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된 며느리가 늙어 시어머니 되면..
1. ...
'20.1.24 2:50 PM (106.102.xxx.203)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의 특징은 자기합리화가 매우 잘되기 때문에 입장 바뀌면 또 자기중심대로 못되게 굴죠
2. 그 인성
'20.1.24 2:51 PM (110.10.xxx.74) - 삭제된댓글어디갈까요..고스란히...
3. 0000
'20.1.24 2:51 PM (118.139.xxx.63)착한 며느리는 모르겠고 시모 갑질 하더라구요...
지도 당하면서 배웠는지 더 독하게 하더라구요.4. ......
'20.1.24 2:54 PM (211.187.xxx.196)같은부류끼린 피해가요
못된것들이 먹잇감찾아 다녀서그래요5. 못된
'20.1.24 2:57 PM (223.39.xxx.151)것들이 착한 며느리는 잘 파악해 들이는거 같아요
6. ...
'20.1.24 2:59 PM (175.113.xxx.252)윗님 말씀이 정답인것 같아요..ㅋㅋ 같은부류끼린 피해가요
못된것들이 먹잇감찾아 다녀서그래요222
그리고 윗님말씀대로 잘 파악을 하겠죠...7. .....
'20.1.24 3:05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자긴 시부모를 다른 형제 집으로 쫓아내고 시부모집 차지하고선 착한 며느리 들여서 종 부리듯 하고 며느리가 한번 대드니까 마당에 주저앉아 통곡하고 홧병난 척 드러누워서 난리도 아니였어요. 게다가 병도 안나고 오래 살아요. 며느리가 먼저 가겠더라고요.
8. ㅋㅋ
'20.1.24 3:15 PM (112.169.xxx.189)울 시할무이가 손주며느리인 저 붙들고
맨날 하시던 말이 있어요
니 시에미가 하도 드세고 승질이 못돼서
딱 지같은 며느리 봐서 좀 겪길 바랐는데
무슨 복인지 너같이 참배같은 며느리를
봤다구요 ㅎㅎㅎㅎ
어린 손주며느리 불러다 저러고 뒷담화나
하시는 성정이니 울 셤니가 못되게 굴었겠지
했네요
저랑 셤니는 잘 지냅니다 삼십년 다 되도록 ㅋ9. 그런집은
'20.1.24 3:23 PM (221.154.xxx.186)에미닮아 아들이 계산적이라
덜사랑해도 무조건 순한기질 여자 데려와요.
지에미성질,지성질 지가 아니까.
그래서 감정착취 하는사람과
호구로 착취당하는사람이 영혼의 단짝이라잖아요.10. ㅇㅇ
'20.1.24 3:24 PM (221.154.xxx.186)기세고 개성강하고 계산적이니
비슷한것들끼리는 연애도중 다 빠그러지구요.11. 어쩌다
'20.1.24 3:28 PM (120.142.xxx.209)그런거지 절대적인것도 아니구만
12. ㅁㅁㅁㅁ
'20.1.24 4:53 PM (119.70.xxx.213)감정착취 하는사람과
호구로 착취당하는사람이 영혼의 단짝 222213. ...
'20.1.24 5:01 PM (39.7.xxx.124) - 삭제된댓글못된 며느리가 늙어 시어머니가 되면
천하에 못된 시어머니가 되어
아들며느리 피 빨아먹고 삽니다
이런 사람은 일찍 죽지도 않아요
징하게 오래 살아요14. ㅇㅇ
'20.1.24 5:55 PM (69.243.xxx.152)며느리 데리고 효부 코스프레 하고 돌아다니던데요.
내가 이렇게 효부이니 너도 나한테 효부가 되어라 하면서...
그 집 시어머니와 동서들이 보고 기가 차서 뒤집어졌다는 후문.15. 남녀도 같아요
'20.1.24 10:44 PM (58.224.xxx.153)못되고 이기적인 여자가 필히 순딩이 남자 찾아 낚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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