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명절에 모여서 정치적 성향 안맞는 집 있나요

구구절절 | 조회수 : 2,113
작성일 : 2020-01-25 21:59:36
명절에 시댁가면 다른건 다 좋는데 형님이 정말 안하무인으로 정치얘기 꺼내면서 막말을 해요. 대꾸하기 싫어서 무반응으로 일관했더니 점점 더 심해서 약오르고 짜증나 미치겠어요.
다음엔 받아쳐주고 싶은데 신랑은 저보러 걍 신경끄래요. 진짜 논리도 뭐고 없고 뜬금없고... 어제는 저한테 이나라 빨갱이 나라되서 이 모양으로 만든 누구는 당장 내려오고 사형시켜야 된다고 하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데 마침 시엄니가 화제 돌려서 넘어갔어요. 다들 이런 경우에 어케 받아치시는지 궁금해요. 시원한 한마디를 해야될까요 아님 걍 무시할까여.
IP : 39.118.xxx.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5 10:01 PM (59.27.xxx.235)

    저희 시가도 제일 못배우신분이 한분...가짜 뉴스속에서 익사중이셔서 ㅠㅠ

  • 2. 친정
    '20.1.25 10:05 PM (218.48.xxx.98)

    형부랑 제남편요
    아우~~형부진짜 조용하시고 선비같은분인데
    우리남편이 자꾸 형부를 긁더라구요
    두어번이나 정치얘기로 목청이 올라가서
    이번명절때 절대 이야기하지말랬더니 서로 폰만보다왔어요

  • 3. ?
    '20.1.25 10:10 PM (39.115.xxx.181)

    정치얘기는 안 해요.
    서로 배려하는거죠.
    그게 안되면 조용히 자리를 뜨세요.

  • 4. ㅇㅇ
    '20.1.25 10:11 PM (211.179.xxx.129)

    많겠죠.
    특히 세대간 차이는 어느 집이나 심하지 않나요?
    저희는 아빠만 정치얘기 한정 왕따신데 핏대 올리고 얘기
    하셔도 우리들은 반응 잘 안하고 나머지 식구끼리 도란고란 얘기하는 분위기에요.

  • 5. Hush
    '20.1.25 10:31 PM (39.7.xxx.185)

    정치 이야기 절대 안합니다.

    누가 이야기하면 웃으면서 그런 이야기는 사람 많은데 하지말라고 하면 대부분 입 다물더군요. 그리고 빨리 자리를 뜹니다.

  • 6. ,...
    '20.1.25 10:41 PM (175.113.xxx.252)

    저희는 정치이야기 자체를 안하는 집이라서 그런 경험은 해본적은 없네요..ㅠㅠ

  • 7. 성향이라고
    '20.1.25 10:43 PM (211.193.xxx.134)

    많이들 착각하시는데

    한쪽이 무식한겁니다

  • 8. 글쎄요
    '20.1.25 10:47 PM (175.114.xxx.171)

    한쪽이 무식하다 생각하니 서로 싸움나는거죠.
    그냥 가족 모임에 정치 얘기를 시작하는 사람이 무식한 거에요.

  • 9. 저는
    '20.1.25 11:08 PM (211.193.xxx.134)

    서로의 생각을 말씀드린것이 아니고
    진실을 두고 말씀드린것입니다
    독재자 찬양하는 사람들은
    무식한 것 맞습니다

    공부를 안하니 독재자가 한 짓을 잘 모르는 거죠

    알고도 찬양하면 똑같은 성향이거나
    미개한 거죠

  • 10. 독재자에
    '20.1.25 11:12 PM (211.193.xxx.134)

    대해 공부 안한 사람들은 독재자가
    얼마나 사람을 많이 죽였는지 모릅니다

    왜놈들이 20세기에 외국을 침락해서 2천만명이나 죽인 것도 모를겁니다

    사람을 많이 죽인것을 알고도 찬양한다면
    그게 인간입니까

    요즘 동물도 학대하면 감옥 갑니다

  • 11. 시모
    '20.1.25 11:27 PM (106.102.xxx.76)

    독재해주셔서 우리나라 이렇게 잘 살게 해주셨다는
    의료보헝을 해 주셔서 그분의 따님도 대통령에 꼭 뽑아줘야한다고
    지금 우리나라 공산화 되었다고
    곧 하루아침에 공산국가된다고 난리인 사람 인간으로 안봐요
    대꾸도 안하고 그냥 사람의 말이 아닌가보다...해요

  • 12. ...
    '20.1.25 11:37 PM (61.72.xxx.45)

    원래 자신을 중도라고 믿는 극우 보수들이
    정치 얘기를 먼저 꺼낸다는 조사가 있데요

    진보들은 오프라인에서 별로 말 안 하고
    샤이 하고요

    요즘 같이 진보가 득세한 세상에서
    뭐하러 무식한 극우에 댓구하나요?
    너는 짖어라
    아... 네
    추장관처럼 방글방글 웃으며
    대해드리세요

  • 13. ......
    '20.1.26 12:12 AM (112.144.xxx.107)

    우리 아버지가 그러시는데 이젠 정치얘기 꺼내신다 싶으면 완전 못 들은 척 하고 우리끼리 하하호호 웃으면서 다른 얘기 해요. 듣지도 않고 대꾸도 안하고 우리끼리 재밌는 얘기를 계속 떠들어댑니다. 그래도 아득바득 계속 얘기하려 하시는데 끝까지 모른 척 해야해요.

  • 14. 성향
    '20.1.26 12:02 PM (175.223.xxx.56)

    서로예의지키느라
    정치이야기 안해요
    우리사는 이야기하기도 바쁜데
    모하러요
    님은 모이면 정치이야기만하나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1751 인터넷 쇼핑몰에 취업하려면 어떤 과정을 배워야하나요? 15 .. 2020/02/18 1,410
1601750 비지찌게 얼려도 되나요? 2 밝은이 2020/02/18 332
1601749 에 센스 있으신 분~ 조언부탁해요 헤어스타일 2020/02/18 321
1601748 이런 선생님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요? 3 .. 2020/02/18 1,039
1601747 국민이 갚아야할 나랏빚, 文정부 들어 100조↑ 54 ;;;;;;.. 2020/02/18 2,648
1601746 자식이랑 절연하신 분도 계세요? 8 다필요없다 2020/02/18 2,707
1601745 외국도 최초합 등록, 추합, 이전 등록 취소, 추합학교 등록 이.. 6 궁금해서 2020/02/18 669
1601744 저작권 관련 잘 아시는 분!! 1 궁금함 2020/02/18 324
1601743 통합 1일차-이언주 팽당할듯 6 깨소금 2020/02/18 1,384
1601742 미스터트롯 이찬원 너무 매력있어요. 누가 진될까요? 27 미트 2020/02/18 2,370
1601741 아동,청소년 성범죄 최대무기징역ㅡ촉법소년 연령하향 3 꼭생겨야할법.. 2020/02/18 395
1601740 마음공부) 이토록 고통스러운게 맞나요?ㅠ 4 수행 2020/02/18 2,002
1601739 짠게 엄청 땡겨요. 5 ㆍㆍ 2020/02/18 1,032
1601738 대한의협 긴급 기자회견 29 짜장 2020/02/18 5,967
1601737 부동산에서 20일만 월세받으라고 하는데 17 비어있는 집.. 2020/02/18 2,641
1601736 김남국은 지금이라도 11 백혜련 2020/02/18 2,009
1601735 제가 꼰대인지 봐주세요 10 핑크 2020/02/18 1,171
1601734 이대후문 마리한정식 8 2020/02/18 1,946
1601733 버버리도 불매해야죵~~ 17 ㅋㅋ 2020/02/18 3,816
1601732 저 아래글에 20대때 결혼하신분.. 13 2020/02/18 1,832
1601731 교대가 2년제일때 12 .... 2020/02/18 2,082
1601730 음식궁합? 식성궁합? 5 음식궁합 2020/02/18 543
1601729 김남국 변호사 페북 - 제발 청년 세대에게도 도전할 기회를 주십.. 15 화이팅! 2020/02/18 1,339
1601728 ktx 타고 눈구경 갈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2 ... 2020/02/18 576
1601727 대학생 아이 전세,월세 계약 누구 이름으로 하는 게 좋나요? 4 부동산 2020/02/18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