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찌개 끓었는데 쓴맛이 나요

조회수 : 26,934
작성일 : 2020-01-17 22:17:13
내일 아침에 먹으려고 김치찌개 끓였는데요,
국물간은 얼추 맞는데
김치를 집어 먹어보니 약간 쓴맛이 나요.
돼지고기에서는 약간 누린내가 나고요.
들어간 재료는 생강맛술, 연두,
고춧가루, 마늘 각 한스픈씩이고요
내일 아침에 한번 더 끓이면서 파랑 두부 넣을 거에요
어떻게 해야 맛을 잡을지 알려주세용~~
김치찌개는 어째 매번 할때마다 한번에 간맞추기가 어렵네요^^;;
IP : 222.112.xxx.2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7 10:18 PM (175.223.xxx.180)

    설탕 한스푼

  • 2. 잉?
    '20.1.17 10:1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연두를 넣었다고요?
    김치가 맛없는걸까요?

    저는 그냥 김치랑 김치국물, 간장 참기름 다진마늘 맛술로 양념한 돼지고기
    이렇게만 넣어도 꿀맛인데...

    간맞추기가 어려운게 아니라 김치를 바꿔보세요.

  • 3. ..
    '20.1.17 10:22 PM (218.49.xxx.112)

    저도 설탕 한 스푼 처방합니다.

  • 4. ㅇㅇ
    '20.1.17 10:33 PM (222.112.xxx.241)

    김치야 집집마다 맛이 다르겠죠
    시어머니가 담아주시는 김치인데 김치맛은 예술이에요
    제가 못끓이는 탓..ㅠ
    설탕 한스푼 처방 감사합니다~

  • 5. 간은김칫국물로..
    '20.1.17 10:33 PM (121.190.xxx.9)

    김치가 덜 익은거 아니에요?
    담근지 6개월정도는 넘어야 맛이 올라올텐데요..
    고기에 맛있게 잘 익은 김치에 김칫국물 2인분기준 3스푼정도 매운거 좋아하면 고춧가루추가해서
    달달 볶다가 김치가 숨이 죽어져 색이 변했을때
    물이나 육수((고기싫음 닭육수나 멸치육수섞어서)넣어 팔팔 끓이고 불줄여서 좀더 끓이고
    파넣고 끝..
    두부는 빨갛게 하려면 김치랑 같이 넣고 볶던지 아님 순두부물기빼서 넣고 같이 끓여도 맛있어요..
    고추는 별로

  • 6. ㅇㅇ
    '20.1.17 10:34 PM (222.112.xxx.241)

    묵은지 된 김치에요
    김치국물을 안넣었는데 좀 추가해야겠네요~
    색이 안 진해서요

  • 7. 저도
    '20.1.17 10:38 PM (113.10.xxx.49)

    두번째 댓글님처럼 해요.
    일단 약간만 신 김치로 해야 맛있구요.
    간은 김치국물로만 해도 충분하더라구요.
    돼지고기에 맛술 다진마늘 소금으로 밑간하구요.
    먼저 양념한 돼지고기 볶다가 김치포기로 넣어 살짝 볶듯이 놔두고 여기에 멸치진하게 낸 육수붓고 포옥 끓이면 맛나요. 첨부터 다 같이 넣으면 깊은 맛이 안나더라구요. 살짝 볶아서 재료맛이 우러난 상태에서 국물넣고 끓여야 제맛나요. 또 김치가 맛있어야 성공하니 김치를 바꾸세요.

    저라면
    현재로선 누린내 나는 돼지고기 골라서 버리고
    다른 냄비에 새김치 좀 씻어서( 쓴맛난다고 하시니)
    참치캔에 있는 기름에 달달 볶다가 고춧가루 다진마늘넣고 멸치육수넣고 좀 끓이다가 기존김치찌게에 이 김치찌게랑 참치랑 넣으면서 설탕 투하. 이렇게 할 것 같아요.
    참치 들어가면 감칠맛도 나니 설탕 안넣어도 될듯.

    다 귀찮으면 돼지고기 빼내시고 참치캔, 씻은 김치,멸치육수 설탕 국간장 맛술 넣고 포옥 끓이세요~.

  • 8. ㅇㅇㅇ
    '20.1.17 11:2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이럴경우 설탕쬐금 넣는게 약입니다

  • 9. 고추참치
    '20.1.18 1:19 AM (120.142.xxx.209)

    캔 넣으세요
    돼지고기 다 건져내고 국물 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522 나혼자 산다.. 지현우... 49 2020/01/18 28,286
1021521 이번 겨울은 이 정도로 사실상 끝이 아닌가 싶네요. 8 2020/01/18 4,345
1021520 소치동계올림픽 호주선수 살색 피겨복이 생각나네요 1 그때 그시절.. 2020/01/18 1,614
1021519 학연지연혈연만큼 무서운것.. 13 .. 2020/01/18 7,480
1021518 방탄 신곡 및 아이돌에 문화에 대한 소회 7 방탄 신곡 .. 2020/01/18 2,614
1021517 (금강경에물들다) 2회 왜 수보리 존자일까? 5 법회 2020/01/18 1,203
1021516 부모 마음을 느꼈다네요 7 아이가 2020/01/18 2,774
1021515 노처녀라는 단어가 쓰지 말아야될 단어일까요? 30 궁금하다 2020/01/18 4,647
1021514 미스터트롯 성악가 김호중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인물 9 .. 2020/01/18 5,784
1021513 볼보 중고로 구입할까 고민인데.. 4 ㅇㅇ 2020/01/18 2,226
1021512 검찰이 조국 장관 추가 불구속 기소 10 ... 2020/01/17 3,255
1021511 티빙 서비스 이용하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7 ........ 2020/01/17 1,432
1021510 여행.. 마음이 무거워요 6 그린 2020/01/17 3,584
1021509 아들 자랑 하고 파요(자랑비 낼께요) 57 인형 2020/01/17 15,600
1021508 호남민심 어떤가요? 20 민심 2020/01/17 3,177
1021507 목 옆쪽 멍울과 눈썹 주변 수포 4 중학생 2020/01/17 2,928
1021506 '류석춘 망언' 징계 미루는 연세대..학생들 나서 '규탄' 5 뉴스 2020/01/17 1,222
1021505 (조국) 현재 37,312 목표는 19일까지 5만 13 ... 2020/01/17 1,081
1021504 으어.. 저 소름 돋아요ㅠㅠ 꿈이 딱 맞는 경우 뭔가요 17 2020/01/17 8,365
1021503 미스터트롯 투표하셨나요?(불편하신분 패스부탁) 10 .. 2020/01/17 2,524
1021502 건후 동생소식 18 건후 2020/01/17 16,811
1021501 양준일님 진짜 충격 아닌가요? 98 미미 2020/01/17 37,997
1021500 조금 기막힌 일. 13 저는 2020/01/17 6,985
1021499 결혼깨고 저승사자 꿈을 꿨는데요 4 ㅇㅇ 2020/01/17 4,729
1021498 뚝딱tv가 개국했네요^^ 3 뚝딱tv 2020/01/17 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