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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네 안변하네요

어휴 조회수 : 4,015
작성일 : 2020-01-25 21:04:05
친정엄마 손주들 새뱃돈 주는데
반장 부반장 회장 부회장은 더준다고 더주는데
진짜 새뱃돈에도 평생 살아온 모습 그대로 투영되네요
일평생 시험점수로 자식 편애하고
성적나쁘면 집에서 식모처럼 부려먹더니
손주들에게도 저러는데 분노가 일어요.
저렇게 키워놓고 자식들 사이 돈독하길 바라나요?
오늘 일진 사납네요.
아침에 시집갔더니 시모 암것도 안하고 소파에 누워서 입으로만..
음식다 해가서 식사 차리고 치우는데 동서나 시누이나 산더미같은 설거지 서로 안하려고 눈치보고 피하길래 남편불러 설거지 같이하쟀더니 시모가 자기아들 왜시키냐고 소파에 누워서 몇번이나 말하네요.
고무장갑 집어던지고 나오고 싶더라구요.
IP : 106.102.xxx.2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5 9:21 PM (223.39.xxx.227)

    최악이네요. 특히 친정어머니. 살다살다 반장 부반장 세뱃돈 차별이라니

  • 2. 많이
    '20.1.25 9:23 PM (223.39.xxx.3)

    많이 속상하죠
    저는 내가이짓을 언제까지 해야하나
    형님이란 년은 지며느리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게 나한테 늦게 왔다고
    그러다 우리애들이 가까이 사는 오빠(형님아들)도 안왔는데
    뭐라하니 그제 서야 암소리 안한다는
    명절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지긋지긋 해서
    딸들에게 네들 결혼하면 명절때 여행가라고
    오지말라고 징글징글하다고 했어요

  • 3. ?
    '20.1.25 9:2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성적대로 세뱃돈을?
    제정신 아니네요.

  • 4. 원글이
    '20.1.25 9:29 PM (106.102.xxx.205)

    돈이나 많이 있으면 몰라
    고작 몇만원으로 애들 등급나누고
    본인이 지금 무슨짓하는지 모르는 얼굴이더군요.
    진짜 부끄럽습니다

  • 5. ..
    '20.1.25 9:42 PM (116.93.xxx.210)

    근데 왜 참는 건데요? 님 혼자 어린시절 당한 걸로 모자라서 님네 아이까지 자존감 도둑질 당하게 만드는 이유가 뭐예요? 그 나이에 왜 말을 못해요? 어릴 때 당한 건 어머니 잘못이지만 그 나이에도 한마지 못하고 애들까지 당하게 하는 건 님 책임도 있어요.
    시어머니 입으로 님만 부려 먹는검 왜 당하고 있어요?
    남 탓 좀 그만하고 뚫린 입인데 할 말 좀 하고 사세요.

  • 6. 원글이
    '20.1.25 9:46 PM (106.102.xxx.205)

    말했죠.
    그만하시라고요.
    똑같이주고 잘한건 더 칭찬해주라고 했죠.
    다시 말할거예요. 애들에게도 말해줄거구요.

    시집에서도 제가 말해서 이만한겁니다.
    시모가 저때문에 죽는다고 일년간 쑈하며 병원오갔어요.
    저도 속이 시커멓게 탔지만 모른체 했구요.
    못된인간을 상식으로 이기기는 어려워요.
    저하나만 no한다고 통하는 세상이 아니니까요.

  • 7. ..
    '20.1.25 9:47 PM (59.27.xxx.235)

    친정 어머니 정말 대단하신듯. 맘 고생 많으셨겠어요

  • 8. ...
    '20.1.25 11:21 PM (59.15.xxx.152)

    반장 부반장이라고 세뱃돈 더 주는건
    60 다가오도록 처음 듣네요...휴~
    옛날 우리가 학생일때는 1등이 반장했지만
    요즘은 그것도 이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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