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입자 관련 처음겪는 일인데

...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20-01-21 20:21:12
이런일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윗집 누수로 벽지와 몰딩&걸레받이 페인트 새로 한 부분
조금씩 부분변색, 싱크대 상판 약간 들뜸, 그리고 장판이 마르면서
약간 얼룩이 졌다고 해서 오늘 가서 사진찍고 왔어요
도배는 당연 하면 되고 나머지는 제가 5개월전 월세 줄때
페인트 장판 도배 새로 해서 아주 깨끗하게 해서 드렸는데
제입장에선 좀 억울합니다
거실 벽지 얼룩 진거 때문에 도배 새로 해준다고
했고 혹시 불편하시면 하루 호텔에 묵으라고 말씀드렸구요
부동산에서는 이렇게까지 해주는 주인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방이 두 개 이기도 하고 19평 작은 거실 도배 금방 하는데
그렇게까지 안한다구요... 그래도 제가 맘이 쓰이기도 하고
그래서 드린다고 했는데 그냥 나가겠다고 하셨어요
그거야 뭐 본인들 판단이니 알겠다고 하고 부동산측에서는
알아서 새세입자 연결시켜준다고 하니 저는
뭐 그냥 크게 문제 될 게 없었는데... 문제는 지금부터 ㅠ
윗층에다가 피해 범위를 본인들 맘대로 얘기를 나눈거예요
그냥 도배만 해주면 되고 다른 피해 입은거까지 미비하니
크게 문제 될거 없다는 식으로 말해서... 윗층에서 도배비만
내겠다고 저한테 얘길 합니다
처음엔 사진 보내주시면 해주시겠다고 문자까지 정작 윗집이랑은
별 문제 없이 순탄하게 얘기가 오가고 있었는데
세입자(38세 미혼교사) 어머니가 도가 지나친 행동을
하신거 같아(이거 말고도 문제가 될법한 행동언행 하시고
사과 문자까지 하셨어요 저희는 이미 맘이 너무 상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사과문자에 답도 안했습니다) 이걸 어떻게
얘기를 할까요? 딸은 엄마를 앞세워서 엄마가 어떤 행동을
하던 제 연락처는 다 차단해놓고 소통을 할수가 없습니다
엄마와 얘기하라 이거죠... 전 이걸 교사 품위손상으로 공론화 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동안 겪은 것도 많구요...
IP : 125.178.xxx.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입자
    '20.1.21 8:54 PM (116.32.xxx.51)

    계약서에 명시되어있는 사람이 교사라면 당사자와 얘기하겠다고 문자보내세요

  • 2. 그렇죠
    '20.1.21 9:51 PM (125.178.xxx.55)

    이건 누가 보더라도 계약자와 소통을 해야할
    문제인데 계약자 본인은 그럴생각이 전혀 없고
    엄마 혼자 저렇게 교활하게 이간질을 일삼고 있네요
    왜냐... 부동산측도 본인편을 들어주지 않고
    혼자 본인 성질에 못이겨 저지른 행동이니까요
    처음엔 남편과 저 사이를 저렇게 이간질 해서
    오해를 사게 만드시고 월세 안주겠다부터 이집에 평생 살겠다고...남편이 법으로 해결하자고
    마무리 지으니 사과 문자 보내질 않나...
    이번엔 절대 용서 할 수 없는 행동을 또 하셔서...
    세상을 본인 편한대로만 살아오신분 같아요... 그걸 딸이
    중제를 해주셔야 했는데 못하신 댓가는 분명 따라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일단 경기도 교육청에 진정서라도 내보려고 합니다
    이분들 나가신다고 하니 나가시면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7586 대학생 아이 원룸 계약하고 일년치 다 주시나요? 8 푸른바다 2020/02/06 2,598
1027585 자꾸 헤어져도 100번 옳은 전남친 생각이 나요 4 ㅇㅇㅇ 2020/02/06 3,329
1027584 한달 용돈 얼마나 책정하면 될까요? 그리고 카드는 어떻게 하죠?.. 2 대학신입생 2020/02/06 1,731
1027583 저탄고지 다이어트 중이에요. 15 ... 2020/02/06 4,106
1027582 방송국 사람들은 다들 찌개 안덜어 먹는듯 12 .. 2020/02/06 3,806
1027581 선천적으로 누런이가 있나요? 16 치아 2020/02/06 5,334
1027580 확진자는 오전에만 발표하나요? 4 Recr 2020/02/06 1,489
1027579 [1보] '정치자금법 위반' 은수미, 항소심서 벌금 300만원... 27 300 2020/02/06 3,313
1027578 부산에 양심적이고 잘하는 피부과 추천 부탁드려요 1 복받으세요 .. 2020/02/06 2,973
1027577 20번째 확진자 GS홈쇼핑 직원 9 ㅡㅡㅡ 2020/02/06 7,716
1027576 폐경기 나이 13 .... 2020/02/06 5,434
1027575 국민연금 추가 납입은 어떻게 알아보는건가요 7 .. 2020/02/06 2,892
1027574 헤어가 정말 중요하네요ㅎ 57 .... 2020/02/06 23,399
1027573 소외이웃에 나눠달라,신종코로나 마스크 100개 익명 기부 2 이런 분도 2020/02/06 1,251
1027572 고구마가 너무 많아요~ 15 고구마 2020/02/06 3,370
1027571 조르지오 아르마니 409호 찰떡처럼 어울리시는분 또다른 최애 립.. 화장못함 2020/02/06 1,564
1027570 21번째 확진자는 6번째 지인이래요 .... 2020/02/06 2,263
1027569 서울지역 부부 32평아파트 청소 요리 1 가사도우미 2020/02/06 1,791
1027568 카메라 마사지가 뭔가요? 1 궁금합니다 2020/02/06 2,048
1027567 제가 부동산 세금 등에 무지해서... 부탁드립니다. 6 수수해 2020/02/06 1,327
1027566 마스크 中지원, 정부는 민간이 했다지만… 주도한 이는 '친중' .. 53 .. 2020/02/06 2,424
1027565 어휴..여행병이 단단히 도졌어요. ㅠ.ㅠ 28 .. 2020/02/06 5,852
1027564 [단독]1번 환자도 '완치'..오늘 오후 6시 이후 퇴원 6 11 2020/02/06 1,835
1027563 일상중에 한번씩 떠오르는 펭수 귀여움 18 ㅋㅋㅋ 2020/02/06 1,999
1027562 저 요즘 날아갈거 같아요 74 자랑하고파 2020/02/06 2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