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담사가 재량이 있는데도 날짜 따지면서 서비스 안 해 주는 이유는 뭘까요?

콜센터 상담사 조회수 : 1,249
작성일 : 2020-01-17 09:04:05

한 상담사에게서 그 달의 자료를 받았는데 인쇄 문제가 있어서 다시 전화를 했어요.

다른 상담사가 전화받더니 무조건 이 달 자료가 안나왔대요.  20일이 자료 나오는 날이래요.


이미 그 자료 받았다고 해도 아니래요 안나왔대요.

자료 받았으니 제발 확인 한 번만 해달라고 해도 아니래요 안나왔대요.

그래서 그 전화 끊고 다시 전화해서 또 다른 제3의 상담사를 통해서 아무 잡음없이

추가 설명이나 사정하는거 없이 그냥 자료 다시 받았었거든요.


어제도 똑같은 일이 반복되었네요.  이미 같은 전산 관리하에 있는 두 곳에서 다른 자료는 받았고

하나만 받아서 일 마무리 지으면 되는데 (저희도 하청에 넘기는 시한이 있어서요) 기어이

자료 나왔는지 확인 조차 시도도 안하고 안된다, 날짜 안됐다 그소리만 하더라고요.  


다른 분은 자료 날짜 아직아니다 라고 답할때

배포 날짜 아직 안된거 아는데 혹시 우리 것 나왔는지 확인 부탁드린다고 하면

알겠다고 하면서, 자판 조작 소리내고 , 1,2 초 후, 마침 그 회사는 자료 업데이트 되었다고 그냥 해 주시거든요.


이제 9시 되기 기다려서 전화해야하는데 어떤 상담사가 전화 받을지 떨리네요.

자료 나왔는지 봐 주겠다는 상담사가 전화 받기를 바라네요.


자기 재량이 있고, 키보드 조작 틱틱 소리 두 번이면 끝나는 확인을

절대 안 해 주는 사람은 어떤 생각인건가요? 





IP : 211.192.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하는사람이름을
    '20.1.17 9:09 AM (223.62.xxx.1)

    물러보고 그사람바꿔달라하세요

  • 2. ...
    '20.1.17 9:11 A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때론 융통성 있게 일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건 원글님 회사에서 하청 주는 기한을 조정해야 할 일 아닌가요?
    원글에도 ‘자료 배포 날짜 아직 안 된것도 알고’ ‘상담사 재량’
    이라는 쓴 걸로 봐서 자료 배포 날짜는 20일로 정해져 있는데
    원글님 쪽에서 미리 해 달라고 요구하는 걸로 보이는데
    한 번도 아닌 것 같고 여러 번 이러면
    그쪽 회사애서도 정해진 룰이 있고 상담사는 거기에 따라 하는 건데 내 편의만 봐달라고 우기는 것으로 보여요.
    재량으로 고마 해줘라 하는 것도 어쩌다 한 번이죠.

  • 3. ...
    '20.1.17 9:13 A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때론 융통성 있게 일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건 원글님 쪽에서 하청 주는 회사와 기한을 조정해야 할 일 아닌가요?
    원글에도 ‘자료 배포 날짜 아직 안 된것도 알고’ ‘상담사 재량’
    이라는 쓴 걸로 봐서 자료 주는 회사의 배포 날짜는 20일로 정해져 있는데
    원글님 쪽에서 자꾸 미리 달라고 요구하는 거 같네요.
    한 번도 아닌 것 같고 여러 번 이러면
    자료 쥬는 회사도 정해진 룰이 있고 상담사는 거기에 따라 안내 하는 건데 내 편의만 봐달라고 우기는 것으로 보여요.
    그쪽 재량으로 고마 해줘라 하는 것도 어쩌다 한 번이죠.

  • 4. 재량이라면
    '20.1.17 9:30 AM (118.221.xxx.161)

    담당자가 할 수도 있지만 안 해준다고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닌거 같아요
    합리적인 이유를 찾아서 요구하셔야지 재량인데 왜 안해주냐는 건 좀

  • 5. 맞아요
    '20.1.17 9:34 AM (211.192.xxx.148)

    안 해주는 사람은 어쩔 수 없죠.

    20년 가까이 매달 전화를 해서 자료를 받는데 딱 두 번 자료 안주는 사람 만났네요.
    다행히 아까 첫 전화에 성공했어요.

  • 6. ......
    '20.1.17 10:04 AM (202.32.xxx.140)

    원칙대로 일처리 하려구요.
    한번 해주면 원글님 처럼 계속 해달라는 사람이 나오고, 원글님처럼 해줄때까지 여러번 전화하는 사람이 생기고, 그런 사람이 원글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요.

    만약에 원글님 생각에 자료를 20일 전에 받아보는게 문제없다고 생각되면 컴플레인 걸어서 규정을 바꾸도록 건의해보세요. 아니면 꼭 정해진 날짜가 아니라 그 회사의 자료가 업데이트 된 시점에서 새 자료를 올려달라고 건의해보세요. 그러면 상담사도 전화 안받아도 되고 원글님도 전화 안하셔도 되니까 서로 윈윈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3255 성형녀에요 18 음,, 2020/01/17 8,622
1023254 6,70댁 부모님께 금전적 도움을 청하려 하는데요.... 10 ..... 2020/01/17 3,529
1023253 에어서울다낭행 5 ------.. 2020/01/17 1,247
1023252 다문화는 좋겠어. 집도 공짜로 주고~ 37 aa 2020/01/17 4,554
1023251 통알곡 옥수수차 재탕 해 드시나요? 2 옥시기 2020/01/17 1,338
1023250 커피점에서 머그에찍힌 립스틱자국 지우시나요? 17 루비 2020/01/17 3,532
1023249 김어준씨는 속옷을 사서 한번만 입고 쓰레기통에 그냥 버린다네요 53 ㅇㅇ 2020/01/17 14,594
1023248 양준일 특집 다시볼수있는곳 ᆢ 6 아쉽 2020/01/17 1,567
1023247 최현석이 광고하는 갈비집 말예요. 24 ㅇㅇ 2020/01/17 8,412
1023246 사태와 양지 고기 선물을 받았는데 냉동보관 할려니 너무 아깝네요.. 6 ㅅㅅㄷㅅㄷ 2020/01/17 1,828
1023245 연말정산 궁금합니다. ㅠ 3 2020/01/17 1,396
1023244 밀가루에 농약이 많다는데 어떻게하시나요? 17 밀리 2020/01/17 2,984
1023243 사먹는 해독주스 좀 추천해주세요 5 ㅇㅇ 2020/01/17 1,599
1023242 대문에 할머니처럼 살려면 돈도 있어야지 4 .. 2020/01/17 2,885
1023241 헬스 처음 가는데요 6 오늘 2020/01/17 1,210
1023240 3수끝에 2 히궁 2020/01/17 1,781
1023239 예비 고1 .. 유럽여행 가두 될까요? 29 쌍둥이맘 2020/01/17 2,892
1023238 밀라논나님~대문글의 할머니 16 좋아요 2020/01/17 5,986
1023237 부산에 택배가능한 떡집좀 가르쳐주세요 ... 2020/01/17 609
1023236 이인영대표 누구닮았나 했더니. . 11 ㄱㄴㄷ 2020/01/17 2,416
1023235 발 뒤꿈치가 갈라져서 아파요 도와주세요 27 ㅠㅠ 2020/01/17 4,804
1023234 윤석열 청장입명땐 60명 사표 추인사학살엔 3명 사표 11 ..... 2020/01/17 2,306
1023233 단발머리 에어랩 쓰시는 분,, 정수리 뽕은 어떻게 만드나요? 5 에어랩 2020/01/17 4,183
1023232 NO일본, 탈일본화 계속해야 하는 이유 6 ㅇㅇㅇ 2020/01/17 844
1023231 친한 지인이 웅진북** 들어갔는데 6 ... 2020/01/17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