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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내용무

맏며느리 | 조회수 : 2,583
작성일 : 2020-01-24 12:21:00
순식간에 댓글이 달려 놀라서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당장 오늘 뵙고 말씀드려야해서 글 올렸는데 제가 성급했나 봅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182.209.xxx.10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한다
    '20.1.24 12:23 PM (112.151.xxx.122)

    못한다 하세요
    못하는걸 부모가 짤라줘야지
    그걸 못해주면 어떡해요?
    대학보내는게 세상 가장 중요한일이 된 이시대에요

  • 2. ..
    '20.1.24 12:23 PM (59.15.xxx.152)

    애들은 49재 잘 안가요.
    할머니 뭐라 하시면 이제 애들이 더 외면할텐데...

  • 3.
    '20.1.24 12:23 PM (211.210.xxx.20)

    굳세게 나가세요. 장례식도 아니고 49재에 꼭 가야하는거 아닙니다

  • 4. .....
    '20.1.24 12:24 PM (121.145.xxx.46)

    일단 예하고는 못가죠.
    뭐라꼬 49재까지.

  • 5. 체험학습
    '20.1.24 12:24 PM (223.38.xxx.72)

    가능할거예요.
    가족행사(?)도 가능하다고 전에 샘이 말씀하셨어요.

  • 6. 장례식도 아니고
    '20.1.24 12:27 PM (112.169.xxx.189)

    그냥 가능하면 그래보겠다하고
    셤이 있어서 참석 못했다 해버리세요
    미리 못가네 마네 말할 필요도 음슴

  • 7. ...
    '20.1.24 12:27 PM (219.255.xxx.153)

    광분하든 말든 원글님 의향대로 하세요.

  • 8. ....
    '20.1.24 12:27 PM (223.62.xxx.175)

    윗님 말씀대로 네~하고 학교보내고
    당일날 애들이 독감걸려서 못왔다고 하세요.

  • 9. 그냥
    '20.1.24 12:31 PM (223.62.xxx.116)

    대학 보내는게 제일 중요한 시대라니...
    그 뜻은 알겠지만 참...
    원글님, 체험학습 가능하고요.
    아이들은 금방 적응합니다. 보내기 싫어서 여러 이유를 보태는거 같은데요.
    원글님의 남편 생각은 어떤가요. 집안 가풍이나 형편에 따라 다르니 부부가 뜻이 맞으면 그대로 하세요. 아이가 싫어해도 필요하다면 가르쳐야죠.

  • 10. ***
    '20.1.24 12:33 PM (211.207.xxx.10)

    고 3이 라면 당연히 안가는거지만

    생전에 이뻐한 손자라면

    현장학습 하루 신청하시고 당일로

    다녀오세요

    집아분위기에 따르는거지 여기 댓글처럼 했다 님에게 손해일수 있어요

    내가족이 잘될려면 베풀고 살라하는데

    님 자녀 사랑해준분 49재이고

    님 자녀 할머니가 원하는거 들어주어서

    뮈그리 님 자녀에게 손해일까요

    님 자녀가서 할머니가 기뻐하면

    그것도 남에게 베풀었으니

    님 자녀에게 복이 오지 않을까요

    님 자녀도 49재다녀옴으로서

    얻는게 있을거구요

    다 자식 잘되라고 기도하고 하는것인데요

    그리고 장손이라고 혜택도 많이 받을것

    같은데요

  • 11. 어머나
    '20.1.24 12:34 PM (112.161.xxx.165)

    댓글 보고 깜짝 놀랐네요.
    공부보다 예의범절, 상식 등이 중요합니다.
    할아버지 49제에 당연히 참석해야죠, 뭔 소리세요.

  • 12. 솔직히
    '20.1.24 12:35 PM (182.219.xxx.233)

    결혼할때 집 사주시거나 최소 전세 2억이상 해줬다 하면 가는거구요.
    나중에 시가에서 물려받을거 있다 하면 가는거죠. 만약 개뿔도 없으면서 저런 큰소리 치는 집안이라면
    네라고는 하되 내 맘대로 하는거구요.

  • 13.
    '20.1.24 12:38 PM (211.36.xxx.124)

    저도 고딩 아들 둔 사람인데 댓글들에 놀라고 갑니다.
    뭐라 할 말이 없네요.

  • 14. 이야진짜
    '20.1.24 12:38 PM (112.161.xxx.165)

    솔직히 / 우와 저는 이 댓글보고 정말 깜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군요.

  • 15. 대박
    '20.1.24 12:38 PM (73.95.xxx.198)

    며느리는 진짜 며느리네요.
    돌아가신지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 16. 원글
    '20.1.24 12:38 PM (182.209.xxx.105)

    여러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남편하고 상의하고 결정하겠습니다.

  • 17. 그놈의
    '20.1.24 12:39 PM (223.39.xxx.21)

    집값주면 타령...솔까 82에 친정에 한푼 안받고 결혼한 여자들 태반일텐데 친정은 아무것도 못할듯

  • 18. ...
    '20.1.24 12:40 PM (175.113.xxx.252)

    집값주면 타령...솔까 82에 친정에 한푼 안받고 결혼한 여자들 태반일텐데 친정은 아무것도 못할듯22222

  • 19. ㅁㅁㅁㅁ
    '20.1.24 12:41 PM (119.70.xxx.213)

    구시대 풍습에 아이들 끌고 와야 한다는 발상이 놀라워요. 22

    스스로 원해서 참석하면 몰라도
    안가면 노발대발할까봐 참석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 20. ***
    '20.1.24 12:42 PM (211.207.xxx.10)

    복이란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남을 위한 일을 하는건데요

    학교하루 결석하고(현장학싑해주면)

    할머니가 기뻐하면 그게 다 복짓는

    선업아닐까요

    영가는 생전에 애착하는 사람이나

    장소에 갑니다 죽음을 인식못하면요

    과연 시어머니 맘이라고만 할수 있을까요

    영가가 원하는 점을 들어주는것도

    하나의 천도제 입니다

    자녀분이 다녀오는게

    한가지 손해보고 열을 이익보는 행동이라 봅니다

    그리고 나중에 죽는 소리하세요

    그때 다녀와서 아드님 손해보았다고요

    고 3때 쉽게 다 패스되지 않을까요

  • 21. 나참
    '20.1.24 12:42 PM (112.161.xxx.165)

    누구는 애들 학교 안 보내보고 체험학습 안 빼봤나요?
    만약에 새학기인데 시부모님이 해외여행 가자고 했으면 뭐라 했을지 궁금하네요.
    세상 그렇게 사는 거 아닙니다.
    뭔 공부를 그리 잘 하고 뭔 대단한 공부를 하길래
    시아버지 마지막 가시는 길 배웅하러 못 보내겠다, 하시는 겁니까?
    나중 사회생활 할 때 그런 거 다 하나하나 상식이 되고 기본이 되는 거예요.
    82쿡이 이상해졌다 싶었지만
    오늘 댓글들 보니 정말 정떨어지네요.

  • 22. 굳이
    '20.1.24 12:47 PM (211.246.xxx.118)

    저 같아도 학교까지 빼고 가자고 안할거 같고요
    원글님 생각에도 갈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 안가면 되는거죠
    장례식 같은거면 애가 싫다 해도 붙잡고 옷도 갖춰입히고 자리지키게 하고 그러지만
    그 이후의 행사들은 좀 유동적으로 하면 안되나요
    내가 시어머니한테 싫은 소리 듣기 싫다고
    애들 억지로 학교빼고 먼거리 오가며 고생하게 하는건 한편으론 비겁한거라 생각해요

  • 23. 49제
    '20.1.24 12:48 PM (1.233.xxx.68)

    불교시거나 연세있는분께는
    49제가 큰 행사 아닌가요?
    참석을 안하기 위한 핑계로 느껴집니다.

  • 24. 삼우재도
    '20.1.24 1:13 PM (110.70.xxx.244)

    삼우재도 머니까 오지마라 내가 알아서 하마 하시던데... 저희도 때마다 절에 시주하는 집이지만 먼데 있는 자손까지 다 오라가라하면서 난리치지 않아요. 외려 먼거리 왔다갔다 하다 다칠까 걱정하시는 편이죠

  • 25. 장례식도
    '20.1.24 1:15 PM (112.151.xxx.122)

    저도 늙어가지만
    그거 노인들 욕심이죠
    이제 다 자라지도 않은 고등학생에게
    벌써 장손의 짐이라니요
    명절때도 안가겠단 며느리들이 태반인데요
    집안 가풍따라겠지만
    저희도 삼우제 49제 다 따져가며 사는 집안인데
    제가 다 커트 했어요
    아이들은 아이들 세상을 사는거라고
    자식대까지만 효도차원에서 하면 되는거고
    제 자식에게까지 그 짐 안넘기겠다 했습니다
    저는 물론 자식들에게
    우리는 어떻게든 우리가 알아서 잘 살아낼테니
    우리에 대해 부담갖지 말라고 말합니다
    물론 임종에 임박하면 자식에에 신세 안지기 힘들겠지만
    손자에게까지 49제까지 챙겨오라할 마음 털끝만큼도 없습니다

  • 26. 나참님
    '20.1.24 1:18 PM (112.151.xxx.122)

    님이나 그렇게 사세요
    저도 머지않아 무지개다리 건너가겠지만
    나참님 같은 생각이 노욕이라고 생각돼
    저도 정떨어집니다
    무슨 손주에게 까지
    세상 떠난뒤 49제까지 욕심을 부린답니까?
    자식에게 짐 안지우려 평생 노력하고 살았지만
    장례식때 이별했으면 됐지
    망자가 알지도 모르는 이별을 위해
    정말 애틋해서 오지말라해도 가고싶은 사이라면 본인뜻에 따르겠지만
    49제까지 챙겨오라는 욕심은 안부리겠네요

  • 27. 나참
    '20.1.24 1:23 PM (39.7.xxx.172)

    나참님 / 어디 배운거 없고 상스러운 집에서 자랐나보네요. 아들없어서 당신같은 며느리 얻을 일 없으니 다행이네요

  • 28. ㅁㅁㅁㅁ
    '20.1.24 1:25 PM (119.70.xxx.213)

    저도 늙어가지만
    그거 노인들 욕심이죠
    이제 다 자라지도 않은 고등학생에게
    벌써 장손의 짐이라니요 222

  • 29. 에혀
    '20.1.24 1:28 PM (124.54.xxx.37)

    예의범절? 진짜 살아계실때나 잘하세요 저런 사람들이 제사지낸다 뭐한다 난리치겠죠? 49재에 학교 결석하라니.. 나침

  • 30. 나참님
    '20.1.24 1:34 PM (112.151.xxx.122)

    90인 저희 부모님 그시대에 있는집안 자손이라
    대학들 다 나오셨구요
    저희도 배울만큼 배워서 사회에 도움되고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배운데 있는 집안에서 자랐구요
    아들없어서 다행이지
    제 글에 써 놓았지만
    저도 늙어서 자손들만 있고 결혼할일은 이미 40여년전에 있었습니다만
    나참님 같은 집안과 엮일일은 제가 안만들었겠지요
    배운데있는척 노욕만 가득한...
    말씀 하는 수준이 참....

  • 31. 나참님
    '20.1.24 1:35 PM (112.151.xxx.122)

    아들 없으셔서
    장손자에게까지 짐 지울일 없으시니
    정말 다행이시라구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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