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수술했는데 20년전만해도 전문직여성들이 성형한건 못봤어요
요새는 성형이 대중화됐는지 전문직여성도 많이 하네요
해서 이쁘게 생겼긴 한데 너무 싼티나요
저도 싼티나게 해서 진짜 맘고생했거든요 이뻐지긴했는데 화장하면 좀 낫긴한데
머랄까 티가 너무 나서요 성형한 내가 싼티난다고 생각할정도니 어릴때 맘고생은 이루말할수없었져
해서 더 낫긴한데 누가봐도 티가 나니깐요 사람들이 성형수술했냐고 물어봐서 상처받고그랬네요
다시 돌아간다면 속쌍까풀로 티안나게 하고싶어요 좀 덜이뻐두요
지금은 나이들어 외모신경안쓰고살고 쌍까풀얘기도 그냥 막해도 상처같은건 없어요
전문직여성들은 수술했냐는 소리에 상처안받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