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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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번호 따기
1. ㅇ
'20.1.23 9:48 A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그런 일들 요샌 많은가 봐요
고등학생 남자아이 직장 다니는 두세살 위의
누나가 와서 전화번호 물어보더라고.
그러다 잘생기고 맘에드는 외모의 남자 만나면
전번 가르쳐주고 사귀게 되는거 아닐까요?2. ?...
'20.1.23 10:32 AM (220.72.xxx.200) - 삭제된댓글어... 서울... 30 년전에도 많이 그랬는데요. 저나 제 친구들중에 길거리 헌팅 한번 받아보지 않은 사람 없었어요
옛날에는 집 전화밖에 없었던 시절이었는데도요
뭐 길가에서 전화번호 묻는 남자에게 번호 준적은 없었지만요
요즘 애들도 그러나봐요?... 가 질문이 아닌게 더 신기하네요3. ....
'20.1.23 10:34 AM (220.72.xxx.200) - 삭제된댓글어... 서울... 20- 30 년전에도 많이 그랬는데요. 저나 제 친구들중에 미혼일때 길거리 헌팅 한번 받아보지 않은 사람 없었어요
옛날에는 집 전화밖에 없었던 시절이었는데도요
뭐 길가에서 전화번호 묻는 남자에게 번호 준적은 없었지만요
요즘 애들도 그러나봐요?... 가 질문이 아닌게 더 신기하네요4. ?...
'20.1.23 10:35 AM (220.72.xxx.200) - 삭제된댓글어... 서울... 30 년전에도 많이 그랬는데요. 저나 제 친구들중에 소위 길거리 헌팅 받아보지 않은 사람 없었어요
옛날에는 집 전화밖에 없었던 시절이었는데도요
뭐 길가에서 전화번호 묻는 남자에게 번호 준적은 없었지만요
요즘 애들도 그러나봐요?... 가 질문이 아닌게 더 신기하네요5. ?...
'20.1.23 10:36 AM (220.72.xxx.200)어... 서울... 20- 30 년전에도 많이 그랬는데요. 저나 제 친구들중에 길거리 헌팅 받아보지 않은 사람 없었어요
옛날에는 집 전화밖에 없었던 시절이었는데도요
뭐 길가에서 전화번호 묻는 남자에게 번호 준적은 없었지만요
요즘 애들도 그러나봐요?... 가 질문이 아닌게 더 신기하네요6. 궁금
'20.1.23 10:37 AM (211.186.xxx.68)요새는 빈번한가 보군요.
여자 남자 가릴것 없이 먼저 대쉬? 많이 솔직 대범해?졌네요
자기표현들을 잘하니 건강하다고 봐야 할까요? ㅎㅎㅎ7. ㅇㅇ
'20.1.23 10:57 AM (73.83.xxx.104)요새가 아니라 아주 전통적인 방법이예요.
옛날에도 얼마나 많았는데요.8. 그거
'20.1.23 11:11 AM (58.236.xxx.195)무시하세요.
지들끼리 번호따는 내기도 하고
픽업아티스트라고
수강생들 테스트도 있어요.
뭐 개중 껄떡대는 헌터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