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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국내파인데 영어귀가 트이신분 계세요?

리스닝 조회수 : 3,402
작성일 : 2020-01-23 15:16:54
그게 어떤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저희애가 리스닝을 잘하는데 어릴때부터 많이 듣긴 했어요 빠른 속도로 많이 들으셨나요? 꼭 영어 대부분 다 알아듣는 분들만 댓글 부탁드려요
IP : 223.39.xxx.8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3 3:21 PM (110.70.xxx.96)

    영어라고 의식안하고 머릿속 변환과정없이 그냥 의미로 바로 들려요. 예전에는 단어로 듣고 의미를 번역해서 알아들었는데 한국어로 변환하는게 없어요. 영어 컨텐츠는영어로 듣는게 더 편해요.다 들리진 않아요 ㅜㅜ 단어를 알아도 은유나 뜻을 모르거나 컨텍스트를 몰라서 놓치는거 많아요.

  • 2.
    '20.1.23 3:24 PM (223.39.xxx.222)

    경험담 고마워요

  • 3.
    '20.1.23 3:27 PM (110.70.xxx.96)

    인턴, 모닝글로리(굿모닝 에브리원)을 대사 전체를 외웠어요.전 인물을 다 대사를 따라말할수 있어요. 그 전에도 cnn이나 프렌즈는 봤었고요 ^^ 영화 전체 외우기 생각보다 효과좋아요. 절대 소리내서 외우고 자연스럽게 툭 튀어나올때까지 했어요. 매일 ted 관심있는거 한두편 봐요. 그래도 컨퍼런스같은 데 가서 하루종일 들으면 아직 피곤합니다. 말하기는 ㅋㅋㅋㅋㅋㅋ 듣기라도 잘하면 나을까 시작한건데 영화외우기 좋아요!

  • 4.
    '20.1.23 3:32 PM (223.39.xxx.182)

    영화를 외우다니 결심이 대단하셨네요 일단 의지가 중요한건데 의지 박약이었나봐요ㅜㅜ

  • 5. 집중듣기의 양
    '20.1.23 3:39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집중듣기의 양이 절대적으로 중요하죠. 초기에는 한국어 해석이 들어가는 버릇이 있는데 의도적으로 해석안하려고 소리에 집중할수록 더 잘들리게 됩니다.

    저 요즘..일상이 재미있어요. 카페에서 영어공부하고
    자게에서 만난 오픈 카톡방에서 원서읽기하고요.

  • 6. 경험자
    '20.1.23 3:41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모국어처럼은 아니에요. 점점 해석하지 않고도 귀에 쏙쏙 박히는 경험이 많아지는 것 뿐이에요. 모국어와는 다르다는거 사무치게 느껴요. 그래도 많이 늘었어요.

    9개월 넘었어요.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 7. 저는
    '20.1.23 4:01 PM (58.123.xxx.199)

    위기의 주부들 시즌 1, 20회까지 외우기ㅇ했었는데
    그 뒤로 그냥 우리말 처럼 들리는 경험을 했어요.
    지금은 간간히 CSI를 보는데 뜻은 모르고 들리는
    단어가 많아요. 부검같은 단어는 반복해서 듣다보니
    알게된 경우고요.

  • 8. ....
    '20.1.23 4:01 PM (58.148.xxx.122)

    리스닝은 국내든 해외든 별 상관없어요.
    영어 노출 시간이 가장 중요.

  • 9.
    '20.1.23 4:09 PM (118.222.xxx.21)

    요즘 애들 잠수네로 많이 하니까 우리말 들리듯이 들린다하대요. 우리집에 두명이 그래요. 리팍 주구장창 봤어요. 챕터북 집듣도 2년 넘게 하구요.

  • 10. --
    '20.1.23 4:09 PM (108.82.xxx.161)

    대부분 알아듣는데, 말은 그만큼 못해요
    아직도 영어가 몸에 익지않고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에요.최소10살전에 조기유학해야 모국어처럼 쓸수 있어요

  • 11. 시간이해결
    '20.1.23 5:11 PM (118.33.xxx.148) - 삭제된댓글

    계속 듣다보면 어느순간 머리속에서 영어를 한국어로 변환해서 이해하는 과정이 사라져요. 그쪽은 영어로 얘기하는데 난 바로 한국어로 이해됩니다. 전 6개월 바짝 들었더니 글케 돼써요.

  • 12. ....
    '20.1.23 5:33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저도요. 영화 몇번 반복해봐서 스토리 장면 흘러가는거 대충 다 안후 그후 무조건 듣기만했어요. 저는 비포선라이즈 비포선셋 대사가 많고 대화비는 텀이 거의 없어서ㅋㅋ..
    계속 몇십번이고 반복해듣다보면 그대사들은 한국어로 안거치고 그냥 그영어의미로 받아들여지더라구요.
    처음엔 너무빨라서 랩이야 뭐야 했던 대사가 점점 어느순간 느리게 또박또박 들리는경험도 신기했어요.

  • 13. ....
    '20.1.23 5:35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저도요. 영화 몇번 반복해봐서 스토리 장면 흘러가는거 대충 다 익히고 그후 무조건 듣기만했어요. 저는 비포선라이즈 비포선셋이요. 대사가 많고 대화비는 텀이 거의 없어서ㅋㅋ..
    계속 몇십번이고 반복해듣다보면 그대사들은 한국어로 안거치고 그냥 그영어의미로 받아들여지더라구요. 
    처음엔 너무빨라서 랩이야 뭐야 했던 대사가 점점 어느순간 느리게 또박또박 들리는경험도 신기했어요.

  • 14. ...
    '20.1.23 5:36 PM (1.253.xxx.54)

    저도요. 영화 몇번 반복해봐서 스토리 장면 흘러가는거 대충 다 익히고 그후 무조건 듣기만했어요. 저는 비포선라이즈 비포선셋이요. 대사가 많고 대화비는 텀이 거의 없어서ㅋㅋ..
    계속 몇십번이고 반복해듣다보면 그대사들은 한국어로 안거치고 그냥 그영어의미로 받아들여지더라구요. 
    처음엔 너무빨라서 랩이야 뭐야 했던 대사가 점점 어느순간 또박또박 잘 들리게 되는 경험도 신기했어요.

  • 15. 저도
    '20.1.23 5:54 PM (50.68.xxx.66)

    5개월정도 듣기가 쌓이니 그런 효과가 나오려해서 신기하네요

  • 16. 통역분
    '20.1.23 8:26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qM6R4Oyb-bc
    국내파입니다 초중고 한국에서 공부 한 후

  • 17. 해피해피
    '20.1.24 1:16 AM (124.54.xxx.212)

    국내파 영어공부 저장 감사합니다

  • 18. ..
    '20.1.24 12:58 PM (61.77.xxx.189) - 삭제된댓글

    저분 한국에서 국제학교 다니신분이라고 들었는데..

  • 19. ...
    '20.1.24 12:59 PM (61.77.xxx.189) - 삭제된댓글

    저분이 국내파이긴 한데 한국에서 국제학교다녔다고 들었어요.
    그러다가 대학교를 미국으로 간거라고..
    한국말보다 영어가 더 편한사람이라고 지인한테 들었어요

  • 20. ....
    '20.1.24 1:04 PM (61.77.xxx.189) - 삭제된댓글

    저 통역하신분은 교포에요
    국내파 아니고요.
    미국에서 자랐고 영화감독 되기위해 한국에 유학온거에요.
    한국어보다 영어가 훨씬 편한 사람이죠
    통역사 아니에요. 예비 영화감독임

  • 21. ....
    '20.1.24 1:17 PM (61.77.xxx.189)

    저 통역하신분은 교포에요
    국내파 아니고요.
    미국에서 자랐고 영화감독 되기위해 한국에 유학온거에요.
    한국어보다 영어가 훨씬 편한 사람이죠
    통역사 아니에요. 신인 영화감독임

  • 22. 귀뚫읍시다
    '20.2.1 2:16 PM (115.143.xxx.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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