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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신기간 중 시어머니

시댁 조회수 : 6,129
작성일 : 2020-01-19 02:08:41
첫아기이고  결혼 7년만에 가진 아이라 기쁘기만한데...
가끔 시어머니께서 하시는 얘기 듣고 있으면 마음이 많이 안 좋아져서
이제는 출산할때까지 만남을 줄이려고요요.

임산부에게 눈치없이 혹은 의도적으로 맘아픈 소리하는 시모 굳이 만날필요 없겠죠?

한 예로 제가 노산이다 보니 주변에 발달장애나 선천정 장애를 타고 태어난 애들 얘기만 만날때 마다 하십니다.
IP : 94.219.xxx.18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0.1.19 2:39 AM (211.228.xxx.123)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저라면 아기 낳고 얼굴도 보여주기 싫을거 같아요. 임신 기간 동안 마음 편한게 최고니까 어떤 방향이든 원글님 마음 편한 쪽으로 행동하세요.

  • 2. 허소리는
    '20.1.19 2:39 AM (182.226.xxx.131) - 삭제된댓글

    집어치우라고 하세요~~

  • 3. 헛소리는
    '20.1.19 2:40 AM (182.226.xxx.131)

    집어치우라 하시고

    태교에 안좋으니 만나지마세요

  • 4. 아이고
    '20.1.19 2:45 AM (114.205.xxx.27)

    좋은 생각하고 좋은것 먹고 모서리도 앉지 말라고 했는데 태교가 중하다고 하는데
    친할머니 자리가 만날때마다 왜 그런 얘길 골라
    하냐고 물어보세요.

  • 5. 어휴 ㅁㅊㄴ
    '20.1.19 2:56 AM (193.154.xxx.16)

    치맨가요?
    다음에 혹시라도 또 헛소리하면 돌직구 날리세요.
    어머님 치매검사 받아보세요~~

  • 6. 충격이였던
    '20.1.19 3:14 AM (94.219.xxx.184)

    말은 임신초기에 비행기 탈일과 등산할일이 있었는데
    나중에 애기 이상있게 태어나면
    비행기 타는것 때문인지 아니면 등산때문인지 보자 라고 하시더라고요.

    임신이후 좋은 소리 저 걱정해주는 소리는 하나도 못 들었네요.

  • 7. ..
    '20.1.19 4:31 AM (1.227.xxx.17)

    미친...정신나간소리하고있는 시모만나조마세요
    아니 남편은 그런 지엄마 안막아주나요?.뭐라고좀 하라고해요
    뇌가 청순한건지 바보인지 심술맞네 거리두세요
    스트레스에 정신병걸리겠네요

  • 8. ..
    '20.1.19 4:32 AM (1.227.xxx.17)

    7년만이면 얼마나 소중하고 설레며 기다리실텐데 말문이막히네요

  • 9. 막말
    '20.1.19 4:47 AM (49.161.xxx.18)

    하는 시어머니네요. 등산 비행기 어쩌고 할때 뭐라고 안 하셨어요? 뇌 안 거치고 말 하는 사람들이 왜케 많은지...

  • 10. 어른도어른나름
    '20.1.19 5:03 AM (119.203.xxx.253)

    시어머니가 어른스럽지 못하네요 ..
    걱정된답시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참 듣기싫고 이해가 안되죠

    장애가 아니라 아주 작은 신체적 특징
    예를들면 아토피나 사시 뭐 그런 흔히있는 증상에도
    거봐라 내 그럴줄 알았다 하면서 다 원글님 탓할사람이고

    애기가 아주 건강하게 태어나도
    내가 걱정응 얼마나 많이 했는데 ~ 하면서
    쓸데없는 소리해서 스트레스 줄 그런사람이네요 ㅉㅉㅉ

  • 11. 아이구
    '20.1.19 6:50 AM (223.39.xxx.127)

    그냥 ㅁㅊㄴ이구만요.
    남편은 뭐래요?
    그런말하는데도 듣고만 있나요?
    저같음 발길끊고 상종안합니다.

  • 12. 일상전달금지
    '20.1.19 7:37 AM (58.231.xxx.235)

    시어머니는 볼때만 인사.끝.

  • 13. 남편이
    '20.1.19 7:45 AM (124.54.xxx.37)

    같이 있을때도 그러나요? 제정신 아닌 시어머니네요 남편에게 이야기하시고 만남을 줄이는걸로.. 그리고 절대 시어머니랑 단둘이 있지 마세요

  • 14. 미친
    '20.1.19 8:00 AM (114.206.xxx.28)

    미친 시엄니가 거기.또 있네요.
    만나지 마세요.
    저 28주부터 37주 분만할때까지
    조산으로.입원했는데 친정어머니가 병간호를
    내내 하셨어요.
    시댁에서 바득바득 우겨서 1박 2일간
    제.병실에 계셨었는데
    울 시엄니가 사산한 아기이야기 3종류를
    계속 이야기했었어요. 총체적으로 매우 이상한 사람이고 지금까지도 모두를 힘들게해요.
    그 때 받은 스트레스는 너무 컸어요.
    님은 절대 그 시엄니 출산때까지만이라도 되도록 만나지 마요.

  • 15. ㅣㅣㅣ
    '20.1.19 8:06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어머니 치매센터 가보시라고 하세요.

  • 16. "어머니
    '20.1.19 8:40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치매 검사 받아보세요.
    자꾸 기분 나쁜 소리 계속하시는데
    어머니 본인도 모르게 속에 있는 소리가
    걸러지지 않고 자꾸 나오시지 않나요?
    제 주위에 그런 분 있는데 결국 치매 진단
    받으셨어요."

    내가 걱정이 돼서 한 말을 가지고 어쩌고 하시면서
    화내시면..
    "왜 화를 나세요. 어머니 저도 걱정이 돼서 한 말이에요. "
    라고 말씀 드리세요.

  • 17. ..
    '20.1.19 8:46 AM (119.69.xxx.115)

    저는 대놓고 말해요. 쓸데없는 이상한소리 좀 하지 말라고. 어머님 손자 태어나는 거라고. 당신아들 자식 태어나는거라고. 정신차리헤요. 걱정되서 하는 소리면 말이 씨가되니 입 조심하고 기도하시라고

  • 18. 스트레스
    '20.1.19 9:51 AM (123.212.xxx.192)

    어머님이 주신 스트레스때문에
    애기까지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이에요
    라고 하세요

  • 19. 말이
    '20.1.19 10:14 AM (113.199.xxx.118)

    씨가 되면 어머니 책임인지 아세요~~해요

  • 20. 꼬꼬댁
    '20.1.19 11:21 AM (125.177.xxx.147)

    진짜 막말작려리네요

  • 21. 남편없을때
    '20.1.19 11:57 AM (84.59.xxx.183)

    둘만 있을때 꼭 저런 얘기하세요.
    남편한텐 이런일들 때문에 시댁 다녀오면 마음이 힘들다고 출산때까지 가기 꺼려진다고 말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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