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의 결정적인 인사실수 2건
글 제목만 보고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가장 먼저 윤석열을 떠 올리실 것입니다.
예-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윤석열한테는 국민도 속고, 문대통령도 속고, 황교안을 비릇한 자유왜국당 것들도 속았습니다.
황교안과 왜국당 것들은 안 속았다고요?
천만에!
그것들은 윤석열이 검찰총장 되자 이제는 꼼짝없이 죽었구나 하고 목을 잔뜩 움츠리고 있다 윤석열이 자기들 예상과 정 반대로 나오자 이제는 희희낙락 입이 찢어지기 직전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겉과 속이, 아니 앞과 뒤가 다를 수 있는지?
다음으로 결정적인 실수는 헤리스란 놈을 주한 미국대사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문대통령이 2017. 5. 10에 대통령에 취임하였고, 헤리스란 놈이 2018. 6월 주한미국대사로 부임을 하였으니 문재인 정권에서 그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물론 해리스를 한국대사로 임명하는 인사를 한 것은 미국정부이고, 한국정부가 그를 인사발령 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사를 비롯한 주요 외교관을 임명할 때는 임명하는 정부가 상대(주재국)정부에 먼저 의사타진(아그레망)을 하는 것이 국제외교관례입니다.
물론 더럽고 아니 꼽지만 사사건건 알게 모르게 미국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한국정부의 입장으로서 미국정부가 임명하는 주한대사를 막무가내로 반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왜와 우리와의 관계가 철천지원수 견원지간이라는 것은 미국도 익히 알고 있으니 “해리스 대사의 인품은 흠 잡을 데 없지만 한국국민의 정서상 왜에서 출생한 사람을 한국대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국민정서가 이를 용납하려 들지 않을 것이니 재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하고 정중하게 미국정부를 설득하여 미국본토 출신의 대사로 교체하여 줄 것을 요청했어야 했다.
아니나 다를 까 저 해리스란 놈 하는 짓거리를 보라!
왜놈 출신이 아니랄까봐 꼭 왜정시대 조선총독부의 총독놈 행세를 하려고 든다.
내 그놈의 신상을 세세반반 알 수는 없지만 혹시 쥐새끼 같이 씨는 한국인 밭은 왜인 이였듯이, 해리스란 놈도 씨는 미국인 밭은 기모노 걸친 왜인이 아닌지 모르겠다.
에이- 더러워!
언제까지 미국 놈이 한국 제사상에 “햄버거 놔라, 피자 놔라, 양주 따라라!” 아니꼬운 짓거리를 하려는지!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양코배기 눈치 안 보고 사는 세상이 되어야 할 터인데!
에이 꼴 보기 실은 양키 두 놈
트럼프란 놈은 콧수염이 없으니 할 수 없고, 존 볼튼 이란 놈하고 해리스란 놈 고슴도치 털 돋듯 한 윗입술 면도날로 싹둑 오려내서 한 입에 아작아작 씹어 먹었으면 그런대로 속이 시원하겠다.
내 두 놈 윗입술 잘라가지고 오면 막걸리는 읽으신 분들이 사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