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볼때나 뮤지컬볼때 계속 떠드는사람 있으면 주의주나요?

....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20-01-19 19:09:31
영화볼때나 뮤지컬 볼때

한장면 끝나면 자기들끼리 소곤소곤 수다떠는 사람들

지들은 작게 속삭인다고 하지만

남의 귀에는 장면에 몰입을 방해하는, 불시에 튀어나오는 소음인데요

끝까지 참고 보시나요 아님 말씀 하시는 편인가요?

오늘 뮤지컬 보고 왔는데 바로 옆 남자가 자기 부인에게
장면 하나 끝날때마다 수근수근 거리며 떠들던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거든요

비싼돈 내고 vip에 앉아서 저 듣기 싫은 남에 목소리 들으려니 너무 화가 나던데 끝내는 말 못했어요

돈내고 그 자리에 앉아서 타인 목소리 들으려 앉은 것 아닌데...

그 두세시간 정도 입좀 다물고 못있는지..

IP : 221.139.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9 7:12 PM (223.38.xxx.108)

    쉬잇—하고 손에 입으로 조용하라는 제스춰도 같이 합니다.

  • 2. 서초짜파게티
    '20.1.19 7:13 PM (219.254.xxx.109)

    저는 해요 영화볼때..팝콘도 진심 시끄럽게 먹으면 말해요.남의 몰입을 왜 자기가 먹는 팝콘땜에 방해받아야 하는지...원.먹는소리는 또..햐...그래서 영화관 가기 싫어요

  • 3. Vip인데
    '20.1.19 7:14 PM (121.175.xxx.200)

    그랬다니 노답이네요. 저는 얼마전 오페라의 유령 Vip에서 봤는데 학생들 많아 살짝 걱정했는데 완전몰입해서 보고 관객매너 좋구나..싶었거든요ㅠㅠ

  • 4. ㅇㅇ
    '20.1.19 7:16 PM (182.219.xxx.222)

    말했어요.
    뒤를 우아하게(?) 돌아보며
    좀 조용히 해주시겠습니까?
    했더니
    급 깨달은 건지
    엄청 조용하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시체관람(움직임조차 없는 관람)하는 사람입니다.

    몸 자세 바꾸는 거야 가능하지만
    수다는
    아니지요.

  • 5. ...
    '20.1.19 7:20 PM (175.192.xxx.52)

    얘기해야죠. 주변 다른 사람들도 고마워할겁니다. 저는 2,3시간 그냥 냅두다가 뒤늦게 인터넷에 이르기만 하는건 바보짓이라 생각해요. 당사자들은 그런짓 계속하고 살텐데요,

  • 6. T
    '20.1.19 7:22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연극보는데 옆자리 남자가 부채를 한손에 들고 쉬지않고 다른쪽 손을 치더라구요.
    탁탁탁탁탁탁탁탁.
    참다참다 손에 든 부채를 뺏어서 쉿~~~하는 제스쳐 보여주고 다시 돌려줬어요.
    아..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 7. Dionysus
    '20.1.19 8:18 PM (182.209.xxx.195) - 삭제된댓글

    말하는거 정말 싫어하는 관크중 하나예요.
    혼자 집중못하는거야 본인 탓인데 다른 사람의 소중한 시간과 공연까지 방해하는거니까요.
    영화는 직접 말해야 할 듯하고요,
    뮤지컬은 주로 인터미션때 공연장 어셔나 스탶에게 주의 부탁드린다는 멘트 해달라고 합니다.
    사실 직고나리가 제일 편한데 그런 행동하는 것 자체가 비매너 장착한 증거라서 ㅡ..ㅡ 그런말 하다가 남은 공연 다 보는 동안 기분 상할 수 있어서요.
    저도 엊그제 연극 보러 갔다가 폰딧불하는 옆 여자분때문에 꽤나 거슬렸는데 그 여자분을 사이에 두고 저랑 대칭인 분이 먼저 이야기하시더라구요.

  • 8. 영화 같은 경우는
    '20.1.19 8:30 PM (116.84.xxx.35)

    나름 저렴한 비용으로 보는 거다 보니 주의주고 부탁하면 조용히 해주는 사람있고 들은체 만체하는 사람있고 그렇더라구요
    뮤지컬은 많이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바로 수긍하고 조용해지는 편인 것 같긴 해요
    근데 함정이.... 제 남편이 자꾸 대사를 못알아듣고 어? 뭐라 했어? 이건 이런데... 하면서 말을 걸고 자꾸 자세 바로 잡으면서 의자 진동을 일으켜요 ㅠ
    뭐라 하고 쉿 하는 제스처하면 서운해하고.....
    영화, 공연 보러 기면 아이들과 서로서로 옆자리 안 앉으려고 눈치싸움 하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5805 천주교 신자분들.. 묵주기도 체험 나눠주세요.. 14 찬미예수 2020/01/31 3,893
1025804 미스터트롯 임영웅이요. 14 트롯좋아 2020/01/31 4,530
1025803 노브랜드에 마스크 있어요 2 레베카 2020/01/31 1,895
1025802 피아노 그만 두기가 이렇게 어렵네요.. 11 .... 2020/01/31 4,923
1025801 전학시켜본 분들..아이들 어때요? 8 ㅇㅇ 2020/01/31 1,665
1025800 사실 문통은 노통 처럼 되기 싫은거죠 37 2020/01/31 3,439
1025799 자느라고 결혼식 못가는꿈 뭘까요? 3 Y 2020/01/31 1,405
1025798 지금7번에서 나온 생고기고추장찌개 2 지금 2020/01/31 1,349
1025797 이거 치매초기인가요 ㅠ 5 ㅠㅠ 2020/01/31 3,147
1025796 3번진짜 ㅡ.ㅜ 14 ........ 2020/01/31 4,080
1025795 언니들 저 직장선택을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24 2020/01/31 3,406
1025794 추나치료 4 한의원에서 2020/01/31 1,395
1025793 아까 두시반쯤 직장에서 자꾸 잘려요 글 어디갔나요? 3 글찾아요 2020/01/31 1,080
1025792 이 양념이 뭔지 찾고 싶어요 6 그게 2020/01/31 1,299
1025791 '동아시아인, 네안데르탈인 유전자 많이 가졌다' 학설 '흔들' 2 2020/01/31 1,814
1025790 아래글 보고.. 저도 짜증나서.. 13 시어머니 2020/01/31 2,774
1025789 3번째->6번째->2명 19 그럼 2020/01/31 3,368
1025788 마스크 쓰고 공항 집결...한국 간다는 생각으로 버텼고 격리 당.. 8 보호 2020/01/31 3,706
1025787 화낸 내가 예민한건가요? 27 잠시후 펑!.. 2020/01/31 4,177
1025786 우한폐렴은 아니고 그냥 폐렴 앓았는데요. 6 2020/01/31 2,878
1025785 근데 정경심교수님은 왜 사랑한다고 하는 건가요? 50 2020/01/31 5,033
1025784 우리 왜 이리 호들갑 떤거죠? 44 맥이 탁~ 2020/01/31 7,810
1025783 배달음식 많이 먹는 사람들은 혈압관리를 어떻게 하는걸까요..??.. 5 .. 2020/01/31 2,112
1025782 코로나 바이러스 11번째 확진자 나왔다는데 5 나약꼬리 2020/01/31 2,883
1025781 이 라인업이 대한민국을 세계 10위 국가로 만들었습니다. 23 슈퍼바이저 2020/01/31 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