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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차례상 다들 차리 시나요?

다들 | 조회수 : 1,908
작성일 : 2020-01-24 10:09:16
식구들 먹을 음식도 음식이지만, 차례상에 놓을 음식때문에 더 힘든거 같아요.


저희 친정은 차례상 안차리는데, 시댁은 차례상 상 두개 이어 붙여서 상다리가 휘게 차려야되요.


자식들이 남은 음식 안싸가려 하고, 억지로 싸가도 안먹게되서 결국 버리고, 시어머니도 음식 다 먹지도 못 하고 결국 버려요.줄이자 해도 줄이질 않으세요.


못먹어서 죽은 귀신있나.차례상 하나 차리자고 음식만들며 잔소리 폭탄 듣고,소처럼 일하면서, 짜증은 짜증대로 나고, 시어머니도 누가 그리하랬다고 자기도 힘드니까 만만한 며느리들한테 제대로 못한다고 화풀이.


이게 뭔 명절입니까.명절이 즐거우면 왜 시댁가기 싫겠나요.


뭔짓인지 모르겠어요.



IP : 14.48.xxx.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4 10:12 AM (121.130.xxx.82)

    5년전부터 안해요.
    그리고 원래 차례상은 음식 바리바리 해서 차리는거 아니래요.
    저도 몰랐는데 얼마전 퇴계 이황 종손 인터뷰 보고 알았어요.

  • 2. ㅡㅡ
    '20.1.24 10:13 AM (111.118.xxx.150)

    그래놓고 딱히 먹을건 없어요.
    차례상 안차리는 친정이 먹을게 더 많다는

  • 3. ??
    '20.1.24 10:16 AM (1.235.xxx.70)

    차례상에 전하고 나물 생선 과일인데
    못먹을 음식인가요?
    그냥 전찌개해서 한두끼 먹고 과일로 입가심 하세요
    마음 내려 놓으니 편해요

  • 4. ㅎㅎ
    '20.1.24 10:19 AM (14.48.xxx.97)

    전 자체를 싫어하는데, 전찌개라고 먹겠나요?
    애들이 나물을 얼마나 먹을까요?
    금방쉬게되고.

  • 5. ..
    '20.1.24 10:20 AM (58.121.xxx.201)

    전이랑 나물 생선 안 먹는 사람 많아요
    저도 나물 말곤 그닥 ㅠㅠ

  • 6. 하루종일
    '20.1.24 10:22 AM (111.118.xxx.150)

    전부치고 냄새나서 먹기도 싫더만...
    평소 못드시면 맛있겠죠.

  • 7. ///
    '20.1.24 10:34 AM (58.238.xxx.43)

    명절음식 많이 하신다니 힘들긴 하겠어요
    전 명절음식은 늘 정해진거라 또 많이 안해서 괜찮은데
    울집에 오신 시어머니 와 계시는 3일동안
    끼니 뭐해 드릴까 뭐해 먹을까
    이런 생각이 이제는 짜증이 나요
    그 고민만 없어도 좋겠어요

  • 8. ㅁㅁㅁㅁ
    '20.1.24 10:39 AM (119.70.xxx.213)

    뭐하러 그짓을 할까요
    바꾸는게 그렇게 힘들까요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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