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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의 원인은 뭐였을까요?

궁금 조회수 : 3,079
작성일 : 2020-01-21 00:59:55

오랜만에 지난 주말 서울갔다왔는데요.

너무 눈 아프고 뻑뻑하고 그리고 당일 10시부터 너무 졸려서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일찍 잠들었어요.


그날 제가 한 것은

1. 12시쯤 염색을 미장원에서 했고요.

2. 5시 기차타고 8시에 서울 도착했어요. 지난 주말 서울 미세먼지 엄청났었죠. 초미세먼지가 70이 넘었던 걸 보면서

3. 홍콩반점가서 배고파 정신없이 볶음우동과 맥주를 먹었어요.(평상시는 볶음 우동 3/1정도는 남기는데 싹싹 다비웠어요. 맥주도 반컵정도 마시고)



그리고 숙소에 도착하니 9시반경 그리고 눈아프고 졸려서 도저히 뭘 하질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야행성이라 평상시 1시반정도 주말엔 2시반에서 3시에 자거든요.


82님들 과연 원인이 뭘까요???

IP : 222.234.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 1:05 AM (222.237.xxx.88)

    피곤할거 세가지를 다 하셨네요.

    염색 한다고 꼼짝없이 붙들려 앉은거
    세시간 차 타는거 내가 운전 안해도 고됩니다.
    MSG들은 중국음식 드셨네요.

  • 2. 계륜미
    '20.1.21 1:06 AM (125.182.xxx.67)

    저는 중국음식만
    먹으면 졸려 죽겠어요~~

  • 3. 그런가요??
    '20.1.21 1:11 AM (222.234.xxx.44)

    아 진짜 놀랐어요. 노는날은 놀아야한다는 생각에 약간 졸아도 3시까지 버티는데
    이건 졸음이 쏟아져서 뭘 하고 싶지 않고 그냥 누워야겠다! 눈도 아프고를 실감했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궁금해요. 뭐때문인지...중첩된게 분명있겠지만 그중에 가장 주효한 원인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 4. 복합
    '20.1.21 1:18 AM (59.14.xxx.33)

    서울가는전날 약간의 긴장
    미용실에서의 독한 염색약으로 긴장상태 악화
    3시간여의 KTX(맞을라나요)에서의 불편함
    허기로 쭈구려져있던 위에 강력한 조미료와 알콜.
    다... 모두모여 합작품 같아요.
    전..저기 기파빼고 똑같이 그런적 있는데
    딱 하나 더 생리주간일때 완전 기절했어요.

  • 5. ...
    '20.1.21 1:34 AM (49.1.xxx.190)

    1.기차로 원거리 이동, 염색으로 피곤
    2.MSG 만땅인 음식과 알콜
    3.미세먼지로 안구자극.....이 세가지 아닐까요.

  • 6.
    '20.1.21 2:30 AM (38.75.xxx.69)

    피곤햇던 것은 일정때문인것 같은데 눈 아픈건 미세먼지가 원인이였다고 생각되네요.

  • 7.
    '20.1.21 3:16 AM (112.148.xxx.54) - 삭제된댓글

    1.염색약도 피부로 흡수됩니다 간독성도 있어서 눈이 피곤해져요
    2.장거리 이동
    3.볶은 우동-기름 넣고 볶았겠죠 거기다 고온으로.. 거의 튀김급으로 소화하기에 간이 힘들었을겁니다
    4.알콜

  • 8. ~~
    '20.1.21 3:47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평소보다 과식 했고 거기에 알콜 한 모금이면 백퍼 골아떨어져요

  • 9. ??
    '20.1.21 6:44 AM (111.118.xxx.150)

    극히 정상적으로 할거 다하고 피곤해서 잤음...요

  • 10. ,,,
    '20.1.21 10:22 AM (121.167.xxx.120)

    공기 좋은 곳에 사시면 서울 공기나 인구 밀도가 원인 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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