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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내용 지울게요

. | 조회수 : 12,017
작성일 : 2020-01-26 10:15:10
최대한 객관적으로 쓴건데.. 날선 댓글이 많아서 내용은 지울게요
댓글 참고하면 결국 제가 할수 있는일은 없을것 같네요.
IP : 175.223.xxx.80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0.1.26 10:18 AM (58.231.xxx.192)

    두세요. 올케 그러는거 오빠분도 동조하는거고 아닌말로 여자 공무원 이론해도 아쉬울거 없어요. 저희 올케가 님 올케 정도만되도 저는 안와도 감사할듯해요. 적어도 오빠는 맞벌이로 편하잖아요

  • 2. 모르긴
    '20.1.26 10:19 AM (59.16.xxx.171)

    모르긴 몰라도 어머니가 경솔한 말로 올케에게 깊은 상처를 주신거 같네요. 둘이 잘살기를 바라세요.

  • 3. 어휴
    '20.1.26 10:20 AM (49.196.xxx.170)

    그정도 악다구니 했음 됬죠
    뭘 보자고 전화통화 하겠어요
    저라도 그런 시어머니는 안봐요

  • 4. 여기서
    '20.1.26 10:20 AM (1.225.xxx.117)

    원글님이나 어머님이 더뭐라하거나 간섭하면
    올케랑 오빠도 싸우고 사네마네하지않을까요
    첫단추가 잘못끼워진것같은데
    오빠네 부부라도 잘살게 모른척하세요

  • 5. 오버시네요
    '20.1.26 10:21 AM (119.198.xxx.59)

    명절마다 많이 불편할 것 같다
    ㄴ 누가? 원글님이. .

    당사자 두 명은 서로 전혀 안불편한데
    원글님 본인이 불편하니.
    서로 화해든 뭐든 형식적으로라도 좋으니
    왕래하면 좋겠단 거잖아요???

    이기적이시네요.

  • 6. ㅇㅇ
    '20.1.26 10:22 AM (182.224.xxx.153)

    너 나이에 아직 쓸모가 있겠냐는 말은 대놓고 인신공격인데요? 수습안될것같아요... 더구나 공무원까지 된 시점에...
    시어머님이 먼저 사과 하셔야겠어요..

  • 7. ..
    '20.1.26 10:22 AM (221.139.xxx.138)

    말 한마디로 며늘을 못보시는 거네요.
    같은 말이라도 내 핏줄에게 하는 말과 생판 남에게(며늘) 하는 말은 늬앙스가 다르고 받아들이는 것 또한 다릅니다.
    올케는 시어머니의 네 나이에 아직 쓸모가 있는냐 는 말로 시가와는 절연 하고 절치부심(?) 해서 공무원 합격해 잘 사나 봅니다.

    지금은 뭘 더 하려고도 하지 마시고 관계를 회복(?)하려고도 하지 마시고 아들과도 남처럼 지내시라고 하세요. 있는 재산 다 편히 쓰시고 가시라도 하세요. 그게 관계 회복하는데 지름길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도 곧 결혼할 때니 상식적으로 내 생각이 전부도 아니고 해결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아시면 좋을 듯하네요.
    아무튼 시가는 뭘 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냥 며늘이 하는 데로 따라가야 하는 거죠. ㅋ

  • 8. ㅇㅇ
    '20.1.26 10:22 AM (110.70.xxx.182)

    원글님.상처받지마시고 그냥 올케 없는사람취급해요

    누구 잘 잘못을 떠나서 저런성격 안바뀌던대요

  • 9.
    '20.1.26 10:22 AM (116.39.xxx.250)

    이글이 주작이 아니라면 지 남편 보기 부끄러우니까 그러는거 같네요

  • 10. ㅇㅇ
    '20.1.26 10:22 AM (175.223.xxx.188)

    잘해줄때 엄청 잘해주지만 화나면 불같은 성격이예요.
    ㅡㅡㅡ
    이런거 뒷끝없다는 소리랑 같은거에요.
    내가 잘해줄땐 잘해주니
    지랄하는것도 참으라는 강요

  • 11. ?
    '20.1.26 10:23 AM (39.115.xxx.181)

    오빠 하는대로 두세요.

  • 12. 사과하긴
    '20.1.26 10:23 AM (119.198.xxx.59)

    뭘 사과해요.

    안해야
    며느님이 평생 시댁엔 발길도 안할텐데

    하지 마세요 아셨죠?
    화해 안하시고 쭉 사시면
    며느님은 시엄씨 얼굴 안봐도 되고 좋겠네요

  • 13. ㅇㅇ
    '20.1.26 10:25 AM (175.223.xxx.196)

    결혼 후 명절에 왜 불편해요?
    명절에 결혼한 시누올캐는 만날 일이 없는데..
    님 친정 올 때까지 올캐 붙들어두겠다는 거에요?
    왜? 님 남편자식까지 끌고 친정왔을 때 밥차려주고 일하는 사람없을까봐요?

  • 14. ..
    '20.1.26 10:25 AM (210.113.xxx.12)

    그냥 안보고 사는게 나을듯요. 며느리 왕래 안한다고 큰일 나는거 아니에요. 원래 그 집안에 없었던 인물이에요.

  • 15. 서로상극
    '20.1.26 10:25 AM (211.108.xxx.29)

    그냥글읽고 든 느낌이예요
    올케는 어떠한이유가되었든 본인에게 자격지심이있어
    여차하면 인연을끊을준비가 되어있던사람이었고요
    님의어머님은 성격대로 행동하고말하는
    스타일이라 남에게상처를주고도 그게왜
    상처가되는지를 모른분같아요
    잘해줄땐 윗사람으로 잘해주다가
    아니다싶으면 그냥 확..되는데로해버리는...
    상사가이런사람이라면... 정말싫죠
    님이해결해주고 중간에서 나서서조율할일은
    없어요 손바닥이 서로마주쳐야 박수소리나는건데...
    한쪽은 이미귀막고 눈감고있는데
    한쪽이 마주치자고 손내밀어봐야 허공에헛수윙이죠
    그나마 나선다면... 오빠가 중간에
    나선다면 모를까...
    동생분이 중간에할일은 없을듯해요

  • 16. 지나다가
    '20.1.26 10:25 AM (27.117.xxx.242)

    저는70고개중반이고
    저도 객관적으로 쓰자면
    며느리에게 참으로
    못할말로 상처를 주셨다는.
    아울러 아들에게도 자존심을
    무지막지하게 깔아뭉개는 폭언인데
    무엇을 바라리오.
    세월이 흘러 그 상처가 아문다면
    모를까. .

  • 17.
    '20.1.26 10:27 AM (211.36.xxx.240)

    경우 없는 스타일인건 님 어머님 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랍니다

  • 18. ㅠㅠ
    '20.1.26 10:29 AM (219.250.xxx.4)

    며느리도 엄청 독한 사람인 모양

  • 19. 푸른바다
    '20.1.26 10:29 AM (210.113.xxx.12)

    살갑지않고 어른공경할줄 모르는 올케에 한 소리 한거죠. 왜 살가워야하고 왜 어른 공경해야하나요? 며느리는 문서 없는 노비인가요? 내집에 편입된 손님이라 생각하면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지 싶은데요. 무뚝뚝한 성격인데 살갑지 않다고 레이저 쏘니 못견딘듯

  • 20. 시모
    '20.1.26 10:29 AM (220.85.xxx.141)

    제시모를 두고 유추해볼때
    어디 너나이에 아직~
    그말만 하셨겠습니까
    아마 올케는 헤아릴수없는
    무시와 모욕을 당했겠지요
    저도 시모 팔순만 안넘었으면
    인연끊었을거예요
    이제는 싸우기에도 너무 노인이라
    세월가기만 기다립니다

  • 21. 여기서
    '20.1.26 10:33 AM (1.231.xxx.157)

    더 들쑤시면 이혼하겠죠

    제가 올케 입장이면 그렇게 할거 같아요
    그냥 냅두세요

    오빠는 온다니까..

  • 22. ..
    '20.1.26 10:35 AM (218.39.xxx.153)

    화나면 불같은 성격이라면서요
    며느리한테 불같이 화내고 관계 회복을 바라세요?
    지금 사과하고 관계 좋아지면 얼마나 갈까요?
    이건 10년도 넘을 각이구요
    10년 지나고 보세요 올케가 할일은 없어 보이네요
    4차원이라는 평가하는 님이 나서면 더 꼬여요

  • 23.
    '20.1.26 10:35 AM (14.63.xxx.46)

    어머니가 니나이에~ 그 한마디만 딱 한건 아닌듯하네요...
    오빠랑 얘기해보세요

  • 24.
    '20.1.26 10:35 AM (221.162.xxx.233)

    이댓글들을 우리 시누가 꼭봤음 합니다
    상처주고도 아프게하고도 왜아파?? 공감능력떨어지는사람들
    무조건 윗사람한테 아랫사람은 공경해야된다는생각
    그러면 지치고 안보고싶죠 평생
    그걸 모르더라구요

  • 25. ...
    '20.1.26 10:35 AM (121.167.xxx.120)

    오빠와 시댁에 왕래 안해도 된다고 합의 된것 같은데요.
    여기다 물어볼게 아니라 오빠와 의논 하세요.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석고대죄 각으로 나갈 자신이 없으면 그냥 지금 이대로
    사는 방법밖에 없어요.
    그리고 왕래 하고 된다고 해도 어머니가 말 조심하고 공주로 모실 자신 없으면 시도도
    하지 마세요. 왕래해도 불편해요.
    올케도 대단한 여자지만 원글님 어머니가 올케보다 더 대단해요.
    모든 원인은 어머니께 있어요

  • 26.
    '20.1.26 10:36 AM (182.224.xxx.119)

    님이 아는 게 이 정도면 실제로 그 올케가 들은 소리는 양적 질적으로 엄청 더 심할 거예요. 말 몇마디로 발까지 끊냐 할 수도 있지만, 정말 몇년이 지나도 계속 떠오르는 못된 말 있어요. 전체적 관계를 위해 내색않고 같이 어울리면 좋겠지만, 그러지 않는다 해도 욕할 건 아니라 봐요. 다른 걸 잘해줘서 상쇄할 만한지 아닌지도 본인이 판단할 일이고요. 님 어머니가 정말 화해하고 싶어하신다면, 말로써 상처준 거 말로써 사과하라 하셔야죠. 어른이 그런 걸 왜 이해못하냐 이럼 안하니만 못하고, 내가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전하면 그래도 길이 보이지 않을까요.

  • 27. 올케분이
    '20.1.26 10:37 AM (1.254.xxx.219)

    뒤늦게 공부해서 공무원될 정도면 엄청 똑똑하고 야무진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몰라보고 함부로하고 무시했군요
    님 어머님이 님한테 얘기한건 아마 100분의 1도 얘기 안했을겁니다
    님이 들은것보다 님 어머니는 훨씬 더더 며느리한테 심하게 구박했을겁니다
    임계점을 넘었기때문에 참고참다가 인연끊은거라고요
    님 올케는 이제 공무원이니 님 오빠랑 이혼해도 혼자 잘 살수 있습니다
    아무 아쉬울것도 없는 처지니 님 오빠 이혼남 만들고싶지 않으면
    부디 시누이와 시어머님은 조용히 며느님 마음이 풀릴때까지 자숙하고 기다리세요

  • 28. ....
    '20.1.26 10:37 AM (1.231.xxx.157)

    아베랑 비슷하네요
    아픈 데 찔러놓고 왜 아파?
    왜 반일 해??

  • 29. 푸핫
    '20.1.26 10:37 AM (222.232.xxx.107)

    몰라서 글 쓴거임? 그렇다면 원글님이 4차원이예요. 아침이라 언어순화하려니 힘들당

  • 30. 그나마
    '20.1.26 10:38 AM (1.231.xxx.157)

    올케가 오빠를 사랑하긴 하나봅니다
    그꼴마저 보기 싫으면 또 들쑤시던가요

  • 31. ..
    '20.1.26 10:38 AM (221.139.xxx.138)

    또 댓글 달지만 올케에게 선물 , 돈 보내지 마시라고 하세요.
    아들이 와도 그냥 밥만 먹고 보내야지요.
    부모님들 본인들을 위해 펑펑 잘 쓰시라고 하세요.
    그냥 서로 다른 가정이라고 하세요.
    아직도 본인의 영향력이 미치는 관계라서 내가 돈주면 고개 숙일까? 하는 오만한 생각은 버리시라고.

  • 32. 코코
    '20.1.26 10:40 AM (121.159.xxx.140)

    잘해줄때 잘해주고 화나면 불같다는 성격은
    그냥 참을성 없이 내키는대로 다 지르고 사는
    어른답지 않은 미성숙한거죠 ...

    뭔가를 하려해봤자 올케 마음만 더 멀리 달아날듯하고
    다시 같이 지내도 참을성 없이 하고싶은대로 하시고 살던 엄마는
    아마 홧병나서 자리에 누우실껄요

    그래도 정말 정말 다시 한자리에 모이길 원하신다면
    친정엄마가 올케에게 " 진심으로 " 진정성있게 사과를 하는것인데
    자칫 핑계나 내가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라 ~ 걱정되서 그랬지
    이런식으로 하시면 더 영영 멀어질것 같아요

  • 33. ㅇㅇ
    '20.1.26 10:40 AM (110.12.xxx.167)

    사람한테 상처를 줘서 마음의 문을 닫게 했을때
    어떻게해야 그마음을 열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생각해봐야죠
    내진심이 내사과가 상대방에 닿게해야겠죠

    시어머니위치에서 며느리가 다시 시집에 드나들게
    하고싶다 그런거 생각말고요
    돈보내고 가방 보낸다고 풀어질 마음이 아닌데
    난 이만하면 좋은 시모고 평소에 잘해줬잖아
    그런 생각으론 해결못하죠
    저쪽은 아쉬울게없어요
    아쉬운쪽이 손을 내밀어야죠
    진심을 담아서

  • 34. ..
    '20.1.26 10:41 AM (218.39.xxx.153)

    시모가 보낸 선물 돈 창고나 열지 읺는 장롱에 포장 그대로 두었을거예요 돌려 보내고 싶지만 남편 얼굴 봐서 참는거죠 이런걸로 시모 도리하고 잘해 줬다고 생각하는 님이 엄마랑 닮은 꼴이랍니다

  • 35. 님이
    '20.1.26 10:43 AM (1.231.xxx.157)

    일단 결혼해보세요

    그리고나서 생각하면 이해가 될거에요

  • 36. ㄱㄴ
    '20.1.26 10:45 AM (118.139.xxx.170)

    시어머님이 잘못하셨네요. 도대체 그게할말인지

  • 37. ...
    '20.1.26 10:46 AM (61.72.xxx.45)

    냅두세요 포기하세요
    남이잖아요
    그냥 오빠만 오라고 하세요

    아쉬워 하지 마세요
    그 부부 사이 안 좋아지면
    그거 다 엄마 올케에게 뒤집어 씌워요

  • 38. 님은 결혼하고
    '20.1.26 10:46 AM (112.187.xxx.170)

    시모가 폭언하고 뒤끝없이 잘해줌 시엄니 성격인가보다하고 친정엄마 생각해서 효도하고 어른공경하고 사세요 난 그며느리가 너무 이해가 가네 가스라이팅하니 안가는건데 인간이면 당연한거예요 지자식들도 효도 안하는데 무슨 남의 자식에게 그런걸 바래 바라긴

  • 39.
    '20.1.26 10:47 AM (222.232.xxx.107)

    님남편도 친정엄마한테 그런 대접받거나 결혼해서 님이 시어머니한터 그런 대접 받으면 참고 그럭저럭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40. 폭력남편이
    '20.1.26 10:47 AM (112.145.xxx.133)

    때리고 꽃 사주고 그런다던데 함부러 인격모독하고 선물 보내고 그런 시어머니를 왜 보고 살아요
    둘 다 도망갈 대상이예요

  • 41. ........
    '20.1.26 10:48 AM (110.70.xxx.241)

    어이가 없네요
    저 정도면 결혼할 때도 못마땅한 티 팍팍 냈을거고
    찾아가도 시누는 살갑지 않다고 엄청 불편한 티 내고
    공부 해보겠다는 며느리 응원은 못해줄 망정
    니 나이에도 쓸모있냐는 막말해놓고
    무슨 잘해주니 마니
    경우는 두 모녀가 없는데...
    선물도 옷이나 가방은 취향 타는건데 취향도 모르면서
    그런 선물 보내는 것도 웃기죠
    존중없이 엉망으로 대우하고
    니가 그 정도 대우는 참았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식이네요

  • 42. .....
    '20.1.26 10:48 AM (223.62.xxx.192)

    방법없어요 공무원까지 되었으니 아쉬울게 없잖아요. 애도 없는데 여차하면 이혼한다고 벼르고 있을걸요. 오빠도 그다지 행복하지 않을거에요. 애없는거 보면 뻔하죠. 그래도 수틀리면 막말하는 엄마보단 와이프가 편하니 같이 사는 걸거에요. 우리집안에도 친정엄마같은 사람이 있는데 그집 큰손주 돌잔치에 아무도 안갔어요.다들 싫어하했으나 집안이 뒷담하는 성격들이 아니라 조용히 안간건데...아무도 안갈줄은 몰랐던거에요. 그렇게 안가보니 안보고 사는게 훨나아서 이젠 아에 없는 사람칩니다. 안보고 살아보니 편하더라는 개선 못해요.. 차라리 오빠를 달래서 이혼시키고 새사람맞는게 나아요.

  • 43. ..
    '20.1.26 10:49 AM (14.4.xxx.69)

    심하네요. 저라도 안볼듯

  • 44.
    '20.1.26 10:49 AM (222.232.xxx.107)

    글구 희안하게 객관적으로 쓴다해도 다 들통나게 쓰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결코 객관적일수 없고 딸같은 며느리도 있을 수 없다는 반증같아요.

  • 45. ...
    '20.1.26 10:49 AM (106.102.xxx.8)

    오빠네 부부 잘 살기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그냥 내두시고
    엄마의 불같은 성격, 시누이 본인의 불편함...등등 이건 아니다 싶으심
    올케 살살 달래든, 뒤집어 엎든 하셔야지요.

  • 46. ㆍㆍ
    '20.1.26 10:51 AM (210.113.xxx.12)

    며느리가 뭐 대단한 존재라고 시어머니가 사과하고 석고대죄 씩이나? 그럴 필요 없어요. 그냥 지금처럼 안보고 살면 서로 편해요. 양쪽이 서로 안맞는거에요. 피가 섞인 사이도 아닌데 안보면 뭐 어때요? 며느리도 아쉬울거 없고 시어머니도 아쉬울거 없어요. 아들있고 딸도 있는데 뚱한 며느리 억지로 왕래해서 얻을게 무엇? 저런 며느리가 다시 화해한다고 시부모병수발을 할것도 아니고

  • 47. ㆍㆍ
    '20.1.26 10:53 AM (210.113.xxx.12)

    원글이나 어머니나 며느리는 아들친구 마인드 탑재하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어른공경 살갑게 굴어라 마인드 이니 어느 며느리가 좋아할까?

  • 48. 폭언은폭력
    '20.1.26 10:53 AM (174.235.xxx.43)

    폭행당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용서되길 바라다니..
    님도 결혼해서 시어머니랑 부딛히며 살아보세요.
    저두 시엄니지만 누구 입장을 떠나서
    말 함부로하고 막 쏟아부어놓고 난 뒤끝없으니까..
    라는말로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사람들 경멸합니다.
    그런사람은 그냥 피하는게 내 건강에 좋아요.
    님네 친정엄마같은분은 멀리하는게 그집 며느님입장에서는 최선입니다.

  • 49. ㅡㅡㅡㅡㅡㅡ
    '20.1.26 10:54 AM (175.223.xxx.186)

    올케가 다시 왔다고 칩시다.

    앞으로 어머니 불같은 성격은 나시 발현 되지 않을까요?

    말한대로 결혼하고 공부하고 공뭔시험 합격한
    장한사람이에요.
    일하면 일하는 대로 시댁이랑 불편한일 많아져요.

    둘이 잘사는게 효도에요.

    화날때 추체못하고 질러놓고는 뭘 바라시나요.
    남편과의 관계 때문에 어머니어머니 했던거지
    사실 남이죠.
    남한테 그리하면 누가 그냥 넘어가나요
    선물 나무랑이에 맘플라고? 선물만봐도 역겨울듯

  • 50. 누구냐
    '20.1.26 10:54 AM (125.178.xxx.69)

    명절 끝 며느리이즈 뭔들~ 시즌이지만.

    솔직히 연 끊고 싶으면 선물은 왜 받는지

  • 51. 설거지
    '20.1.26 10:55 AM (116.45.xxx.45)

    잘해주지 않고 불같이 화내지 않는게 100배 나아요. 불같이 화내는 사람과는 상종하지 않는 사람 많아요. 이미 돌이킬 수 없어요. 회복해도 또 불같이 화낼 거니까요. 절교한 사람 있는데 별 이유도 없이 화내고 자긴 항상 뒤끝 없다고 자랑..남은 있는대로 상처 받게 하고...

  • 52. ...
    '20.1.26 10:55 AM (203.236.xxx.226)

    시가랑 연락 끊어서 오빠가 이혼 안 하고 사는 거예요. 나 같아도 나를 그렇게 대접한 시가에 안 가요. 그런 말은 아마 죽을 때까지 못 잊을 걸요.
    지금 원글님 엄마같이 악담하면 늙을수록 결국 자기 혼자만 남아요.

  • 53. ㅇㅇ
    '20.1.26 10:57 AM (211.205.xxx.82)

    주작아니라면
    회복 불가능합니다. 님 올케는 생각만해도
    홧병나고 고통일 거에요. 내 밸런스를 깨뜨리는거죠
    그걸 피하기위해서라도 안보고싶을듯

    님 어머님이 님한테 얘기한건 아마 100분의 1도 얘기 안했을겁니다
    님이 들은것보다 님 어머니는 훨씬 더더 며느리한테 심하게 구박했을겁니다
    임계점을 넘었기때문에 참고참다가 인연끊은거라고요
    2222

  • 54. ㅇㅇ
    '20.1.26 11:00 AM (211.205.xxx.82)

    제가 막장 시가 둔 사람인데요
    (아마 몰라도 원글 엄마는 명함도 못 내밀 겁니다...)
    님 올케 이해되네요
    저는 친정 에서 많이 도와주고(전세집자동차 등..)저도 직장 다녔어요
    근데도 패악질 패악질이....

    82에 글올리면 저보고 주작 하지 말라고...
    주변에 말하면 그게 있을수 있는 일이냐고...

    저도 전화한통 안해요 아니 못해요
    근데 그들은 깨닫지를 못하더라고요 ㅋ
    시누 남편(그들에겐 사위)도 장인장모 싫어하는게 딱 보임..

  • 55. .........
    '20.1.26 11:00 AM (175.223.xxx.242)

    모녀 둘이서 못마땅한 티 불편한 티 언짢은 티
    팍팍 내서 며느리가 결국 발걸음 끊게 만들고서
    막상 예비남편 인사하러 와야 하니
    며느리가 연 끊을 정도면 장모 자리 이상하다 생각할까봐
    이제와서 이러는 것 좀 봐 ㅎㅎㅎ

  • 56. 내참..
    '20.1.26 11:00 AM (49.1.xxx.190)

    나라도 안보겠네요.

    잘해줄때 잘해주고 화나면 불같다는 성격은
    그냥 참을성 없이 내키는대로 다 지르고 사는
    어른답지 않은 미성숙한거죠 ... 2222222

    저 패턴을 항상 판복하면서
    자기기분 풀리면 그만, 상대방도 똑같은 줄 앎
    그렇게 안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저도 비슷한 엄마를 둔 시누이 입장인데요.
    님의 글이 전혀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네요.
    전 제가 그런 엄마와 들이 받고 거의 안 보는 쪽으로
    틀어지고 나니 새언니 한테는 몹시 조심하는거 같더군요.

    엄마와 오빠 내외의 관계에 관여 말고
    그냥 조용히 계세요.

  • 57. ㅇㅇ
    '20.1.26 11:01 AM (211.205.xxx.82)

    폭언은폭력

    폭행당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용서되길 바라다니..

    이거 팩트입니다
    폭행당한 거에요
    제가 당해봐서 알아요

  • 58. 자업자득
    '20.1.26 11:02 AM (108.41.xxx.160)

    저 말 한마디에 화 난 게 아닐 겁니다. 아마도 님이 쓰신 그대로 가난하고 직업도 없고 사돈도 경우가 없는 스타일이라고 멸시했겠지요.

  • 59. 에이..
    '20.1.26 11:03 AM (211.36.xxx.226)

    왜그러셨어요..
    저30대인데 저나 제친구들 전부 저런 막장시모 얼마나좋아하는데요..
    영원히 평생 안보고 편하게살수있거든요..ㅋㅋㅋ
    게다가 남편한테도 이혼안하고살아주는댓가로 평생 갑질가능해요ㅋㅋㅋㅋ
    며느리좋은일만 시켰으니 어째요..ㅉㅉㅉ

  • 60. 막말
    '20.1.26 11:13 AM (121.101.xxx.46)

    100번 잘해줘도 한번 불같이 화내면 맘이 돌아서죠.
    그냥 포기하세요.

  • 61. 하핫
    '20.1.26 11:13 AM (49.196.xxx.170)

    며느리 불러다 놓고 공무원 월급 거 얼마나 된다고 할 사람들이네요.

    칼부림 날까봐 안오는 거니 내비두시길

  • 62. ...
    '20.1.26 11:14 AM (223.62.xxx.163)

    오빠네 부부 걱정할때가 아니라 사위랑 틀어질 상황을 걱정할때 아니에요? 곧 결혼하신다 하니 사위랑 엄마랑 중간에서 포지션 잡을 걱정이 앞서네요.

  • 63. 성인인데
    '20.1.26 11:15 AM (58.237.xxx.103)

    본인 맘 가는 대로 하는 거죠. 님도 도리 찾지 말고 남의 이목 신경 쓰지 말고 사세요.
    백날 도리 도리 찾다가 나중에 후회해요. 좋은 사람? 그거 안 하고 편하게 사세요.
    유재석 보단 박명수 처럼...ㅎ

  • 64.
    '20.1.26 11:19 AM (121.144.xxx.62)

    방법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불러서
    내가 그 때 잘못했다 미안하다 하고
    며느리 맘 풀릴 때까지 물심양면 애정표현해서
    마음 풀어질 때까지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할 텐데
    과연 이런 상황 만들 수 있을 지
    아니면 무작정 기다려야죠
    올케마음 풀어질 때까지
    그래서 말 실수하면 안되요

  • 65. 제가
    '20.1.26 11:49 AM (106.101.xxx.89)

    그 발길 끊은 애기엄마인데요
    저 위에 30대 친구들 얘기가 맞아요.
    저희 시모 남편 전여친 몸매야기 외모비교 뭐 별 막말에 막 소리지르고 마지막에 돈사고까지

    지금은 연끊고 평안해요
    이리저리 아들둘 엄청 쑤셔대더니 이래도 저래도 꿈쩍도않고 두며느리도 연락없으니 마지막은 본인이 전화해서 연끊자 연락말고 명절에도 오지마해요 안그래도 안가려는데 선수친건지 마지막 발악인지
    암튼 저희는 살겠어요

  • 66. ㅎㅎ
    '20.1.26 11:58 AM (114.206.xxx.28)

    이혼 안 하고 님 오빠랑 사는 걸 감사하길.
    나는 님 올케와는 다른 상황이나
    염치없고 뻔뻔한 울시엄니 십수년 참다가
    지난 추석이후 딱 끊음.
    남편 동의함.
    남편도 시어머니편이면 난 이혼불사함.
    경제력있고 배울만큼 배웠고
    남편없어도 안 불편함.
    님 올케도 아쉬운거 없음. 시누이가 뭐라고 왈가왈부?

  • 67.
    '20.1.26 3:41 PM (175.223.xxx.196)

    그냥 님 친정엄마가 사위인 남편한테도 그러길
    님도 지 성질 날 때는 할말못할말 구분 못하고 내뱉다가 지 성질 풀렸다그 잘해주는 시모 만나길

  • 68.
    '20.1.27 3:17 AM (223.39.xxx.194)

    며느리라서 사과하라는게 아니라 잘못한 사람이 사과해야 된다고요.
    시어머니가 뭔 대단한 존재라고 폭언을 하고 그게 잘했다고 댓글씩이나 다는디 원.
    =========
    '20.1.26 10:51 AM (210.113.xxx.12)
    며느리가 뭐 대단한 존재라고 시어머니가 사과하고 석고대죄 씩이나? 그럴 필요 없어요. 그냥 지금처럼 안보고 살면 서로 편해요. 양쪽이 서로 안맞는거에요. 피가 섞인 사이도 아닌데 안보면 뭐 어때요? 며느리도 아쉬울거 없고 시어머니도 아쉬울거 없어요. 아들있고 딸도 있는데 뚱한 며느리 억지로 왕래해서 얻을게 무엇? 저런 며느리가 다시 화해한다고 시부모병수발을 할것도 아니고

  • 69. ....
    '20.1.27 3:26 AM (221.140.xxx.162)

    며느리가 공무원이 되셨군요.
    이제 시모가 화나면 내 세금으로 월급받는 주제에 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경험자거든요.
    내 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기껏 서류작업이나 하는 주제에!

  • 70. 저는
    '20.1.27 7:14 AM (90.118.xxx.218)

    시부가 불같은 성격에,모진 말로 제 속을 아주 후벼팠아요

    너는 글씨를 못쓰니 내게 엽서, 편지 쓰지 말아라
    너는 박사 아니라 무식하다
    너는 키작고 못생겼다
    아들 못났으니 너희 딸 돌잔치는 안가겠다!!

    하.. 20년 넘은일인데 지금 생각해도 기가 막히고
    열불이 나네요 그때는 어리고 순진해서 말없이 울기만
    ㅠㅠ
    어쨋든 한번 박힌 못은 빼기 어렵습니다
    시부 장례식에 눈물 한방을 안나오고 속이 시원했어요

  • 71. ㅇㅇ
    '20.1.27 1:17 PM (211.205.xxx.82)

    저희시가가 여기서 기네스북 등재 소리들을 정도로 막장인데요...그걸 남편이 막아주지도 않았어요.
    저처럼 괴로웠던 사람 있나 싶네요

    남편은 왜 저를 그 막장들로부터 막아주지 않았을까요?
    여긴 다들 남편이 막아준다는데.
    제가 전업아니고 돈잘벌어다주면 적극적으로 막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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