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분들 부러워요.

..... 조회수 : 5,916
작성일 : 2020-01-20 18:44:21
저희 부모님은 애인같은 사이인데요.  
저도 상대방과 애인처럼  살아가고 싶은데 그런 사람을 발견하기가 힘드네요.
마음 속에 누군가에게 주고 싶은 사랑이 쌓여만가고 있는데 이제 터질거 같아요.

맘에 들면서 잘 맞기까지한 좋은 짝을 만나신 분들 부러워요. 
저는 다음 생에서나 가능할까 싶어요.
IP : 39.113.xxx.6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0 6:46 PM (175.113.xxx.252)

    뭐 다음생까지 가요. 이번생에서 그런 사람 만나요..ㅋㅋ열심히 찾다보면 있겠죠...

  • 2. ㄹㄹ
    '20.1.20 6:47 PM (183.96.xxx.144)

    주고 싶은 사랑이 쌓여간다는 말에 공감되어 댓글 남겨요.. 저한테는 아이가 그래요. 아이가 없는데 아이한테 주고 싶은 사랑이 넘쳐흘러 버려지는 것 같아요.. 사랑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 3. 그러게요
    '20.1.20 6:47 PM (211.109.xxx.226)

    결혼한 제 친구들이 남편을
    짝꿍이라고 부르는데
    전 그게 너무 부럽네요.
    내 짝꿍.

    전 짝꿍하고 싶은 남자가 없네요...ㅠㅠ

  • 4. 이불빨래
    '20.1.20 6:48 PM (121.184.xxx.128)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왔던 책에도 꼭 원글님같은 내용 있었어요,
    우리 부모님은 애인처럼, 친구처럼 사이가 좋은데, 여태 나는 혼자인 이유가, 그런 사람 못만날까봐,
    그런데 마음이 너무 외로워서 힘들다고,,
    소울메이트, 나와줘,^^

  • 5. 으헉
    '20.1.20 6:49 PM (223.33.xxx.167)

    진짜 너무 공감요 ㅜㅜ

  • 6. 저도요
    '20.1.20 6:55 PM (49.1.xxx.190)

    이번 생엔 그런 축복은 없는걸로.

  • 7. 저도
    '20.1.20 6:59 PM (121.154.xxx.40)

    사랑하는 사람과 찐한 사랑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 8. ㅇㅇ
    '20.1.20 7:24 PM (175.223.xxx.246)

    저도요. 길가에 살찌고 못생기고 키작은 사람들도
    다 사랑하던데..저는 보통기준에서 한참 먼가봐요
    결핍이 커서 사랑받고 싶은마음이 큰데..평생 제대로된
    사랑한번 못하고, 내짝도 없이 살다 가겠어요..넘 쓸쓸..
    사람들 앞에서 마음이 편하지않고, 남자들앞에선 긴장해서 오버하게 될뿐이네요.

  • 9. ㄴㄷ
    '20.1.20 7:26 P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우주에 비세요 어딘가에서 진주가 빚어지듯 나와 꼭 맞는 짝꿍이 잘 살고 있다가 때가 되었을 때 짠하고 만나게 해달라고요

  • 10. 아직
    '20.1.20 7:31 PM (123.214.xxx.130)

    포기마세요.
    잘 안만나진다면 만날 기회나 장소를 자꾸 찾고 만드세요.맘맞는 누군가를 만난다는게 사랑하는 누군가를 만난다는게 쉽지 않은 건 맞는거 같아요.
    꼭 만날거예요.
    포기말아요

  • 11. ㆍㆍ
    '20.1.20 7:34 PM (122.35.xxx.170)

    주고 싶은 사랑이 쌓여간다니..
    꼭 멋진 사랑하실 거예요.

  • 12. 항상
    '20.1.20 7:41 PM (120.142.xxx.209)

    어느날 갑자기를 준비하고 사세요
    내일 만날 거라고 생각하고 건강 체력 가꾸면 예뻐지고 짝 만나게 되어 있어요 그게 다 때가 있는거예요
    60 넘어서 나타날 수 있는거고 아무도 모를 일.
    예뻐지세요!!!

  • 13. .....
    '20.1.20 7:45 PM (221.140.xxx.204)

    공감해요. 짝있으신분들 부러워요! ㅠㅠ

  • 14. ㄹㄹ
    '20.1.20 7:47 PM (183.96.xxx.144)

    아주 좋은 마음 자세예요. 그러니 분명 좋은 사람 만나실 거예요. 연애하고 싶다, 결혼하고 싶다 이런 게 아니라 사람에게 사랑을 주고 싶다는 그 마음!, 너무 당연한 건데.. 드물죠.

  • 15. 포기하지마세요
    '20.1.20 8:08 PM (125.182.xxx.27)

    지금도 누군가는 님처럼 사랑하고싶어할것입니다.사람은 다 똑같거든요..순수하게 한눈에 후광이 비치는 사람나타나면 연애부터 해보세요.티격태격 싸움도 많이 했지만 20년이 돼도 그냥 좋네요..그냥 좋은사람 꼭 만나시길요

  • 16. ufghjk
    '20.1.20 8:13 PM (114.206.xxx.93)

    원글님..
    그런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 님 형제들도 결혼생활 잘 하시나요?
    전 어릴적 내면의 상처가 있어선지 아님 천성인지 아님 남편이 문제인지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않아요.
    자식 대물림 될까 제일 걱정입니다.
    제발 제 대에서 끊고
    자식은 제 영향 안받았음 간절하네요

  • 17. ㅇㅇㅇ
    '20.1.20 8:37 PM (175.214.xxx.205)

    저도 남편을 너무 사랑해요~~~~

  • 18. 집중
    '20.1.20 11:32 PM (1.250.xxx.23) - 삭제된댓글

    주고 싶은 사랑이 쌓여간다는 말에 저도 깊은 공감.
    사람은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만큼이나
    사랑을 누군가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아요.
    저도 내 마음 깊은 사랑을 주고 싶어요.

  • 19. ㅇㅇ
    '20.1.20 11:51 PM (39.7.xxx.229)

    아.. 저 부르셨어요 몇 살이세요
    청춘일땐 괜찮았는데 나이드시 마음이 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5441 설날 아침 메뉴 중 따뜻한거 추천해주세요 6 며눌 2020/01/20 2,830
1025440 영어 문장 하나 8 ?? 2020/01/20 1,058
1025439 점점 자제력을 잃어가는게 무슨 정신질환인가요? 23 2020/01/20 6,345
1025438 웃긴글) 누구 잘못이 가장 큰가요? 7 .. 2020/01/20 1,874
1025437 민주, 윤석열사단 ‘상갓집 항명’은 특권 금단현상…엄중 징계하라.. 27 ㅇㅇㅇ 2020/01/20 2,452
1025436 전세낀 집 매도할 때 질문 5 으랏차차힘내.. 2020/01/20 1,933
1025435 마트에서 삶은 문어를 샀어요 4 초보 2020/01/20 3,974
1025434 윤석열 검찰은 상갓집에 왜 기자를 대동했을까? 2가지 의도 20 멍청한것들 2020/01/20 3,812
1025433 판)펌 생활비랑 용돈이랑 같나요? 16 희생은 개뿔.. 2020/01/20 3,522
1025432 1년이상 이삿짐창고보관 해보신분 계신가요? 5 ㅇㅇ 2020/01/20 3,024
1025431 런던에 첨 가본 친구가 말하길 32 ㅇㅇ 2020/01/20 26,379
1025430 간호사관학교 졸업후 진로가 어떤가요? 3 ... 2020/01/20 3,584
1025429 안촬수가 저리 설쳐대면 12 호남민심 2020/01/20 3,363
1025428 캐나다 퀘백시티 기차역 근처호텔 4 도깨비 2020/01/20 866
1025427 입가 주름 고민이에요 5 푱푱 2020/01/20 3,301
1025426 저번에 올려주신 깍두기가 맛있게 익었어요~ 3 야옹 2020/01/20 2,672
1025425 혹시 어성초가루 중국산도 믿을만 할까요? 1 탈모액 2020/01/20 743
1025424 기안도 46억 건물주 됐네요 35 ..... 2020/01/20 21,019
1025423 쇼핑몰 구입 상품, 불량인데도 환불이 안되나요? 4 ㅇㅇ 2020/01/20 1,152
1025422 눈밑 지방 불룩한거 수술말고 어떤 방법있나요? 5 .. 2020/01/20 3,380
1025421 변진섭도 신곡 나왔네여 ..귀호강^^ 15 2020/01/20 2,250
1025420 천하일미 갈비탕 먹을만 한가요? 1 ㆍㆍ 2020/01/20 1,671
1025419 저처럼 일이 목전에 치닫을때까지 미뤘다 급기야 일사천리로 하는 .. 31 ... 2020/01/20 5,445
1025418 사랑의 불시착 19 너무웃겨~ 2020/01/20 5,848
1025417 근데 왜 이름이 롯데인가요?? 12 롯데 2020/01/20 4,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