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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 남자가 나를 진지하게 만나는 건지

가치 | 조회수 : 7,193
작성일 : 2020-01-18 21:41:31
오늘 두번째 만났는데, 자기 고향을 보여주고 싶다해서
왕복 3시간거리에 그 중간 중간 이동하며 힌 5시간은 운전해서 다녀왔어요

오늘 만난지 두번만에 키스하고 (이까진 그나마 괜찮은데)



가슴 만지려고 하는 남자 (내가 가만있었음 옷 안에까지 손 넣을 태세였지만 제가 "넘 진도 빨리 나가고 싶지 않다" "이러면 진지하게 만나는 건지 혼란스럽다" 계속 말하니까 (3번쯤)

좀 자제하는데



결혼 상대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났는데

남자는 32살이고 전 36이구요

남자가 먼저 대화 신청했고

만나서는 자기가 먼저 결혼 생각 있냐 물어봐서 진지하게 만나는 건가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좀 아닌 것 같고 ㅠㅠ



넘 빠르게 (만나고 3번 안에) 키스 및 그 이상까지 시도하는 남자는 진지하지 않은 거겠죠 ㅠㅠ?
IP : 125.185.xxx.14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8 9:43 PM (39.7.xxx.160)

    진지하게 만나는 남자는 온라인만남 안해요
    어플만남이면 님말고도 여러명 관리합니다

  • 2. 휴....
    '20.1.18 9:44 PM (112.166.xxx.65)

    온라인사이트
    온라인사이트
    온라인사이트.......

    더 볼거도 없네요

  • 3. .....
    '20.1.18 9:46 PM (125.185.xxx.145)

    그럼 남자를 어디서 만나야 할 지 모르겠어요 ㅠ
    온라인에서 만나도 결정사도 병행하고 있는 사람도 많고
    소개팅 경험도 있던걸요
    저도 결정사 소개팅 다 한적 있고요

    한마디로 소개팅이든 결정사든 그 사람들도 다 어플을 하고 있다는 말이죠 ㅠㅠ

  • 4. 가치
    '20.1.18 9:48 PM (125.185.xxx.145)

    최근 소개팅 1번 했는데 일단 소개팅은 만나기 전부터 제가 원하는 남자를 말하는게 넘 어렵고 그런 남자가 의외로 잘 없기도 하고 있어도 주선자가 그런 상세한 개인 정보까지 알기 어렵고 만나고 나서도 진행하기가 넘 조심스럽더라구요 ㅠㅠ 남자친구 남편은 내 가장 속깊은 곳까지 알게될 사람인데 그 사람이 내 친구나 직장동료 친구라는게 좀 불편해요 ㅠㅠ

  • 5. 그래도
    '20.1.18 9:50 PM (112.166.xxx.65)

    적어도 지인이 소개해준거면
    어느 정도 믿을 수 있죠...

  • 6. 만난지
    '20.1.18 9:53 PM (58.224.xxx.153)

    남자가 여자 이여자다 싶으면 그런류 전혀 아니여도
    서로가 이사람이다 싶으면 만난지 두번만에는 그럴수있어요
    저도 저희남편과 그랬어요

    근데 ㅜ 만난곳이 온라인에서 그냥 상황 끝이네요

  • 7. ...
    '20.1.18 9:55 PM (175.123.xxx.2)

    남자 수법이,보이네요.

  • 8. ....ㅠㅠ
    '20.1.18 9:56 PM (125.185.xxx.145)

    어디서 남자 만나야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9. 어이구
    '20.1.18 9:57 PM (1.231.xxx.157)

    위험하네요

    두번째 만남에서 키스리니...

  • 10. 네에..
    '20.1.18 9:59 PM (220.89.xxx.34)

    지인이 소개해준 남자라고 해도, 그 됨됨이까지 다 알고 소개해주진 않잖아요,
    세번째만에 성큼 손을 넣어서 아무렇지도 않게 만지려고 하질않나,-그런 사람이
    제일 무례하고 못된것 같네요,
    거저 먹으려고만 하는 못되고 야비한 남자네요,
    그냥 그자리에서 내려서 헤어지지 그러셨어요?

  • 11. 어구
    '20.1.18 10:00 PM (112.187.xxx.3)

    두번 만남에 가슴을 만지려 하다니요. 끔찍해요

  • 12. kkkkkk
    '20.1.18 10:00 PM (119.56.xxx.92)

    무서워요 조심하세요 그냥 남자도 무서운데 그런 곳에서 만나는 남자는 진짜 무서워요 요즘은 그래도 성희롱 성폭행 신고하면 걸리는것 알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하지 않지만 입으로 달콤하게 결혼 할 듯이 진진하듯이 니가 좋아 첫 눈에 반했다 하고 거사 치루고 바로 연락 단절하는 나쁜 놈들이 많답니다

  • 13. .....
    '20.1.18 10:03 PM (221.157.xxx.127)

    섹스대상으로 만나는듯요

  • 14. 세상에나
    '20.1.18 10:10 PM (73.52.xxx.228)

    멀리 간 것도 자고 가자고 하려고 일부러 간거 아닌가요? 남자 질 너무 낮은데요. 조심하세요. 섬뜻해요.

  • 15. ......
    '20.1.18 10:14 PM (211.187.xxx.196)

    온라인이요??
    뭘믿고요..
    만나지마세요 ㅜㅜ 요새세상무서워요

  • 16. 어우
    '20.1.18 10:19 PM (59.28.xxx.164)

    간도 크시네

  • 17. ㅇㅇ
    '20.1.18 10:20 PM (39.7.xxx.160)

    경로가 부족하고 지인추천 부담스럽다는거 아는데요
    그래도 님 결혼이 하고싶은거잖아요
    온라인 어플 이런곳 원나잇 양다리 유부남 득실득실 거려요
    접근성이 좋아서 님 만나면서도 어플 안지워요
    힘드시더라도 지인이나 동호회 종교단체 어른들 소개 이런걸로 만나세요
    어딜가나 또라이는 있지만
    온라인은 확률상 엔조이 위험이 너무많아요

  • 18. ㅇㅇ
    '20.1.18 10:26 PM (39.7.xxx.160)

    남자들도 지인소개 통해서 만나면 그렇게 가볍게 행동안해요가볍게 여러명 만나고싶어서 어플하는거에요
    여자는 진지함 정서적교류를 원하지만
    남자는 다다익선으로 부담없이 접근할여자 찾아요
    온라인이 딱이죠
    님이 보기에 괜찮은남자 다른여자눈에도 마찬가지고
    남자들은 거기서 여러명이랑 부담없이 재미봐요
    결혼이 정말 하고싶으면 온라인은 발 빼세요
    괜히 괜찮보이는 남자랑 놀다가 나이만먹어요

  • 19. ...
    '20.1.18 10:27 PM (61.72.xxx.45)

    취미 모임
    동호회
    교회나 성당 절 등 종교모임

    하다못해
    다음 카페 가서 “싱글” 키워드 넣고 검색 후
    싱글카페 가입

    회사 : 회사에 남자 없어요??

    이런저런 거 배우는 학원

    동창회 ; 동창들

    남자 한번도 안 만나 보셨나요??

    썸 이라도 타보고 사귀고 키스하죠
    다짜고짜 어플로 대화 먼저 신청????
    이걸로 사람을 어떻게 알아요?
    원글님 아무래도 모쏠 분위기신데;;;

  • 20. ...
    '20.1.18 10:31 PM (1.253.xxx.54)

    두번째만남에 고향이라니 코스도 좀 부담스럽네요
    진도는 뭐 사람따라 다를수도있는데..
    만남을 진지하게생각하냐 아니냐 보다는 님과 맞는지 안맞는지 좋은사람인지 아닌지를 봐야죠. 대화하면서..
    성격이상한데 여자가맘에든다고 진지하게 결혼생각하는 사람이 더 무서워요.

  • 21. ....
    '20.1.18 10:32 PM (125.185.xxx.145)

    제 대학 동기 남사친들 몇명도 어플 하는데 걔들 멀쩡한 애들이거든요 ㅠㅠ 거기서 만나서 몇년간 사귀기도 하고 결혼도 생각하면서 만나구요.. 여튼 언니등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 안그래도 이 남자랑 서로 어플 지우자해서 탈퇴했었는데 이김에 어플은 접어야겠네요 ㅠ

  • 22. 유후
    '20.1.18 10:33 PM (112.145.xxx.38)

    무서워요
    가슴을 만지다니..사람을 같잖게 보는 행동이에요
    성노리개도 아니고 질 나쁜 남자에요
    온라인으로 만나지 마셔요 어떤 ㅁㅊㄴ이 나올지 몰라요ㅠ

  • 23. ..
    '20.1.18 10:33 PM (1.227.xxx.17)

    진지하지않고요 섹스파트너로 삼으려는것같아요두번째에 가슴에 손이라뇨 님이 거절안했음 만지고도남을놈이었잖아요 아서요.

  • 24. 으음
    '20.1.18 10:37 PM (222.114.xxx.136)

    빨리 볼일보고 익절하려고?;;;
    어플에 남자도 넘쳐나는데 그런놈 만날 필요없죠
    그냥 잠수차단 해버려요

  • 25. ...
    '20.1.18 11:18 PM (119.64.xxx.92)

    그 남자가 더 당황했을듯요.
    온라인에서 만난네 살 연상녀가 진지를 바라니

  • 26. ㅡㅡ
    '20.1.18 11:36 PM (49.196.xxx.220)

    그래서 고향에 가셨어요? 장거리 위험한데 잘 모르는 사람이랑..
    저는 그냥 온라인 데이팅 계속 해서 결혼했어요.
    외국이고 남편도 저도 집돌이라.. 복불복 이긴 해요

  • 27. ...
    '20.1.19 12:22 AM (125.185.xxx.145)

    네 갔다왔죠 다행히 무사히...
    오는 길엔 남자가 몸이 안 좋다며... 급 시무룩

  • 28. su
    '20.1.19 12:39 AM (223.38.xxx.241)

    근데요 99.99% 고향 보여주고 싶은 목적이 아닌 상황봐서 님이 넘어오겠다싶으면 1박 할 생각으로 지방같다고 보여지네요. 모쏠은 아니실테고 솔직히 저 남자 보면 좀 뻔해보이지 않나요. 장거리 운전에 멀리까지 와서 자고가길 기대했으나 님이 쉽게 잘것 같진 않으니 올라오긴 한건데 키스에 가슴까지 시도한거죠. 아마 다음 만날때는 기회봐서 자자 할게 뻔하네요.

  • 29. su
    '20.1.19 12:45 AM (223.38.xxx.241)

    나이도 있으니 쉽게 잘거라고 생각했다가 생각보다 님이 쉽지 않으니 올라와선 급 시무룩한거네요ㅋ 저런 남자 뻔해요

  • 30. 어휴
    '20.1.19 3:22 AM (193.154.xxx.16)

    어플은 섹파찾는거죠.

  • 31. ...
    '20.1.19 4:17 AM (223.62.xxx.235)

    몸이 안 좋은 게 아니고 기분이 나쁜 거죠.
    맘대로 안 되니까.
    고향 보여준다? 이거 다 핑계고
    목적은 다른 분들 말처럼 장거리, 그리고
    나 너 진지하게 생각해~
    그러니까 고향도 보여 주는 거지 —> 그러니까 자자
    이겁니다. 가볍게 만날 거면서 결혼 얘기 일찍 꺼내는 놈들이 있어요. 여자들이
    거기에 완전 경계심이 풀리는 걸 아는
    거죠.

  • 32. 조심하세요
    '20.1.19 6:16 AM (223.52.xxx.52)

    그 남자가 더 당황했을듯요.
    온라인에서 만난네 살 연상녀가 진지를 바라니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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