저래도 피해보는 입장이 되는거고
    진짜 넘 어려우면 결혼 좀 않했으면
    이렇든 저렇든 피해주는거잖아요

  • 14. 살아보니
    '20.1.26 12:37 PM (182.222.xxx.70)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죠
    부모도 자식도 안타까워요
    남편 시댁 눈치 보느라 다 떠안을 수 없는 거 아닐까요
    전 그냥 가난한 이유 말고 다른 곪은 사정이 있는건
    그 사람만의 사정이니 별 생각
    없을 거 같아요 안쓰럽기도 하구요

  • 15. 제목이
    '20.1.26 12:44 PM (112.169.xxx.189)

    잘못됐어요
    제목만 읽으면 세상 다시없는
    싹퉁바가지 딸년인데
    글 내용은 발 끊을만도 하다...잖아요
    낚시해요?

  • 16. ....
    '20.1.26 12:45 PM (223.62.xxx.163)

    주변에서 뭔 생각이 있겠어요. 남의 일인데요.
    자식이 보고 배우는건 확실해요.
    아는 엄마가 진짜 싸가지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이기적인데
    이 엄마가 자기 딸욕을 그렇게 해요.
    딸 성격이이기적이라고요.
    요즘애들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딸 욕하며 한숨 푹푹쉴때
    그자리에 있던 다들 속으로는 엄마보고 배운거라고 생각했대요.

  • 17.
    '20.1.26 12:48 PM (211.179.xxx.129)

    불효하는 거죠.
    자랄때 차별 받고 방치되서 양육을 제대로
    못 받았으면 모르지만
    자기 결혼해서 사는데 도움 안된다는 이유로
    찾아 보지도 않는 다면
    부모가 잘못 키웠고 그 딸 자식들도 보고 배우겠죠.
    가난하고 도움 안되는 부모는 연 끊어도 된다.ㅜㅜ

  • 18. 11
    '20.1.26 12:50 PM (220.122.xxx.219)

    친정아니라 시집이라고 바꿔주면 답나옵니다.
    오죽하면 그러겠나요?
    집집마다 나름의 사정이 있겠죠
    원글이 그런 간섭하는게 오지랍입니다

  • 19. 그런데
    '20.1.26 12:51 PM (43.229.xxx.160)

    가난한데 결혼자금 대준건 맞아요?
    82보니 안가난해도 결혼자금 안대주고 오히려 딸이 결혼전 모은돈 뺏어가는? 부모들도 여럿이던데요.
    사실 저도 옆에서 자식 결혼으로 오히려 돈벌었으면 벌었지 돈 안들여놓고 대외적으로는 빚져가며 결혼시켰다 뻥치는 사람들 알아서요.
    다른 쪽 말듣기 전에는 사실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제가 알던 사실이 거짓이더군요.

  • 20. 그래도
    '20.1.26 12:54 PM (39.7.xxx.146)

    결혼은 했네요.
    전 찢어지게 가난한 집구석과
    호더기질땜에 집에 쓰레기 쌓아두는
    엄마를 남친한테 보여줄 자신이 없어서 결혼
    포기했는데...


    님은
    결혼할때 용기로
    계속 보여주고 살면되죠.


    부끄러워도 부모돈으로
    결혼은 하고
    결혼했으니 이젠 팽?


    역시 가난한 여자는 뻔뻔해야
    하는듯.

  • 21. 175,116댓글에
    '20.1.26 12:54 PM (220.84.xxx.109)

    저도 백번 동감합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인연이라면

  • 22. .ㅡ.
    '20.1.26 1:04 PM (106.101.xxx.90)

    가난한집 장녀장남 빼오는거 아니다라고 하는 82에서
    웬 전혀다른 정서의 댓글들이지?
    어리둥절.

  • 23.
    '20.1.26 1:14 PM (223.39.xxx.150)

    가난한 친정이라면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친정을 좀 도와주던지 해야지. 그냥 발길을 끊는 것은 너무하네요..사람이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 24. 윗님
    '20.1.26 1:14 PM (211.179.xxx.129)

    가난한 집 장녀 장남은 본가에 코 꿰어
    온갖 돈 수발을 다 드는 경우고요.
    이 글은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친정이 맘에 부담이 되고
    시댁 눈치도 보여 그냥 안 보고 살고 싶단 내용이에요

  • 25. ...
    '20.1.26 1:17 PM (175.113.xxx.252)

    결혼자금까지 다대준 친정 결혼은 하고
    결혼했으니 이젠 팽?2222
    ---
    적어도 가난한집 장남장녀 빼오는 정도는 아니네요..
    그정도로 가난했으면 친정에서 결혼자금을 대줄 정도도 없었을테니까.
    반대로 시댁이라고 해도 저런이유로 아들이 부모님 멀리 하면
    그남자도 너무 별로일것 같구요..

  • 26. ..
    '20.1.26 1:26 PM (118.39.xxx.236)

    딱히 흠이라면 가난이 죄네요
    그 가난한 친정을 남편이 홀대 하는것도
    아니고 딸이라니..
    그래도 딸이라고 결혼자금 대줬다는데
    그 딸은 그 가난한 부모가 결혼자금 대줄정도로
    무능 했던거고..
    어쩌다 남편 잘 만나 좀 살면서
    친정을 업신 여기다니요?
    진짜 너무 별로고 못났네요.

  • 27. ...
    '20.1.26 1:28 PM (117.111.xxx.44)

    남 사정에 왜 그렇게 관심이 많으세요?
    같이 욕해달라는거?

  • 28. 친정
    '20.1.26 1:30 PM (112.154.xxx.39)

    저는 결혼자금은 커녕 공부 못하게 방해하고 돈벌어 대학가려고 했더니 저몰래 빼내서 아들들 학비로 써버리고
    딸자식은 대학 못보낸다 하셨던 부모님
    딸자식 대학 못보낸다 해서 제가 돈벌고 그걸로 대학가고 알바해서 학비 낸다해도 안된다
    돈번거 아들들 학비내고 집안 생활비 내라던 부모
    결혼할때 한푼도 안주고 다 빚으로 해서 내가 돈벌어 갚았는데 결혼한 딸자식에게 자식이니 생활비 달라
    돈없다 난리
    딸자식은 남의집으로 시집가는 남의 자식 되는거니
    외손주도 남이라던 부모님

    내앞으로 사채쓰고 나몰래 내카드 만들어 써서 신용불량자 만들어 놓고 사채업자들에게 시달리게 해놓고도 나몰라라
    내인감도장 만들어 여기저기 돈 내이름으로 빌려쓰고 나몰라라..빚은 산더미면서 차는 외제차 집은 30평아파트만 고집 그거 다 빚
    그거 갚아야 한다고 사위 딸에게 돈달라
    아들들은 꼬바꼬박 생활비준다고 난리
    그래서 연끊고 연락안하고 사는데 친척들은
    내가 사치해 돈 쓰고 신용불량자되고 없는 형편에 나만 알아 대학 다니고 카드 쓰고 연체시킨 나쁘고 이기적인 딸인줄 알더라구요
    어찌됐든 그모든건 내이름으로 해놨으니까요
    그때가 제나이 22살였어요
    22살짜리 신용불량자 만들고 월급은 다 가져가고 사채 쓰고
    그딸이름으로 집하나 구입해 대출만땅 지고 대출금 안갚아 빚쟁이들이 쫓아오게 만들고는 연락 끊었다고 나쁜년 만들어놨네요

    결혼하니 너는 뭐든 시댁에서 해달라 하라고
    너희는 남의집 남의손주 며느리라 해놓고는
    생활비는 딸자식이니 달래요
    남들이 보면 나만 나쁜 x
    돈 친척들에게 얻을때 딸자식이 뒤늦게 대학가서 등록금 없다고 사정사정해 빌렸대요
    현실은 알바해 학비번거 다 가져가 등록도 못하게 막고
    친척들에게 등록금이라고 거짓말 하고 빌린것도 다 가져가놓고 친척들은 내등록금 줬다고 나만 욕하고요

    이런 상황도 있다구요
    하나하나 구질구질 변명하기도 싫고 꼴도 보기싫어 안보고 살아요

  • 29. ..
    '20.1.26 1:30 PM (125.177.xxx.43)

    남의 일은 내가 맘대로 판단 하는게 아니죠

  • 30. ㅁㅁㅁㅁ
    '20.1.26 1:47 PM (39.7.xxx.169)

    이기적이에요

  • 31.
    '20.1.26 1:48 PM (121.167.xxx.120)

    가난 때문은 아닐것 같아요
    친정과 정서적으로도 안 맞아요
    대기업 외벌이는 자기네 만 살기가 여유롭지 친정까지 돕고 살 형편은 아니예요
    거기다 집 장만 하느라 대출이라도 있으면 허덕여요
    각자 알아서 살면 돼요
    원글님 얘기라면 한달에 10만원이라도 비상금 만들어 놓으세요 나중에 병원비 부담 할때 도움이 돼요
    모든 사람이 하는 행동엔 이유가 있어요
    타인이라면 그 상황에 대해 평가하는건 비열한 행동이예요

  • 32. ...
    '20.1.26 1:51 PM (221.157.xxx.127)

    단지 돈때문은 아닐지도요 자랄때 쌓인 뭔가가 있을듯

  • 33. ㅁ ㅊ ㄴ
    '20.1.26 1:51 PM (219.250.xxx.4)

    욕하고 싶어요
    그리 가난한 친정에서 결혼비용 받아서 결혼하고
    가난하고 고지식하다고 팽하고
    그거 남들이 알고 욕 할까봐 걱정이래요?
    진짜 인격 마이너스네요

    친정부모가 결혼전 여자가 번 비용 다 사용하고 빈 손으로
    결혼 시킨것도 아니고
    생활비 대라고 한 것도 아니고
    발 끊으면 자기가 가난한 집에 뿌리 둔 여자라는게
    아닌것이 되나요?

  • 34. ....
    '20.1.26 2:49 PM (1.216.xxx.45)

    자기 배우자에게 체면 차리려고 안가는거죠.

    너는 결혼전에 이런 생활을 했는데
    결혼했다고 업그레드한 삶을 원하냐?

  • 35. 누구요
    '20.1.26 3:06 PM (49.196.xxx.159)

    남이사 신경 꺼요

  • 36. ㅇㅇ
    '20.1.26 3:21 PM (61.75.xxx.28)

    위의 댓글만 봐도 친정쪽 지인이면 제대로 알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크네요.
    원래 지인이란게 그래요. 전부를 다 보는게 아니라 자기가 아는 사람의 말만 듣을테니까요.
    밖에서는 애처가인척해서 주변사람들에게 부럽다 소리 듣지만 집에 들어오면 아내 학대하고 괴롭히고 바람피는 남편들 여기 82에 올라오는 사연만 봐도 많잖아요. 반대의 경우도 그렇고요

  • 37.
    '20.1.26 4:29 PM (106.102.xxx.20)

    결혼자금까지 다대준 친정 결혼은 하고
    결혼했으니 이젠 팽?333333333
    찔리는지 없는 사정 만들어가며 쉴드치는 사람든 많네요.
    친정이 기본도리는 했구만 지도 기본 도리는 해야지.
    남편이나 남편주변인들이 볼때는 그냥 명절에도 가난하다고
    안찾아 뵙는 콩가루집안이고 비빌언덕 없는 부인이죠.
    자기가 앞장서 친정힘 빼고 있네요.
    여긴 돈독올라 돈없음 부모취급도 안하는 패륜들 많던데
    현실에서 그럼 더무시 당해요.
    나중에 지자식이 보고 그대로 하지 않겠어요??

  • 38.
    '20.1.26 4:33 PM (106.102.xxx.20)

    남편이 계속 잘나가거나 남편이랑 사이좋음 괜찮은데
    둘이 사이 틀어지거나 남편도 사정 안좋아지면 그때가서
    염치없게 친정에 슬쩍 비비실건 아니시죠??
    친정에서 없는살림에 내준 결혼자금받고 용돈주기 싫다고
    발길 끊는 인성이면 그럴거같긴 한데 그런 소리 듣기 싫거든
    결혼자금이라도 뱉어내고 그러세요. 추접스러워요.

  • 39. ㄴㄴ
    '20.1.26 5:30 PM (1.239.xxx.55)

    동생 얘기인듯 본인은 나이많은 미혼

  • 40. ...
    '20.1.26 5:51 PM (1.241.xxx.137)

    읽으면서 자신의 얘기인거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댓글에도 같은얘기 하신 분 몇 분 계시네요.
    어쨌든...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지만 남이 그걸보고 뭐라고 할수도 없을것 같습니다.
    평안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이라는데 안내키는걸 유교윤리 들이대서 어쩌겠어요.

  • 41. 단지
    '20.1.27 12:51 AM (211.52.xxx.52)

    단지 친정부모가 가난해서는 아닐듯.
    부모와 결혼전에 유대관계 형성이 안되어 정이란게 없는거겠죠. 경제적인 문제만 런급되어있잖아요.
    정서적 육체적 학대가 있었는지, 댓글에도 나왔듯이 가난이 챙피한게아니라 집에 너무 더러워 누군가에게 보이기 챙피하거나, 부모의 행동과 언행이 아집이 있을수도 있고.
    단지 경제적으로 가난한것만으로 발길을 끊지는 않을듯

  • 42. ...
    '20.1.27 1:34 AM (183.97.xxx.176)

    지인 못됐네.
    결혼자금은 왜 받았대요??

    결혼 전 직장생활하여 집에 생활비 대줬으면 어느정도 이해함.

    제 부모도 가난하고 살림 궁색한데요, 명절 때 전화라도 하고 차례비 보태줘요.

    좀 그렇다..

  • 43. 사람도리
    '20.1.27 1:44 AM (203.254.xxx.226)

    도 안 하는 인간이네요.

    구질구질하고 가도 뭐 받는 것도 없으니
    친정이라도 쳐다보기 싫다는 건데

    부모가 잘 나고, 잘 살지않으니
    외면하겠다는 게
    인간같지도 않은 거지. 이걸 몰라 묻나요?

    싫어도 안 내켜도 구질구질해도
    두 노인네 버려두니 참 마음 편하겠습디까?
    벌 받아요. 인간이니 최소한 인간답게 살아야 합니다.

  • 44. ....
    '20.1.27 2:00 AM (223.38.xxx.234)

    낳아서 길러주신 부모님한테 그러면 안되죠.

  • 45. 자기선택
    '20.1.27 2:16 AM (124.53.xxx.142)

    에서 왜 시가나 남편이 어떻게 볼까가 필요 할까요?
    그게 그리 신경쓰이면 딸노릇 하면 될 일인데 안하면서...
    자존감 바닥...
    가난이나 꽉막힌 부모에 대해 컴플렉스가 있거나
    뭔가 마음이 상했거나 겠죠.

    그런데 님은 왜그렇게 알고 싶으실까요.

  • 46. ja
    '20.1.27 3:19 AM (122.38.xxx.90)

    친정어머니가 괘씸 딸 욕해달라고 쓴글 같은 느낌인뎅....
    추석날 대판?하고 줄곧 연락없다가 심지어 이번 설날마저 연락없어 화나신듯 보이네요.
    이건 다른쪽 말도 들어봐야 뭔가 좀 알것같네요.
    ==
    없는 형편인데 결혼자금 '보태준' 정도도 아닌 '죄다?' 해줬다면 결혼후 보답해야한다는 심리 컸을테고.
    여자?입장에선 자신은 몰라도 사위생일까지 나몰라라하니 체면도 안서고.
    친정부모님 자존심은 세다시니 그런점들 미안해한적 없는것같고.
    저는 어째 딸에게 이입되서.. 뭔가 사정이 있을것같네요.
    자식까지 있는 상태서 이런 상태가 되었단건
    갑자기가 아닌 그간 계속 이어오던게 터진거라 보입니당.

  • 47.
    '20.1.27 3:32 AM (61.80.xxx.181)

    기본이 안된사람이네요 좋아보이진않아요

  • 48. 글 쓴 이유가
    '20.1.27 3:33 AM (222.152.xxx.53)

    이런 여자가 시댁에는 꼬박꼬박 잘 다니면서 친정에 안 가면 시댁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 이거 걱정해주는 거예요?
    걱정거리가 없으신 모양입니다...남의 일에...

  • 49. 음..
    '20.1.27 5:06 AM (211.176.xxx.111)

    풍족하지 않아도 결혼할 때 도움주셨고, 어쨓든 부모님이시쟎아요.
    왕래는 하고 사는게 좋다 생각됩니다.

  • 50. 그리고
    '20.1.27 5:07 AM (211.176.xxx.111)

    나이들어가면 가난한 친정부모가 아니더라도 여기저기 아픈 곳 생기기 마련입니다.
    성장과정에서 그 부모와 정이 깊지 않은 사람이구나 생각들었어요.

  • 51. 답글로그인
    '20.1.27 8:30 AM (117.111.xxx.131)

    어차피 익명게시판인데 본인 얘기면 뭐 어때요?

  • 52. 시간속에
    '20.1.27 9:00 AM (121.180.xxx.214)

    시간 지날수록 그 지인은 시집에서건 남편에서건 대우 못 받아요.
    자식있다면 그 지인에게 커서 그리 하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구요.

    그 부모가 어떻건간에 일단 부모에게 할 도리는 하는게..그게 부모에게 효를 하는것 같지만.. 결국 자기자신에게 하는 겁니다.

  • 53. 친정이
    '20.1.27 9:24 AM (211.108.xxx.29)

    가난해도 크게친정에 보태주는것이 아니고
    마음으로라도 소소하게 도와드리고 살갑게대해드리는거
    그게 해야할도리라생각합니다
    자녀들 다그거보고배워요
    못사는 외할머니 ᆞ할아버지집은 안가도되는구나하는..
    그러지마세요
    없는살림에 그래도반듯하게 결혼시켜주셨네요
    있는데로 퍼다주는것도 아니고
    마음으로 편안하게 대하고 챙기면
    남편 ᆞ아이들 머리속에 다그대로 저장되어
    님이나이들면 그대로간다고봅니다
    가난하다고 안가는친정
    참 불편하네요 님이그러하면 남의편인
    남편또한 아쉬울거없는데... 물질적인것으로
    안된다고 그러지맙시다

  • 54. 못된년
    '20.1.27 9:33 AM (175.208.xxx.235)

    한마디로 못된년이네요.
    그 친정부모님 안되셨네요. 키우고 돈들여 시집까지 보냈는데.
    딸이 저렇게 연락도 안하면 배은망덕이죠.
    애들을 키운다면 애들도 옆에서 보고 배우는게 있을텐데.
    한마디로 어리석은 인간이고 언젠가는 본인 행동에 눈물 흘리고 후회하겠죠.
    전 나이들어 늙어서 이런 후회 하는 친인척을 몇몇 봤기에.
    인생 진짜 올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늙고 힘없을때 울고 후회하지 않으려면요.
    돈이 다가 아니예요

  • 55. 가난이 이유일까..
    '20.1.27 9:56 AM (1.237.xxx.175)

    아무리 가난해도 딸자식 사랑해주고 키웠거나 애정을 주는 상태면
    인연 끊을 이유없죠. 가끔 주는 용돈이 뭐라고. 표면적으로는 가난이 이유같아도
    그 말라비틀어진 냉담함. 정내미 떨어짐이 이유일 수도 있어요.
    저도 가난하게 자랐지만. 가난에 대한 상처는 크게 기억에 없어요.
    가족 외에는 언제나 좋은 친구들이 있었고.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많아서요.
    그런데. 친정 부모님 생각하면. 가난한 마음. 딸이라고 편애하고. 10원 한 장 투자하기
    아까워 벌벌 떨고. 있지도 않은 일 꾸며서 망신주고 다니고. 깔아뭉게려 애쓴 기억 뿐이라서요.
    멀리하고 사는데.. 세상만사 '돈'만 눈에 보이는 사람들은 '돈'이 이유라고 하겠지만.

  • 56. 그냥
    '20.1.27 10:02 AM (58.120.xxx.246)

    이기적이고 염치없고 정 없는 거지요.
    위에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분은 뭔가요?
    친정이나 시댁 가난하면 무조건 챙피해하고 연 끊는게 가족 지키는 건가요?
    과한 요구하며 달라 붙는 것도 아니고
    대기업 다니면서 운 친정에서 결혼자금 받아서 결혼한 것부터 이기적이었네요

    남편 실직하거나 병나면 이혼할 여자지요.
    자식도 잘 사는 아이 편애하고 못사는 자식 연 끊고 이런 타입 아닐까요?

  • 57. 구름빵
    '20.1.27 10:23 AM (175.223.xxx.144)

    진짜 연을 끊을만 한 상황이면 남의 이목이 두렵지 않아요 남이야 내 사정 모르는데 무슨 상관인가 싶죠
    본인 마음이 전전긍긍한 건 아무래도 그 상황이 염치없고 비정상인 탓이기 쉽습니다 결론은 결국 자신의 의지에 따르겠지만..

  • 58. 안좋아할리가
    '20.1.27 11:03 AM (120.136.xxx.187)

    1.친정뒷배없으니 은근히 만만하고,
    2.친정에 시간,돈안퍼다주니 속편하고.
    3.내아들도 처가 관심안둬도되고.
    딱 조선시대 며느리죠.
    출가외인들 원래 친정이랑 왕래안하게했듯이.

  • 59. 원글맥락상
    '20.1.27 11:24 AM (59.7.xxx.196)

    신경쓰인다는 것인데요, 즉 친정과 단절은 아닌 거라고 보여요.
    적당 선에서 아주 가끔이라도 관련성을 비춰주시면 될 듯.
    남편 입장에서 친정과 자주 접촉하라고 재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60. 이거 울언니네
    '20.1.27 12:09 PM (121.179.xxx.235)

    이거 울언니 이야기네요

    지금은 동생들 나포함 다들 잘먹고 살 형편이
    되었고...
    지금은 역으로 우리가 그 싸가지를
    끊어 버렸어요.

  • 61. ..
    '20.1.27 12:34 PM (175.113.xxx.252)

    솔직히 배우자 입장에서는 믿음은 안갈것 같네요.. 이건 반대로 남편이라고 해도 똑같을것 같구요.. 저사람은 내가 나중에 안좋은 일이 생기면 자기 부모한테 하듯이 나도 쉽게버릴수 있는 사람이겠다... 부모님하고도 그렇게 쉽게 연끊고 사는데 나하고는 연 못끓을까 그런 생각 들것 같아요 ,,, 자식입장에서도 못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우스개 봐도 되는 존재이구나 그런 생각 들테구요... 나중에 그사람 또한 늙어서 그런대우 받겠죠... 자식은 확실히 부모 모습그대로 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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