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바빴으면 82에 지금 출석을 했겠어요.
넉다운입니다.
손가락은 살아있어서 생존신호를 보냅니다.
탁탁탁탁탁
얼마나 바빴으면 82에 지금 출석을 했겠어요.
넉다운입니다.
손가락은 살아있어서 생존신호를 보냅니다.
탁탁탁탁탁
어서오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귀여우세요^^ 수고 많으셨어요 푹 쉬세요~~
ㅎㅎㅎㅎ완전 웃겨요. 짱
ㅎㅎㅎ 저도 방금 들어왔다가 생존신호에서 빵터졌어요 !!!
저두 바빴어요
시누가
이혼하고 혼자 키운 아들 오늘 군대가는 날
새벽에나가 픽업 점심먹이고 부대가서
전송행사
심한표현 미안한데요
천사표시누 개쓰레기같은 남자랑
엮여서 참 안타깝고 속상하고~~~
몸은 피곤한데이런저런 생각에
저도 엄청 바쁘네요 ㅉ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어요~~
윗글 참 좋은 외숙모시네요 복 받으실거예요
탁탁타탁 넘센스쟁이
여기서 이렇게 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