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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들 이게 고양이가 긁은 건가 봐주세요

happ 조회수 : 2,633
작성일 : 2020-01-23 04:13:39
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3074401&entrance=

아무리 봐도 발톱사이 간격이 저렇게 넓을 수가 없잖나요?
사람손이면 몰라도요.
고양이가 발톱 펴면 저정도 되나요?
IP : 115.161.xxx.2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3 4:15 AM (221.217.xxx.38) - 삭제된댓글

    가능. 양손, 양발 발톱 총 18개

  • 2. ..
    '20.1.23 4:19 AM (39.7.xxx.85)

    어릴때부터 냥 집사라서 잘 아는데
    가능하고도 남아요.
    목욕시키거나 그럴때 저런 참사
    종종 일어나요.

  • 3. 뭐...
    '20.1.23 4:24 AM (211.178.xxx.192)

    고양이 키웁니다. 사진 보니 뭐~
    저 정도야 가능하쥬~
    고양이 한창 때 제 팔다리도 뭐 비슷...
    등짝도 긁히고.... 누가 보면 채찍에 맞은 노예 등 ㅋ
    저는 저렇게 심하게 여러 줄 가진 않았고
    여러 줄 중에 하나 정도가 저렇게 중상으로 피나고 나머지는 경상이고 그랬어요. 고양이 짓이 맞습니다.
    단! 주인이 분명 고양이를 엄청 화나게 했을 것임. 가까이 안 가고 안 괴롭히면 팔을 저렇게까지 긁을 수는 없음.

    제 경우는 무릎 긁음- 다리에 안고 있다 뛰어내리면서 뒷발로 참
    등짝 긁음- 안고 있는데 등을 타고 보드 타듯 내려가면서
    팔 긁음- 끈 흔들기 놀이 하다가 홱 잡아챈다는 게 내 팔 긁음
    이런 거였는데 각도와 깊이를 생각해 보면 사람이 뭘 하고 있었는지 대충 각 나오죠. 저건 주인이 뭔가 집요하게 귀찮게 한 것임

  • 4. 원글
    '20.1.23 4:47 AM (115.161.xxx.24)

    아 그렇군요.
    저는 고양이 좋아는 해도 아직 키울 형편이 아니라
    어떻게 저럴까 냥이가 억울하게 누명쓰나 싶었네요.
    어후...

  • 5. .ㅡ.
    '20.1.23 4:54 AM (106.101.xxx.61)

    냥이 화 많이 났나봐요.
    저도 저렇게까지는 긁혀본적 없는데.

  • 6. 발톱관리.
    '20.1.23 5:09 AM (61.253.xxx.166)

    발톱 관리를 안 해줬나봐요.
    가끔 도움닫기 할때 손등 밟을때 있는데 피맺게 한 적은 없어요.
    부풀어오른 상처줄이 2cm정도로 두세줄 있다 가라앉는데...
    우리냥이는 병원을 제일 무서워 하고 싫어해 하악잘 심해져서 반드시 발톱 자르고 병원 갑니다.

  • 7. ㅇㅇㅇ
    '20.1.23 5:10 AM (211.215.xxx.56)

    고양이가 긁은 거 맞을 듯 하네요.
    저도 고양이한테 긁히면 저렇게 되네요.
    자주 발톱 깍아주는데도 같이 놀다가 걔가 야생본능이
    생기면 자기도 모르고 긁어요.ㅠㅠ
    그래도 아프다고 하면 미안한 표정 지으며 쭈그리가 되긴 하지만 한달은 상처가 가네요.이거 이쁘니까 참지요.ㅎㅎㅎOTL

  • 8. ㅇㅇ
    '20.1.23 5:31 AM (73.83.xxx.104)

    세게 한번만 할퀸게 아닌거죠.
    여러번 막 휘두른 중 크게 긁힌 게 상처로 남았나봐요.

  • 9. .....
    '20.1.23 8:05 AM (211.36.xxx.37) - 삭제된댓글

    놀라면 튀어오를때 저렇게됩니다.
    흔친않지만 있긴있어요

  • 10. .......
    '20.1.23 8:17 AM (211.36.xxx.37)

    진짜 놀라면 튀어오를때 저렇게됩니다.
    흔친않지만 있긴있어요
    고양이키우면 집이 평화로워야합니다.
    싸우거나 소리치거나 놀랄일생겼을때
    냥바냥이긴하서 더 쭈구리되는애들도있지만
    몇몇은
    만지면 스프링처럼튀어올라요

  • 11. ㅇㅇ
    '20.1.23 8:21 AM (211.209.xxx.120)

    저희 냥이 팔팔할 때 목욕시키다가 저정도로 한번 당한적 있어요
    요즘은 순딩이 묘르신이라 기운없음.
    집사도 늙어서 목욕 안 시킴...

  • 12.
    '20.1.23 8:36 AM (218.155.xxx.211)

    저정도 깊은 상처는 첨 보네요.
    저도 가끔 긁히지만 목욕을 시켜도 어케 저렇게 되나요.
    발톱 관리는 안 한 상태에서
    고양이를 굉장히 화나게 만든거 아닌가 싶어
    걱정 되네요

  • 13. ㅡㅡ
    '20.1.23 8:55 AM (211.178.xxx.187)

    나는 그냥 옆에 있었을 뿐인데
    주인님이 혼자 놀라 내 팔을 딛고 날아오를 때
    저런 상처 생기기도 합니다

  • 14. 충분히
    '20.1.23 9:01 AM (223.33.xxx.85)

    가능합니다 ㅋㅋㅋ
    저도 이사한지 얼마 안됐을때 스트레스 받은
    우리 순둥이가 갑자기 뛰어올라 허벅지 부터 종아리 긁고
    물고 씹고 맛보고 총총 사라졌어요

    진짜 놀라고 아팠는데 제가 미안하더라구요
    의사표현을 한거구나 싶어서..
    다시 화해하는데 꽤 오래 걸렸고
    이제는 그러지 않아요

    고양이는 무척 예민한 동물이고 개처럼 함께사는 사람에게
    로열티가 없어요 그걸 인정하고 나면 이해가 되고요
    목욕할때나 자신이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하면 어떤식으로든
    표현한답니다 발톱관리 필수고 스크래처나 장난감으로 스트레스 풀러 줘야해요

  • 15. ..
    '20.1.23 9:44 AM (59.20.xxx.140) - 삭제된댓글

    가능해요. 고다카페던가 고양이가 침대에서 뛰어내려 얼굴이 저렇게 된분 있었어요.

  • 16. ㅇㅇ
    '20.1.23 10:55 AM (125.134.xxx.204)

    제 등짝이랑 가슴앞, 대중탕을 못가요. 어디서 맞고 사는 여자로 볼까봐 ㅎㅎ
    그래도 행복합니다. 맨날 안아달라는 냥이가 귀찮긴 하지만

  • 17. .....
    '20.1.23 3:50 PM (222.106.xxx.12)

    고양이가 싫다고 으르릉 하면서
    꼬리탕탕 칠때 놔주고
    더 만지지말아야합니다ㅜㅜ

  • 18. tip
    '20.1.23 5:38 PM (117.111.xxx.57)

    냥이한테 긁히자 마자 바로 긁힌 자리를 알콜솜으로 닦아주면
    달리 처치 안해도 흉터 남지 않습니다

  • 19. .....
    '20.1.23 6:06 PM (222.106.xxx.12)

    ㄴ아 맞아요 흉은 잘 사라지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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