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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거동을 못하는 노인..요양병원밖에 답이 없을까요...

ㄱㄴㅂ | 조회수 : 4,697
작성일 : 2020-01-24 22:41:21
친척분인데.. 80 후반이시고요..자식은 없으세요.
생활보호대상자시고요.
엄청 부지런하고 깔끔하신 분인데.

2년전 뇌졸증으로 쓰러지셨는데..
요즘은 허리 무릎이 너무 안좋으시고
뇌졸증 후유증으로 몸에 힘이 없으시고. 그나마.. 지팡이라도 짚고 거동을 하셨는데

이제 그것마저 버거워하시네요.
지팡이에 의지해서 겨우겨우 채겨드시고 화장실만 다니시는정도신데
도우미 아주머니는 주5일 2시간 30 분 정도 와주시는데..뭣보다 병원다니시는게 너무 힘든 상황이고요. 병원도 이곳저곳 참 많이 다니셔야 하구요.

정신은 말짱 하셔서 요양병원 가는걸 죽는거보다 싫어하세요.

이런분은 어떤 방도가 없을까요...
IP : 117.111.xxx.1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병인
    '20.1.24 10:43 PM (70.106.xxx.240)

    반나절씩 간병인 써야죠

  • 2. 결국
    '20.1.24 10:47 PM (175.193.xxx.206)

    어느싯점에서 요양병원 가시겠죠.

  • 3. 차라리
    '20.1.24 10:48 PM (113.199.xxx.194)

    혼자있는거보다 가시는게 훨씬 낫죠
    누군가는 항상 곁에 있으니까요
    요양원 죽으라고 보낸다는건 옛말이고요
    한방에 서너분씩 침대생활하시고 배우는것도 있고요
    프로그램 다 되어있는 곳에 미리 상담해보세요

  • 4. ...
    '20.1.24 10:51 PM (117.111.xxx.180)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은 무조건 기저귀를 채운다는데 모든 요양병원이 다 그런가요. 용변냄새 나는 병원도 많던데 저라도 맨정신에는 가기 싫을듯 하더라구요.

  • 5. ...
    '20.1.24 10:54 PM (116.36.xxx.130)

    지방에 계시는 시엄니가 재활때문에 요양병원에서 1달 입원했었어요.
    무조건 기저귀채우지 않고요.
    병원은 무지무지 깨끗했어요.
    치매거나 혼자 거동안되면 기저귀채워야 할거예요.
    침대에서 낙상하면 거의 돌아가신다고 하더군요.

  • 6. 집에서도
    '20.1.24 11:02 PM (113.199.xxx.194)

    거동이 불편하심 기저귀 차십니다

  • 7. ..
    '20.1.24 11:37 PM (125.177.xxx.43)

    누군 좋아서 가나요
    다 할수없이 간다더군요
    자식있고 돈 있어도 가요

  • 8. 설화수
    '20.1.24 11:40 PM (59.5.xxx.104)

    병원에선 낙상을 제일 두려워 하기때문에 거동 잘못하심 기저귀 채울 수 밖에 없어요.
    일대일 간병사가 아닌 이상은요

  • 9. ?
    '20.1.25 12:07 AM (39.115.xxx.181)

    요양보호사 서비스 항목 중 병원진료 동행도
    있는지 알아 보세요.
    요양원 가도 무조건 기저귀 채우지 않습니다.

  • 10. 돈 많아서
    '20.1.25 12:07 AM (211.187.xxx.172)

    개인간병 붙이고
    그걸 관리할 믿을만한 자식이나 가까운 가족이 있어야 한다/

    가 답 아녀요???

  • 11. 요양원
    '20.1.25 2:33 AM (59.15.xxx.152)

    뇌졸중이면 등급 나오고 요양원 가실 수 있어요.
    수급자는 무료 혹은 아주 조금 냅니다.
    알아보세요.

  • 12.
    '20.1.25 2:57 AM (117.111.xxx.47)

    그렇게 거동 힘드시면 별 수 없어요 요양등급은 나와서 요양보호사님 오시는거 같은데 그거 가지고는 성에 차지도 않고 주말에는 어떻게 하나요? 빨간날 연휴등은 오롯이 혼자이신데...차라리 요양병원이 더 나아요 깨끗하고 시설 좋은곳으로 모시세요 혼자 계시다가 더 나빠질 수도 있어요

  • 13.
    '20.1.25 8:19 AM (121.167.xxx.120)

    애기들 일정 나이 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가는것처럼 생각하면 쉬워요
    노인들 유치원이라고 생각 해요
    돈이 많으면 입주 간병인 두고 샘활 하거나
    자식들이 같이 살면서 보살피는건데
    그러면 자식들 건강 가정생활 다 파괴되요
    최선의 선택이 요양병원 요양원이예요
    전국의 수많은 요야병원에서 생활 하는 사람들 즐거워서 좋아서 간 사람이 몇명이나 된카요?
    가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가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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