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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이고 말없는 성격

,.... 조회수 : 5,613
작성일 : 2020-01-23 18:55:23
제가 그래요
지금까지 살면서 나의 그런 성격이 별로 마음에 안든다고
느깐적은 없었는데..
그냥 모두가 다 외향적이어야 하는건 아니다라고..

그랬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밝고 외향적이고 수다스런 친구를 좋아하는걸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나는..나도..좀 외향적이었다면
그사람이 나를 더 좋아했을까 하고요

자신감 갑자기 급상실입니다 ㅠ
IP : 223.38.xxx.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3 6:57 PM (211.109.xxx.226)

    초딩때부터 제 성격이 너무 싫고
    밝고 명랑한 외향적인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외향적인 성격인 친구들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전 내성적이고 과묵한...............에휴..............

  • 2. 기본적으로
    '20.1.23 6:59 PM (112.166.xxx.65)

    사람들은 다 밝고 외향적인 사람들 좋아하죠.

    당장 저 부터라도 밝은 사람이 좋아요

  • 3. 음..
    '20.1.23 6:59 PM (222.102.xxx.245)

    바꿔보려고 조금씩 노력했는데
    그게 생각보다 힘들어서
    그냥 생긴대로 살려구요..

  • 4. ㅁㅁㅁ
    '20.1.23 7:01 PM (49.196.xxx.10)

    겪어보니 너무 상대방이 말이 없으면 불편하더라구요
    생활영어 배우듯 생활대화? 수다? 그런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말 많은 사람은 좀 덜 말하는 것을 연습하듯이요

  • 5. ...
    '20.1.23 7:03 PM (175.113.xxx.252)

    그래도 원글님 성격에서 장점을 찾아보세요.... 밝고 명량하지는 않지만 세심하고 잘챙겨주고 하는 스타일은 저는 정이 가더라구요.... 말도 따뜻하게 하는 스타일이고 하면요..

  • 6. 제가
    '20.1.23 7:05 PM (175.223.xxx.240)

    내성적이고 과묵하고...쭈뼛거리는 성격인데
    오디션 프로그램 같은거 볼때
    저같은 성격이 나와서 쭈뼛거리면
    그게 그렇게 꼴보기 싫더라고요...ㅠㅠ
    나같은 사람이면 더 공감하고 그래야할텐데
    왜 그렇게 꼴보기 싫던지..

    그리고
    제가 대딩때 방학때마다 미술학원 알바를 했어요.
    근데요
    저와 같은 성향인 애들은 정이 안가더라고요.

    선생님 선생님~~하면서 쫑알쫑알 거리는 애들이 훨씬 이쁘더라고요.
    ㅠㅠ

  • 7. ㅡㅡ
    '20.1.23 7:06 PM (223.38.xxx.253)

    저도 외향적 사교성 굿인데
    딸이 내향적이고 밖에서 말이 없는 편예요
    근데 내향적인 사람들이 내공이 있고 속 깊은 사람이더군요
    김연아가 말 많고 외향적인 사람였다면 지금같이 빛나는 사람은 못 됐을수도 있어요
    내 깊이 숨겨진 보석같이 빛나는 장점을 알아봐주는 사람이 나타날거예요. 그에게 나를 맞추려, 내 성격이 싫어지는건 아닌듯요
    내성적인 사람들이 겪어볼수록 좋은 사람 많더라구요

  • 8. ...
    '20.1.23 7:11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일반적으로 예쁜사람 좋아하고 밝은사람한테 끌려요. 하지만 반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사랑도 하죠. 위축되지 마세용

  • 9. ㅇㅇ
    '20.1.23 7:25 PM (175.223.xxx.22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보통 성격때문이라기 보다 애교있고 얼굴도 맘에 들고 그래서 좋아하겠죠... 위안은 안되겠지만 저는 내향형사람을 좋아해요
    말많고 텐션업 되어 있는 사람들 부담스러워요

  • 10. ...
    '20.1.23 8:31 PM (117.111.xxx.197)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노력하면
    일상생활에서의 가벼운 대화정도는 걸 수 있지 않나요?
    타고난 성격은 아니지만 사회화 되는거죠

  • 11. ...
    '20.1.23 9:17 PM (58.234.xxx.126)

    내가 좋아하는사람 이라니
    남자분이 밝은분 좋아하나봅니다

    남자들은 처음에 밝고 애교있고 붙임성잏는 성격 좋아합니다

    저도 내성적이어서 사람많은데서 조용히 ㅜ 눈에 안띄게

    일대일이면 말을 좀하니 소개팅이 좀더 가능성있었구요

    저도 자신감없었는데요
    저만의 장점을 알아봐주는 남편만나서
    간신히 결혼했어요

    안되는것으로 우울한것보다
    날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은리나는 긍정의 마음
    가지세요
    숨어있는 보석을 알아봐줄 사람 나타납니다
    꼭!

  • 12. ...
    '20.1.23 9:23 PM (223.62.xxx.249)

    콰이어트
    내성적 사람들이 세상 바꾼다

  • 13. 원글님
    '20.1.23 10:08 PM (114.204.xxx.68)

    '혼자가 편한 사람들'
    이 책 꼭 읽어보세요
    내향적인 성격 분석한 책인데요
    저도 비슷한 성격이라 엄청 도움 됐어요

  • 14. 이런성격
    '20.1.23 10:32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단둘이서는 못 만나요.
    숨막히고 어색해서 함께 시간 보내기 어렵죠

    셋이상 묻어가는 모임정도에서나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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