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결혼하는데 양가에서 전혀 지원을 못할 형편이라네요
기특하게도 지들끼리 알아서 대출도 받고 모아논 돈도 보태고 둘이 그러는 모양같은데 부모란 작자들이 예단없냐고 서운한 눈치더래요
참 뻔뻔하기가... 벌레도 저럴까 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 별별 사람 다 있네요
예단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20-01-24 09:21:12
IP : 1.233.xxx.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구
'20.1.24 11:20 AM (223.62.xxx.119)애들이 안됐네요...
2. 진짜
'20.1.24 12:01 PM (125.184.xxx.10)그런 부모들 밑에 아이들 앞날이
참 ㅜ
우째 그런 야물딱진 아이들한테
모지리 부모가 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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