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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세원씨 며칠전 실검에 떴길래

. . . 조회수 : 5,334
작성일 : 2020-01-18 08:32:18
문득.떠오른건데
아들얘기는 왜 없어요

딸은 아빠닮고 아들이엄마닮아 이뻤던걸로기억이나는데
딸이 외려티비계속나오고
아들은 조용하네요

IP : 125.177.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8 8:34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딸은 스스로 노출을 즐기잖아요
    아들은 조용히 살고 싶겠죠
    솔직히 얼굴 알려줘서 좋을일이 뭐가 있겠나요

  • 2.
    '20.1.18 9:12 AM (221.154.xxx.186)

    아들은 기혼이니까 자기가정있고
    엄마와 거의 연락 안하고 산다네요.

  • 3. ...
    '20.1.18 10:19 AM (125.177.xxx.43)

    누나처럼 노출되서 구설에 오르기 싫은거죠
    부모 누나 다 이상해 보이고
    그나마 현명해 보여요

  • 4. ...
    '20.1.18 10:30 AM (183.98.xxx.95)

    그러게요
    부모 누나가 그래서 참 힘들겠어요
    유명인 가족 두면 참 피곤하겠어요

  • 5. 누나랑은
    '20.1.18 11:13 AM (122.36.xxx.56)

    잘 지내는거 같던데요?
    그리고 두 남매가 업압적인 부모, 어머니에게 가해지던 일상적인 가정폭력 등에 노출 되어 자랐는데
    성인이 되어 그것에 대한 돌파구를 찾는것이 정 반대이고 저는 둘다 좋아보여요. 각자 자기가 원하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이요..

    누나는 더이상 남의 이목과 평가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삶을 살겠다. 한번뿐인 인생 이랬으면 어땠을까 하는것을 하나씩 다 실현하며서 나에게 오는 기회를 마다하지 않겠다는거고. (자기에 대해서 사람들이 뭐라고 수근거리는지 당연 알고 있고.. 심지어는 창녀같다고 와서 글 남기는 사람도 있더군요. )

    동생은 일반적이지 않은 가정환경과 세상사람들의 재단이 지긋지긋해서 조용하게 살고 있는거겠죠.

    저는 동생같은 성향의 사람인데.. 제가 그래서 그런지 누나의 용기가 대단해보여요. 어려서 못생겼다는 이야기들으며 자란게 상처가 많이 되었다는데 외모의 변화부터, 상처 많은 사람이 정면돌파로 상처를 마주하고 세상에 오히려 더 내어 놓는게..

  • 6. 서동주
    '20.1.18 1:50 PM (223.38.xxx.1)

    블로그에서 봤는데 동생은 부모님이랑 인연 끊었다고 하더라구요
    폭군같은 아버지는 말할 것도 없고, 강박증있고 결벽증있던 엄마에게서도 도망치고만 싶었나봐요
    그 냉철함과 결단력에 박수를 쳐주고만 싶지만, 그 뒤에는 엄마라는 존재를 오롯이 혼자서 감당하는 누나의 노고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봐요.
    본인도 그걸 잘 아는지...서동주 인스타를 보면 누나하고는 자주 만나고 잘 지내는 것 같더군요.
    엄마 닮아 여전히 꽃미남. 방탄소년단 진하고 닮았던데 다시 연예인할 생각은 없어보이고 평범하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았어요
    오래 사귀다가 결혼했다는 와이프도 수수하니 괜찮아 보이던데 왠지 엄마하고는 정반대의 타입을 고른 것 같기도 하고...
    남매가 둘다 부모를 극복?하고 부모하고는 비슷하지만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좋아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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