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염병이 왜 잘 도는지 알겠네요

조회수 : 4,603
작성일 : 2020-01-19 09:54:03
우리 딸 친구 독감걸린거 아는데 다른엄마가 키즈카페에서
딱 마주쳤다고 하네요
울 시조카는 수두걸렸는데 딱지가 아직 안생겼네
어쩌네 하더니 애는 멀쩡하다며
주말이라고 썰매장 갔다네요
이러니 전염병이 확 도는거겠죠

저번에는 겨울왕국 보는데 영화보는 내내
어떤 아이가 가래기침을 정말 1분에 한번꼴로
하더군요

제발 애엄마들은 애들 아프면 집에서 쉬게
했음 좋겠어요
방콕 힘들다고 마트나 식당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는 무개념 부모들 너무 많네요
IP : 223.39.xxx.8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1.19 9:57 AM (125.252.xxx.13)

    극장에서
    기침계속 하는 사람 있으면
    왠지 불안하고 기분이 안좋아요

  • 2. 손도 잘
    '20.1.19 10:00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안 씻어요.
    제가 화장실 갈때마다 느끼지만,
    볼일보고 씻지 나가는 사람들이 60프로 넘는 정도 되는듯
    일부는 관광객이라 여길려해도 더럽
    은근 위생관념 없은 인간들 많아요

  • 3. 손도 잘
    '20.1.19 10:01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안 씻어요.
    제가 화장실 갈때마다 느끼지만,
    볼일보고 씻지 나가는 사람들이 60프로 넘는 정도 되는듯
    일부는 관광객이라 여길려해도 더럽
    은근 겉만 번지르 위생관념 없은 인간들 많아요.
    왜 쳐다보냐하겠지만
    화장실칸은 줄 서는데 세면대 줄 서요?
    칸에비해 모자라도 안설정도

  • 4. 손도 잘
    '20.1.19 10:02 AM (183.98.xxx.33)

    안 씻어요.
    제가 화장실 갈때마다 느끼지만,
    볼일보고 씻지 나가는 사람들이 60프로 넘는 정도 되는듯
    일부는 관광객이라 여길려해도 더럽
    은근 겉만 번지르 위생관념 없은 여자들 많아요.
    왜 쳐다보냐하겠지만
    화장실칸은 줄 서는데 세면대 줄 서요?
    칸에비해 모자라도 안설정도

  • 5. 초등때
    '20.1.19 10:34 AM (112.154.xxx.39)

    수두걸려 학교 결석하던 아이
    친구생일잔치에 보냈더라구요
    다 나았다고..얼굴에 수포는 생겼던데 그래도 조심하는게 좋지..그집엄마에게 문자해서 수두 다 안나은것 같은데 생일잔치 보낸건 좀 그렇다 하니 버럭 화내던게 생각나요

  • 6. 속상해
    '20.1.19 10:53 AM (175.223.xxx.235)

    유치원 다니는 아이가 면역이 약한지 유치원 다니는동안 거의

    매일 병원에,입원에.. 열나도 애들 유치원 보내고,왠만큼 아파도

    보내더라고요. 집에 애가 있으면 짜증나고 힘들다면서 그냥 보

    낸다고..대게의 유치원 엄마들이 그런말을 하더군요. 전 그런말

    들을때마다 정말 한심하고 뇌속이 궁금하더라구요...전 그냥 애 아프면 보내지 마라고 말해요.그래서 저 미움 받는 사람 됐더라고요..ㅎㅎㅎ

  • 7. .....
    '20.1.19 10:57 AM (121.130.xxx.82)

    어린이집 실습하던때 생각나네요.
    애가 감기가 걸려서 콧물을 줄줄 흘리고 기침을 콜록콜록 해대는데
    기어이 매일매일 등원시키던 엄마.
    워킹맘이면 그래도 이해라도 하겠는데
    그 엄마 심지어 전업이었어요.
    다른 애들 생각 조금도 안하고 지 애 밖에 모른다고 원장이 얼마나 욕을 하던지.

  • 8. 애들 유치원에
    '20.1.19 12:10 PM (175.114.xxx.3)

    독감 걸린 아이 보낸 엄마 있었어요
    열이 펄펄 끓는데 방과후까지 하고 가더라는
    소문이 카톡으로 퍼져 다른 엄마들이 다 일찍 애들 데려갔었죠

  • 9. 이기적
    '20.1.19 2:37 PM (125.177.xxx.43)

    대단하네요

  • 10. 이기적
    '20.1.19 2:38 PM (125.177.xxx.43)

    애가 아프면 집에서 쉬어야 빨리 나을텐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907 46살 앞니 교정 힘들까요? 8 .. 2020/01/19 3,826
1021906 네팔의 진실이 필요하네요. 왜 갔어요 진짜? 80 2020/01/19 21,175
1021905 英 언론, 추미애 '명 거역' 발언 이후 “검찰 인사 조선시대 .. 9 .. 2020/01/19 2,832
1021904 점공 세어보고 있는 고3. 내새끼라 마음 아픕니다. 13 고3 2020/01/19 3,477
1021903 섭지코지 주변 3 ^^ 2020/01/19 1,360
1021902 내일이 또 월요일이네요 3 워킹맘 2020/01/19 1,706
1021901 윤석열 "대검 중간간부 남겨 달라"..법무부에.. 13 뉴스 2020/01/19 3,968
1021900 명절전(동그랑땡 꼬지전 등)어 대한 팁 좀;;;; 12 명절 전 2020/01/19 4,230
1021899 시가 생각만 하면 남편이 꼴도 보기 싫어요 5 .. 2020/01/19 3,648
1021898 2020 KBS교향악단 신년음악회하네요 KBS1 3 9번에서 2020/01/19 1,158
1021897 우리 문대통령님 말예요~~ 32 존경 2020/01/19 2,769
1021896 담양 당일여행 8 담양 2020/01/19 2,554
1021895 독감 걸렸는데 몸이 엉망이네요 7 컨디션 엉망.. 2020/01/19 2,326
1021894 연휴첫날 서울에서 대구까지 많이 막힐까요? 4 명절 2020/01/19 1,080
1021893 아래 트로트 얘기 재밌는데 트롯트가 싫은 이유 분석해봐요 우리... 27 .. 2020/01/19 4,280
1021892 소래포구에 대게 파나요? 6 ... 2020/01/19 1,344
1021891 트레이더스 갔다가.... 6 ... 2020/01/19 5,285
1021890 속보) 이탄희 전판사 민주당합류 17 ㅇㅇ 2020/01/19 3,188
1021889 기울어진 운동장 언론의 한심함 3 ㅇㅇㅇ 2020/01/19 1,229
1021888 40대인데 가요 절대로 안 듣는 분 계실까요? 17 2020/01/19 3,176
1021887 황태머리넣어 미역국끓였는데 황태머리건져야하나요. 5 ..... 2020/01/19 2,201
1021886 신격호 별세했네요. 54 ㅇㅇ 2020/01/19 19,477
1021885 가난한 시댁 얘기나와서 전 남자친구 15 2020/01/19 10,129
1021884 '지진 위험' 이카타 원전 3호기, 일본 법원이 운전금지 결정 1 자한당보고있.. 2020/01/19 1,107
1021883 어제 문호라 리버마켓에서 본 상인들 차림새가 인상적이더라구요~ 3 나들이 2020/01/19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