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휴지통들을 화장실/큰방 화장대옆/거실주방에 하나 놓고 여기엔 주로 잘잘한 휴지들 넣고
주로 음식하다가 나오는 쓰레기가 가장크죠..이건 부엌 베란다에 뚜껑없이 비닐에 버려요..
근데 겨울엔 주방베란다문을 닫다보니 쓰레기버릴때마다 열어야되니....
뚜껑있는 큰 쓰레기통을 살까요?
잠시 고민차 여기 언니님들에게 물어보고 살라고요^^
감사합니다.즐주말되세요~
작은휴지통들을 화장실/큰방 화장대옆/거실주방에 하나 놓고 여기엔 주로 잘잘한 휴지들 넣고
주로 음식하다가 나오는 쓰레기가 가장크죠..이건 부엌 베란다에 뚜껑없이 비닐에 버려요..
근데 겨울엔 주방베란다문을 닫다보니 쓰레기버릴때마다 열어야되니....
뚜껑있는 큰 쓰레기통을 살까요?
잠시 고민차 여기 언니님들에게 물어보고 살라고요^^
감사합니다.즐주말되세요~
주방엔 항상 발로 밟아 여는 철제쓰레기통 있어요
손에 비닐이든 고무든 장갑 끼고 수시로 버려야 하니
싱크대 걸이형 쓰레기통은 어떠세요?
쓰레기통은 없이 살아요.
거실 화장실 안방 화장실 세면대 개수대 아래 배관 손잡이에 비닐을 걸어두고 거기다 버립니다.
나중에 비닐만 묶어서 버리고 새 비닐 봉투 걸어두고요.
씽크대에는 하부장 문에 플라스티딕 도어훅 걸고 역시 마찬가지로 큰 비닐봉투 걸어놨어요. 식자재 재료들 포장 비닐 거기에 버리고 음식물 쓰레기는 따로 그날 그날 개수대 안에 비닐에 모았다 버려요.
저도 쓰레기통 없어요.
쓰레기통 씻는게 너무 싫어서...
제일 작은 쓰리기봉투 사다놓고 금방금방 모아 버립니다.
뚜껑있는 거 썼을 땐 습기가 날아가질 못해서 축축한 게 별로더라고요.
씽크대 옆 바닥에 조그만 플라스틱 쓰레기통 놓고 작은 비닐 씌워서 오픈해 놔요. 어차피 자주 버리니깐 괜찮아요.
작은 쓰레기통 여기저기 놓고 수시로 비웁니다
저도 음식물묻은 쓰레기들이 많이 나와서 주방베란다(가스렌지옆)에 플라스틱통안에 비닐오픈해서 바로바로 버리거든요...수시로 비우는게 제일 깔끔하더라구요.역시 큰쓰레기통은 안사는걸루다
종량제 쓰레기봉투가 하나 있을 뿐 쓰레기통 없이 살아요.
발로 여는 뚜껑 흰색 쓰레기통 주방안에 있어요
32평 아파트인데 집 전체에 여기 하나 놓고 써요
10리터 정도 되고 모이는대로 자주 버려요
용량이 클수록 쓰레기가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잖아요. 작은 통을 자주 비우면 냄새도 안나고 쓰레기봉투가 무겁지도 않아요
화장실 각방에 쓰레기통 없습니다
특히 화장실은 습기차고 쓰레기통 청소가 더 싫을것 같습니다
음식쓰레기통은 씽크대위에 스테통에 비닐 넣어서 쓰고요
베란다에 종량제쓰레기통 1개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