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LA갈비하니 생각나는 웃겼던.....

@@ 조회수 : 2,978
작성일 : 2020-01-23 22:18:51
오늘 LA갈비를 재우다가 갑자기 몇년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났어요
동네에 정육식당에 국거리 고기를 사러갔는데 종이에 써붙여놨더라구요
LA갈비 미리 주문하시면 구매가능합니다 라고
그래서 제가 사장님께 원산지가 어디냐고 물었더니 미국산이래요
제가 다시 물었죠 한우나 호주산은 없냐고 했더니 사장님이 열심히 고기를 썰면서 하시는 말이
“ 사모님! LA이가 미국이잖아요~~~~ !”
저는 3초후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
다들 명절 잘 보내세요^^
IP : 222.110.xxx.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요
    '20.1.23 10:21 PM (119.67.xxx.194)

    정육점 하는 사람이 그걸 모른다고요?

  • 2. 원글
    '20.1.23 10:23 PM (222.110.xxx.31)

    ㅎㅎㅎ 아뇨 사장님이 개그치신거죠

  • 3. 그쵸?
    '20.1.23 10:26 PM (119.67.xxx.194)

    제가 고차원 개그를 이해 못했구만요 ㅋㅋ

  • 4. ???
    '20.1.23 10:27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

    모르겠어요 웃음포인트가 어딘지를;;;

  • 5. 저도
    '20.1.23 10:27 PM (118.35.xxx.124)

    울 할머니 가계부처럼 달력에 대충대충 쓰셨는데
    애리갈비가 몇개 있길레
    친구분댁인가? 해서 여쭤봤더니
    la갈비라고 ㅋ

  • 6. ㅋㅋㅋ
    '20.1.23 10:45 PM (112.166.xxx.65)

    애리갈비가 더 웃겨요~~~

  • 7. ㅋㅋ
    '20.1.23 11:04 PM (108.161.xxx.84)

    저도 한참만에 웃었어요.
    La가 미국인데 왜 호주산 한우 찾냐 이말이죠?

  • 8.
    '20.1.23 11:07 PM (45.64.xxx.125)

    애리갈비ㅋㅋㅋㅋㅋ

  • 9. 오래전
    '20.1.24 2:22 AM (49.1.xxx.190) - 삭제된댓글

    20세기였을거예요..
    미술전공한 친구랑 과전 대공원의 동물원에 갔어요.
    친구가 알바로 각종 동물들 스케치를 의뢰 받았다고..
    이 친구는...응답하라 1988의 택이 처럼
    진짜 그림 그리는거 외엔 모든 일에 문외한이였는데
    (관심도 없고)
    스케치 하며 천천히 동물원을 돌아다니다
    버팔로가 있는 곳에 갔는데...
    '아메리가 들소' 라고 적힌 팻말과 실물 버팔로를
    번갈아가며 유심히 보더니...고개를 끄덕이며...
    아...저게 LA갈비가 나오는 소 구나....

    저 뒤에서 빵터짐

  • 10. 오래전..
    '20.1.24 2:24 AM (49.1.xxx.190)

    20세기였을거예요..
    미술전공한 친구랑 과전 대공원의 동물원에 갔어요.
    친구가 알바로 각종 동물들 스케치를 의뢰 받았다고..
    이 친구는...응답하라 1988의 택이 처럼
    진짜 그림 그리는거 외엔 모든 일에 문외한이였는데
    (관심도 없고)
    스케치 하며 천천히 동물원을 돌아다니다
    버팔로가 있는 곳에 갔는데...
    '아메리가 들소' 라고 적힌 팻말과 실물 버팔로를
    번갈아가며 유심히 보더니...고개를 끄덕이며...
    아...저게 LA갈비가 나오는 소 구나....

    저...옆에 있다가 쓰러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3134 지방국립대 경제학과 학점 좋은 것도 실력 있는 걸까요? 5 .. 2020/01/24 1,762
1023133 입안 냄새 6 ... 2020/01/24 3,960
1023132 손예진 서울로 컴백하고 나서 13 2020/01/24 8,420
1023131 씻을 때(샤워) 저처럼 오래 걸리나요? 31 .... 2020/01/24 9,310
1023130 은행이체 10억 받을때 세금있나요? 9 ㅇㅇ 2020/01/24 4,044
1023129 떡국 국물로 시판 사골 국물과 사태 육수 섞기도 하나요? 3 떡국물 2020/01/24 1,840
1023128 돼지갈비 냉동으로 해도 괜찮나요 1 .. 2020/01/24 879
1023127 시집 작은엄마가 명절에 만나면 저를 저격한 막말을 해요.. 6 ... 2020/01/24 4,937
1023126 고사리가 쓴맛이 ㅠㅠ 어쩌죠 7 에구 2020/01/24 1,999
1023125 살아온 시간이 허무하신분 계신가요? 4 2020/01/24 2,342
1023124 필터없는 시누 14 이해불가 2020/01/24 5,993
1023123 카카오스토리 느낌에 댓글 남긴사람들한테 전체 답을 달수있나요 3 구름 2020/01/24 1,540
1023122 고양이뉴스 1 기레기아웃 2020/01/24 1,283
1023121 시모 약한 폐렴까지 간 감기와 돌전 아기의 설 보내기 8 비누인형 2020/01/24 2,544
1023120 24세 여동생 전 직접 가져다먹어라 선언 ...충격... 5 ㅋㅋㅋㅋㅋ 2020/01/24 7,150
1023119 보세원피스인데 택에 style lounge 라고 되있는데 알고싶.. 1 2020/01/24 2,587
1023118 야탑역에서 과일 살 곳이 있을까요?(급질) 4 언론개혁 2020/01/24 1,424
1023117 시판 샐러드소스 추천드려요. 4 ... 2020/01/24 3,072
1023116 태사자 김형준 팬카페 없나요?? 12 ..... 2020/01/24 2,520
1023115 중국은 미세먼지에 폐렴에 여러모로 민폐네요 3 ㅇㅇ 2020/01/24 1,270
1023114 김재규의 죽음 / 소설가 정찬 칼럼 2020/01/24 1,465
1023113 KBS Drama 채널... 1 오늘은 2020/01/24 804
1023112 아베 "한일 민간교류 적극 뒷받침"..&quo.. 7 뉴스 2020/01/24 1,276
1023111 냉동새우 냉장실에 7시간 놔뒀는데 다시 냉동실 넣어도 될까요? 1 냉동 2020/01/24 1,166
1023110 서울은 빈부격차가 너무 심한거같아요 12 2020/01/24 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