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추가 펭수일까요? 아닐까요?
몰라도 상관없지만 또 억수로 알고싶은 이 느낌^^
카피추 때문에 유병재 보다가 이제 유규선,문상훈과 함께하는 그랑프리 시리즈때문에 너무 즐거워요.
펭수보다 양준일보다 카피추보다가 유병재팀들 보다가 하니 갱년기 우울증이 살짝 나아지는 느낌이에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피추^^
.. 조회수 : 1,143
작성일 : 2020-01-23 11:27:25
IP : 182.19.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23 11:31 AM (223.62.xxx.8)펭수는 목소리 청아하고
카피츄는 허스키 합니다
그리고 아니라고 합니다 ~아시겠지만2. ㅇㅇ
'20.1.23 11:31 AM (175.223.xxx.70)카피추 펭수 아니예요.
펭수는 펭수다. 펭귄이다. 이런 문제을 넘어서 진짜로 아니지만
펭수는 펭수다 하는 분위기인데 전에 전참시에 나와서 펭수라고 하는 말이 있다고 하니까 그거 은근히 즐기더라구요.
마침 또 오늘 기사 나온거 보니까
만나고 싶은 사람이 추대엽이랑 펭수라고. 둘을 못 만나봤다고 이렇게 말하는데
자기가 추대엽인데 거기다 펭수 끼워서 은근슬쩍 헷갈리게 하는데 뭥미 싶네요.3. ...
'20.1.23 12:51 PM (121.167.xxx.245)펭수가 누군지 웬만한 사람들 다 알지 않나요? 카피추가 펭수라는 말 하는 사람들도 있군요.
카피추 관심도 없고 TV에서 한두번 본 거 외에는 모르는데 펭수 자꾸 언급한다니까 괜히 기분 별로네요.4. ....
'20.1.23 3:00 PM (180.65.xxx.201)펭수가 누군지 알고싶지 않아요
펭수는 펭수니까요 진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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