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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 이상, 올 겨울 눈 안내려서 아쉽고 섭섭한 분 또 계시나요?

불안불안 조회수 : 2,262
작성일 : 2020-01-22 09:05:02

제가 눈 안내려서 아쉽고 섭섭하고 그런데요.

오늘, 날씨가 꾸물꾸물한데 기온이 올라가네요.  비 오면 안되는데...

지하철타고 10분 이상 걷는 출근족인데도 눈이 그리워요. ㅠㅠ

IP : 211.192.xxx.14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 9:07 AM (222.237.xxx.88)

    아직 감성이 메마르지 않으셨어요.
    그건 부럽네요.
    저는 너무 현실적인가 길 미끄럽고 녹으며 질척대는게
    먼저 떠올라 눈 오는게 싫은데요.

  • 2.
    '20.1.22 9:07 AM (211.109.xxx.163)

    저도 눈 오는거 비오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저 사는 지역엔 눈 안내렸어요
    비듬떨어지듯이 좀 흩날리더니 끝
    진짜 이럴수는 없는데ㅠ

  • 3. ㅡㅡ;;;
    '20.1.22 9:08 AM (70.106.xxx.240)

    눈오는날 운전해야 하거나 밖에서 일하는 직업이면
    .. 어후

  • 4. 저요~
    '20.1.22 9:08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눈 안 오니까 겨울같지가 않아요.
    근데 또 뉴스에서 네팔 눈사태랑 파키스탄 폭설 나오는 거 보니까 거의 재앙 수준이라.. 눈 기다리는 맘이 미안하기도 하고요ㅠ

  • 5. ...
    '20.1.22 9:10 AM (122.38.xxx.110)

    요즘은 강원도도 눈이 안오더라구요.
    외가가 강원도인데 어릴때 허리까지 눈이 왔었어요.
    이글루도 지어주시고 했었는데
    요즘 아기들은 예쁜 눈도 못보고 크네요.

  • 6. 저요
    '20.1.22 9:10 AM (175.223.xxx.113)

    저두 이 나이에 아직까지
    눈이 좋네요.
    눈 없는 겨울 삭막하다
    생각하는건 저만은 아닌거죠?
    펑펑 내리는 눈이 보고싶어요~

  • 7.
    '20.1.22 9:14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춥지않은 기온 탓이예요
    비는 몇번 내렸는데 저도 눈 쌓인건 한달전에 살짝 내린것과 며칠전에 이삼십분 쏟아진것 말고는 없었어요
    올겨울 가기 전에 눈 좀 한번 쌓여봤으면 좋겠어요

  • 8. ...
    '20.1.22 9:16 AM (116.127.xxx.57)

    전 눈 너무 싫은데요 ㅋㅋㅋ 아직 젊은 건가요. 40인데,
    출근할 때 길 막히고, 신발은 눈 범벅에 운동갈 때도 힘들구요.
    뭐든 바쁜데 방해되는 건 다 싫어요.

  • 9. ㄴㄴ
    '20.1.22 9:20 AM (106.101.xxx.24)

    저 50인데요
    아무리 불편해도 눈오는거 좋아해요
    그래서 설때 스키장 갑니다 눈보러요 ㅎㅎ

  • 10. ..
    '20.1.22 9:33 AM (220.123.xxx.202)

    전 눈오는것보다 차라리 비오는게 좋아요 눈은 내릴때만 좋고 운전하기도 나쁘고 걸어다니기 너무 불편해요

  • 11. 40대후반
    '20.1.22 9:34 AM (121.181.xxx.103)

    눈 안와서 똑땅해 똑땅해 ㅠㅠ
    저도 스키장에라도 가야할까봐요.

  • 12. 눈은
    '20.1.22 9:34 A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보기는 좋은데 활동할 때 불편해서
    안 내리면 안 내린대로 좋아요.

  • 13. Snow
    '20.1.22 9:58 AM (118.220.xxx.35)

    눈 오면 마구 웃으면서 양팔벌리고 하늘보며 소리지르며
    뛰쳐나가는 50대중반 아짐.
    올해는 눈리 안오네요.....

  • 14. 이상
    '20.1.22 10:00 AM (210.178.xxx.52)

    52세 남편... 지난 주에 고등학교 선배 세 분이랑 한라산 눈 왔을때 제주도 다녀왔어요.
    눈 보러 간다고...

    새벽 비행기 타고 가서 해장국 먹고, 한라산 올랐다가 점심엔 고기국수 먹고, 족욕카페 가서 바다 보며 힐링 하다 저녁엔 회 먹고 밤 비행기 타고 집에 왔어요.

    진짜 한라산 올라 설경 앞에서 남자 넷이 신나서 기념사진 찍고 왔더라고요. 50대 아저씨들이... ㅋㅋ

  • 15. ㅅㄷ
    '20.1.22 10:10 A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눈 안와서 너무 좋아요 죄송합니다

  • 16. ㅇㅁ
    '20.1.22 12:35 PM (180.230.xxx.96)

    저도 눈 좋아하는데 안와서 아쉬워요

  • 17. 더군다나
    '20.1.22 1:22 PM (211.179.xxx.129)

    부산에 거주하니 정말 눈 볼기회가 없어요.
    어려서 서울 살때는 꽤 자주 왔었는데
    그래서 노노재팬 터지기 전에
    삿뽀르에 갔는데 눈 구경만으로도 행복했던 기억이....
    이젠 다시 안 갈거지만
    눈은 그립네요.

  • 18. ...
    '20.1.22 3:18 PM (211.248.xxx.28)

    저요 저요.

    눈 오는거 좋아하는데 올해는 눈이 거의 안와서 너무 섭섭해요.
    눈 구경하러 멀리라도 다녀오고 싶어요.

  • 19. 숨결
    '20.1.22 5:17 PM (61.105.xxx.10)

    저도 눈 없는 겨울이어서 섭섭해요.
    이제 겨울도 막바지인데 함박눈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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