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가 생각만 하면 남편이 꼴도 보기 싫어요

.. 조회수 : 3,648
작성일 : 2020-01-19 18:22:13
결혼전 남친집에 인사갔는데 홀시모가 잠옷바람으로 있었어요.저에게 물한잔 안주고 .. 집에 왔었죠.
제가 맘에 안들었던것도 아니고 그냥 갑질한거같아요.
시모, 아주버님, 형님(큰 동서) 다 너무 기본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자 했는데 남편이 집앞에 와서 진짜 오해라고 그런 사람들 아니라고 매달렸어요.
그때 그냥 독하게 맘먹고 헤어졌어야 했는데 ㅜㅜ
역시나 개념 없는 사람들이더라구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
홀시모가 무슨 가족행사만 있으면 아들 며느리 다 대동하고 꼭 가야하는 성격이에요. 남 눈 되게 의식하고 꼰대 마인드 ..
그게 며느리가 만삭이든 손주가 아파도 예외없어요.
이런 문제로 많이도 싸웠는데 이젠 시가 식구들보다 남편이 진짜 꼴보기가 싫어요.
지가 중간에서 절 위해 뭐하나 해주는게 없고 ..
스트레스가 많아서인지 잠도 잘 못자고 시가식구랑 싸우는 꿈도 꾸네요.
이혼하고싶네요

IP : 223.62.xxx.2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은
    '20.1.19 6:24 PM (211.193.xxx.134)

    판단의 연속입니다

  • 2. ..
    '20.1.19 6:55 PM (125.177.xxx.43)

    하자느대로ㅜ다 따라주면 더 해요
    싫은건 못한다고 잘라요
    설마 끌고 가겠어요 이혼하겠어요

  • 3. 산과물
    '20.1.19 6:57 PM (112.144.xxx.42)

    내건강위해 시모에게 난리한번 치세요. 이러다가 나 병나 죽겠다고 울면서 얘기하세요. 참고 30ㅡ40대 보내면 50ㅡ60대 건강상합니다. 저역시 30ㅡ40대 시모께 들이받지못한거 두고두고 후회합니다.참아서 병난 아줌입니다. 못들이 받겠으면 내정신건강위한 필사의 노력(운동,신앙,취미등) 강구해보심이....

  • 4. 말을
    '20.1.19 6:58 PM (120.142.xxx.209)

    해야죠 윗님 밀대로 남편에게도 호소하고 기모에게 딱 잘라 말하세요

  • 5. 가족행사에는
    '20.1.19 7:48 PM (113.199.xxx.118)

    다들 아들손자며느리 데리고 가고 싶죠
    누군들 안그렇겠어요
    넌 빠져라 하면 그건 그거대로 또 서운한 법

    그외 부당한건 남편교육을 좀 시켜요
    절대 아니라고 매달릴땐 언제이고 나를 이렇게 힘들게 살게하냐고 난리를 한번 지대로 쳐봐요

  • 6. 옛부터
    '20.1.19 7:49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원래 시댁 스트레스가 심하면 남편부터 꼴보기 싫어져요.

  • 7. ?
    '20.1.19 8:2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남편하고 담판 지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2090 윤창중 당선되겠죠? 15 ㄱㄴ 2020/01/20 2,799
1022089 오늘 펭수 교육부 갔네요. 사진 짱 귀엽네요. 13 펭수 2020/01/20 3,153
1022088 중2딸 아빠가 강력히 잡아야한다고 보시나요? 21 사춘기 2020/01/20 5,232
1022087 영어질문좀요~~ 5 ㅇㅇㅇ 2020/01/20 1,010
1022086 8년간 네팔서 봉사…프로그램 절반은 `위험한 트레킹` 9 .... 2020/01/20 2,857
1022085 바쁜데서 빠릿하지 못한사람들 정말 민폐같아요 21 ... 2020/01/20 4,472
1022084 보이차 드시는 분들 10 겨울 2020/01/20 2,579
1022083 재수생-- 대치러셀 Vs. 강남대성 보내보신분 계실까요? 9 걱정 2020/01/20 4,237
1022082 안철수 방명록 근황.jpg 26 ... 2020/01/20 3,438
1022081 어제 불시착 마지막 장면을 보니 옛생각이... 8 추억 2020/01/20 2,941
1022080 연말정산 인적공제 01년생 자녀 1 ... 2020/01/20 1,885
1022079 한일전이 눈에 안보이는 이유 8 ㅇㅇ 2020/01/20 1,455
1022078 사랑의 불시착..표치수 병사는.. 4 zzz 2020/01/20 3,472
1022077 국토부, 서울 쪽방촌 정비방안 브리핑 1 ㅇㅇㅇ 2020/01/20 657
1022076 장윤정 출연하면 채널을 고정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가? 15 뭘까 2020/01/20 4,651
1022075 others의 소유대명사가 others'일까요, others일까.. 6 d 2020/01/20 1,655
1022074 선물 셋트 골라 주세요. 2 부모님께 2020/01/20 880
1022073 아이를 키우는데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가는 세상이 되었어요 27 .. 2020/01/20 6,668
1022072 눈앞의 현금1억은 큰돈인데 왜 은행에 둔 수 억원은 가치가 낮다.. 4 ..... 2020/01/20 2,916
1022071 2020년 최저임금 이거 실화냐 10 394949.. 2020/01/20 5,421
1022070 근종 수술 실손보험 질병의료비가? 2 머리아파 2020/01/20 2,104
1022069 맘모톰하러갈때 보호자도 있어야하나요? 6 문의 2020/01/20 2,862
1022068 완자 13년 출판된 화학1, 생명과학1 괜찮은가요? 7 가니맘 2020/01/20 788
1022067 [급] 치과전문병원에서 냥이 중성화 같이 하는게 나을까요? ㅠ 9 냥이사랑 2020/01/20 1,253
1022066 "강제징용 문제 답 달라"는 文 대통령에 日 .. 4 뉴스 2020/01/20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