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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부님들 ~~~

시금치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20-01-17 15:24:03
아이 데리고 외출하시기 전에
오늘 추운지 더운지 잘 모르면 남편한테
전화하시나요 ?
응 자기야 오늘 애랑 외출할려고 하는데
날씨를 잘 몰라서 애를 어떻게 옷입혀야
되는지 잘모르겠어서 아까 전화했어

좀전에 어떤 여자분이 아이데리고 저희 가게에 와서
저런 통화를 하고 있네요 ㅎㅎㅎㅎ
우와 ~~~전 날씨 모른다고 남편한테 전화하는거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제딴엔 나름 충격이고 짜증이 확 나는데 ㅎㅎ

어떠신지요 ?저도 저렇게 여리여리한 여자이면
좋겠습니다만 전 그 반대라 ㅎㅎㅎ
IP : 1.222.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7 3:25 PM (211.246.xxx.121) - 삭제된댓글

    그게 왜 짜증이 나고 그걸 왜 여리여리하다 생각하는지 사고방식이 특이하네요

  • 2. ㅇㅇ
    '20.1.17 3:26 PM (39.7.xxx.53) - 삭제된댓글

    그 핑계로 전화 한통화 하는거겠죠
    진짜 그 목적으로 전화한거면 집에서 했지 님 가게에서 했겠어요?

  • 3. ㅇㅇ
    '20.1.17 3:26 PM (211.246.xxx.121)

    생판 남 전화 통화 가지고 짜증은 왜 나고
    그게 왜 여리여리한 여자의 행동이라 생각하는지 사고방식이 특이하네요

  • 4. ㅇㅇ
    '20.1.17 3:27 PM (39.7.xxx.53)

    그 핑계로 전화한통 하는거죠

  • 5. ㅎㅎ
    '20.1.17 3:27 PM (73.83.xxx.104)

    남편 목소리가 듣고 싶었나 봐요.

  • 6. ㅎㅎ
    '20.1.17 3:27 PM (1.222.xxx.70)

    잡에서 했는데 남편이 못받은거였어요 그래서 남편이 다시 우리가게에서 전화해준거구요

  • 7. 올리브
    '20.1.17 3:28 PM (59.3.xxx.174)

    다 각자 스타일 대로 하는거죠 ㅎㅎ
    저는 약간 그 분 스타일인거 같아요.
    뭔 일만 있음 남편한테 쪼로로 전화해서 물어보는 ㅠㅠ
    사실 의지할 사람이 남편밖에 없기도 해요.
    친정부모님은 어지간히 무심하신 분들이고
    친정부모님 보다 차라리 시어머니가 다 편할때도 많아요.
    어제도 시어머니께 전화드려서 담주 설때 LA 갈비 먹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호주산 사다 재워놓으신다고;;; 걍 저 같은 여자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다 그런거죠 뭐 ㅎㅎ

  • 8.
    '20.1.17 4:22 PM (119.70.xxx.238)

    전화는 좀 귀찮게하는거같고 카톡 보내보고 답없음 말아요 전

  • 9. ㅡ.ㅡ
    '20.1.17 6:20 PM (125.191.xxx.231)

    모 부러운지도 모르겠어요.
    워낙 각자도생 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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