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발 둘째 학대하지 마세요

부모 조회수 : 19,238
작성일 : 2020-01-16 19:33:06

베스트에 있는 우애 어쩌고 하는 글도 그렇고

가끔 정말 믿기지 않을 만큼

어리석은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요.

재산은 장녀에게 다 주고 장녀는 차녀를 책임지고...

어떤 집은 아들 둘이 싸우면 무조건 차남만 때린다고 해요.

어디 형한테 맞먹느냐는 거죠.

그래야 위계질서가 있다나 어쨌다나...

그렇게 핍박 받은 둘째들이 그 울분을 사회에서 어떻게 표출할 거라 보나요.

내가 키운 자식은 이 사회의 일원이 되는 겁니다.

태산같이 뒷받침이 되어줘야 할 부모가 자식의 가슴에 한을 심지 마세요.

몇년 늦게 태어난 게 무슨 죄입니까.

IP : 14.52.xxx.22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6 7:35 PM (210.99.xxx.244)

    무슨소린지 요즘 누가 첫째둘째 따집니까.? 90먹은 울엄마세대얘기네요

  • 2. 그니까요.
    '20.1.16 7:35 PM (124.50.xxx.65)

    장남은 부모대신이라고
    싸워도 무조건 오빠편 ㅡㅡ
    부모대신 뭘 해주길래?
    무식한 부모들
    그런데
    지금도 그리 키우는 부모들이 있다는게 더 놀라워요.

  • 3. ^^
    '20.1.16 7:36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보통은 둘째가 더 사랑받아요. 걱정마세요.

  • 4. ...
    '20.1.16 7:36 PM (93.41.xxx.87)

    슈돌에서도 쌍둥이 가지고 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이고 형이라고 부르라거 시키고 장남장남 거리고 진짜 답답함

  • 5. 제발
    '20.1.16 7:37 PM (175.223.xxx.43)

    가난한집들
    장녀 착취하지 좀 마세요.

  • 6. ㅇㅇ
    '20.1.16 7:37 PM (39.7.xxx.154)

    그 집은 장남부부가 다 재산 먹으려다가 실패한 분노를 자기 자식에게 풀고 있더군요.
    보면 자식 대하는것도 본인의 출생순서에 따라 달라요ㅎㅎ
    자식한테 본인과 본인의 형제를 대입하는

  • 7. 첫째든둘째든
    '20.1.16 7:37 PM (115.161.xxx.169)

    똑같이 동등한 인격체로 대해야해요.
    첫째라고 희생 강요하는 집 여전히 있고
    막내라고 따르라 위계강조하는 집 있고
    아들딸 차별하는 집 있고
    아들딸 구별 없이 공부 잘하는 자식 편애하는 집 있고.
    진짜 베스트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분란용 주작글 아닐까요?
    요즘 세상에 첫째한테 재산 다 물려준다 말 잘들어라라고 하는
    미개한 부모도 있다니 주작 같아요....
    이래서 결혼하고 애 낳을 때 부부교육, 부모교육 받아야 해요.
    상식 이하의 이상한 신념으로 인격말살 당하는 아이들이 너무 안됐어요.

  • 8. 벌새
    '20.1.16 7:38 PM (222.112.xxx.227)

    에서 오빠가 상습적으로 구타하는데 모르쇠로 일관하는 부모님..
    결국 부모님앞에서까지 동생을 때리는 오빠..
    부모앞에서 동생 때린다며 나무라는 아버지..
    뒤에서 때리는건 괜찮아 그동안 모르척 한건지

  • 9. ㅇㅇ
    '20.1.16 7:54 PM (14.38.xxx.159)

    상습적으로 구타할때는 죽어라 들이대세요..
    다시는 손대지 못학게 징하다 싶을정도로
    같이 달려들어야 손 못댑니다.

  • 10.
    '20.1.16 7:56 PM (114.206.xxx.93)

    베스트글 진심 충격이에요.
    남편도 똑같은 생각일지..
    수백억 있다해도 그런 비뚤어진 사고의 소유자들은
    싫어요ㅠ
    내로남굴,이기의 결정체던데요

  • 11. 대체로
    '20.1.16 8:05 PM (125.177.xxx.106)

    장남 부부로 산 분들이 유독 장남장남거리더라구요.

  • 12. .....
    '20.1.16 8:10 PM (175.223.xxx.70)

    가정이 애정과 존중이 아니라
    위계 서열 권력으로 이뤄지는 가정들이 주로 그렇죠
    동물의 세계같음
    힘 센 놈 /나이 많은 놈 /목소리 큰 놈이
    인성 상관없이 무조건 서열 윗자리라고 생각하는 듯

  • 13. 울언니
    '20.1.16 8:19 PM (124.54.xxx.37)

    자기가 장녀라고 자기에게 재산 많이 줘야 기강이 선다고 맨날 노래불러요 대체 그런 마인드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제대로 장녀노릇를 하기나 하면 말을 안하죠. 그런데 부모가 대놓고 장녀에게 다준다 차녀는 언니에게 빌붙어라 이런글을 보니 진짜 토나올듯

  • 14. 베스트다녀옴
    '20.1.16 8:20 PM (61.74.xxx.164) - 삭제된댓글

    신박한 개똥철학이더군요
    사이비종교창시자될 소양 충분
    마지교 교주.

  • 15. ..
    '20.1.16 8:39 PM (121.148.xxx.166)

    어리석은 일부 사람들 얘기를 가지고 뭐 이런데 올리세요? 저도 애 둘이지만 둘 다 예쁘고 똑같이 잘 키우려고 노력합니다만...

  • 16. 윗님은
    '20.1.16 8:55 PM (14.52.xxx.225)

    뭔데 이래라 저래라예요?
    올리는건 내 맘이지. 이런 데가 이런 글 올리라고 있다는 거 모르시나요?

  • 17. 사랑못받은건
    '20.1.16 9:31 PM (223.62.xxx.1)

    윗님같음...

  • 18. 장남에게 치이고..
    '20.1.16 11:01 PM (110.10.xxx.74)

    막내남동생에게 치이고...
    임신때부터 여아인거 감지되어 낳을까말까...했다는데..
    살림밑천이라고 낳고서 키우고 얼른 시집보내 출가외인으로 취급..

    태어나기도전부터 아주 그냥 큰그림그리고 키우셨더라구요.

  • 19. 흠그런
    '20.1.17 6:19 AM (110.13.xxx.243)

    댓글중에 모자란 분 많네요.

    원글님이 둘째 차별하지말고 잘키우자고 쓴 글에
    동의하면 그래요.
    차별하고싶으면 싫어요.
    그외 다른 생각이 있으면 쓰면 되지

    요즘 누가 둘째 차별하냐고 쓰는 사람은 대체 뭔가요 ㅋㅋ
    그냥 시비 걸러 왔나 싶고
    당신한테 특정하게 하는 말 아닌데..
    둘째 차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원글이 저리 말하는거잖아요.

    진짜 이상한 사람 많음.

  • 20. ...
    '20.1.17 6:42 AM (70.79.xxx.153)

    어제 베스트 글에 올라온 유산 상속가지고 차별을 둬서 자매 우애가 좋다는 어이 없는 글 보고 올리신 듯해요. 저도 원글에 동의합니다. 어제 그 글 뭔 귀신 시나라까먹는 소린가 했어요. 대부분 현명한 부모님들은 차별 없이 아이들을 공평하게 사랑할꺼라 믿어요.

  • 21. ...
    '20.1.17 6:43 AM (70.79.xxx.15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923595&reple=22115415

    이 글이였죠.

  • 22. ㅡㅡ
    '20.1.17 9:17 AM (1.237.xxx.57)

    어제 그 글 읽고
    그집 둘째 인생이 넘 불쌍하더군요
    부모는 뭔 짓인지도 모르고
    돈으로 애들 망치는거죠

  • 23.
    '20.1.17 9:35 AM (182.226.xxx.251)

    주변에 둘째는 사랑이라고 뭘 해도 이쁘다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데
    제발 둘째 차별하지 말라는 글

    완전 뜬금없는 건 저 뿐인가요.

  • 24. ..........
    '20.1.17 9:49 AM (222.112.xxx.91)

    부모들이 첫째에게 올인하는 경우가 많구요
    대신 첫째때는 아기 이쁜줄 모르다가
    둘째 낳아서 아기 이쁜줄 깨닫는 부모도 물론 많구요
    첫째때는 못했던 지원을 둘째라서 해주는 경우 못 봤구요
    오히려 첫째때는 해주고 둘째는 생략하는 경우 많죠
    돌잔치나 각종 사교육
    전부 차별이라고 할수 있네요

  • 25. 저도
    '20.1.17 10:32 AM (112.170.xxx.146)

    그집 내내 걱정되었어요.

    큰애는 독점을 배우고....작은애는 비굴함을 배울수도 있는건데...왜 그런 악수를 두었는지.

    극약처방은 죽느냐 사느냐 기로에서 선택하는 마지막 카드고ㅡ 결국은 독으로 작용되는 피해가 엄청난 처방인데....그걸 왜 처음부터 꺼내서 사용했는지~~내내 안타까웠어요.

  • 26. 호두앤아몬드
    '20.1.17 11:17 AM (222.117.xxx.59) - 삭제된댓글

    제가 볼땐요
    본인이 둘째면 둘째편을 많이 들고 본인이 첫째면 첫째편을 많이 드는거 같아요
    왜냐면 그아이가 본인이랑 입장이 같으니 더 이해하는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둘째인데 밑으로 동생이 있어요
    언니에게 대든다 혼나고 동생에게 아량이 없다 혼나고...
    그래서 저는 절대 차별 않고 키웠어요
    지금 아이들이 30대인데 본인들도 우리엄만 차별 안하고 키워 주셨다고 해요
    단 애들아빠는 딸바보라 큰아이를 더 이뻐했고 지금도 변함 없어요

  • 27. 그 글은
    '20.1.17 11:34 AM (203.254.xxx.226)

    진심
    탐욕으로 뭉친 부부의
    삐뚤어진데다가 확고한 고집으로
    애들을 망치려 작정한 글이더군요.

    부부 자격없는 사람 참 많죠.

  • 28. ..
    '20.1.17 11:38 AM (42.82.xxx.252)

    하이튼 가정내에서 차별은 인간이 받아들이는 최초의 사회악이죠..맘에 드는 자식 골라 하나만 낳을수 있는 능력자 아님 자식 낳아 이놈저놈 자기맘대로 휘두르지 맙시다

  • 29. 82에도
    '20.1.17 1:07 PM (58.120.xxx.107)

    맨날 서열이 중요하다는 댓글 올라오잖아요.

  • 30. 00
    '20.1.17 1:13 PM (182.215.xxx.73)

    둘째 차별해서 틱장애까지 온 집 알아요

    둘다 딸인데 첫째는 차별받는거 알고
    애기때부터 핑크 노랑 예쁜색 예쁜물건 다 자기꺼
    동생은 절대 비슷한 물건도 못 갖게 울고불고

    그게 그 할머니와 아빠가 장녀타령하며 무릎에 올려키우며 차별했기때문이죠

    35년전 틱장애가 뭔지도 잘 모르던 그시절인데
    잘 사는 집이라 그나마 병원치료하며 고쳤습니다

    지금도 첫째는 욕심쟁이고 앞가림 못하고
    둘째는 야무지고 앞가림 잘하는데 애정결핍이 남아있어요
    둘다 행복하다고 할 수 없네요

  • 31. ..
    '20.1.17 2:54 PM (1.253.xxx.137)

    제 주위는 다들 둘째 더 이뻐해요
    아이들이 오히려 왜 동생에게 관대하고 너그럽냐고 난리인데..

  • 32. ...
    '20.1.17 3:10 PM (108.35.xxx.11)

    주변보니까 좀 무식하고 본인 아집으로 똘똘뭉치고 전혀 타협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자식 차별해요.
    돈이 있고 없고와는 상관없고 한마디로 성격이상자들이 부모되서 아이들에게 상처주면서 지는 제대로 자식교육한다고... 부모될 자격없는 사람들이 사실 10중 7...

  • 33. 뜬금없이
    '20.1.17 3:43 PM (211.192.xxx.148)

    왜 다 지나 죽어없어진 조선시대 사람들에게 할 말을 여기다가..

    요즘 둘째든, 첫째든 누가 학대를 해요. 더구나 둘째를요.

    다 들 자기들 분풀이를 지금에 와서 아무한테나 해 대네요.

  • 34. ...
    '20.1.17 4:41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이런글은 정말 분풀이로 밖에 안보임.
    그 원글에 덧글로나 쓰면 될 일을.
    자녀 은근히 차별하는 사람 많아요. 하지만 꼭 둘째만 피해자인건 아님.

  • 35. ...
    '20.1.17 4:51 PM (185.244.xxx.42)

    그 글에 원글이 세상에 평등은 없다고.. 평등한게 진짜 불평등한 거라고 쓴 댓글이 가관이더라고요. 그리고는 시모가 막내한테 엔분의 일해서 불쌍한 처지가 됐다나? 그럼 어차피 자식노릇도 평등한거 아니니 원글이 장남며느리로써 시모독박노후책임지라고 했더니 글지웠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2485 황교안의 어휘력 /펌 13 맙소사 2020/01/21 2,703
1022484 대장암 항암치료시 식사 여쭙니다 7 .. 2020/01/21 2,081
1022483 군대 면회가서 어찌 시간을 보낼까요? 7 고민하다 글.. 2020/01/21 1,662
1022482 회사공금 30만원이 없어졌어요 26 ... 2020/01/21 6,105
1022481 다문화 외국인 혐오는 조선족이 만들었다. 19 극혐 2020/01/21 2,147
1022480 30후반 데일리용 다이아귀걸이 3부 5부 8 다이인 2020/01/21 3,063
1022479 양치할때 꾸엑~ 안하면 양치 안한거 같아요. 11 ㅇㅇ 2020/01/21 2,511
1022478 광운대 공대 vs 세종대 공대 25 송구 2020/01/21 14,850
1022477 전복 기절이나 죽이는 방법 아시는분 ㅠㅠ 16 전복 2020/01/21 6,090
1022476 전체 아파트 리모델링은 집안 배관까지 하나요? 4 2020/01/21 2,729
1022475 우리나라에서 예쁘다는 전형적인 이미지는 3 pretty.. 2020/01/21 4,118
1022474 개인사업자인데 세무대리인과 홈텍스 아이디비번공유 7 홈텍스 2020/01/21 4,800
1022473 휴지 때문에 변기가 꽉 막혔어요. 24 소미 2020/01/21 6,095
1022472 예비고1 공부 안하겠대요. 7 ... 2020/01/21 2,303
1022471 손톱 잘안자르는 사람은 생활전체가 게으른가요 9 구름 2020/01/21 4,825
1022470 캐나다 영주권 잘 아시는 분~ 5 ... 2020/01/21 1,682
1022469 이탄희 변호사님 민주당 입당과 지역구 출마라는데요 9 O1O 2020/01/21 1,465
1022468 50초반코트:A라인?일자핏? 6 ... 2020/01/21 2,546
1022467 연말정산 월세 세액공제를 받고픈데 4 컴앞대기 2020/01/21 1,510
1022466 혼자 사용할 프린터기 어떤거 사면 좋을까요? 16 프린터기 2020/01/21 1,543
1022465 결혼 생각시 상대방에 대해 단점이 극복이 안될때 20 그냥 2020/01/21 4,796
1022464 제가 너무 계산적인가요? 106 계산 2020/01/21 24,997
1022463 파마가 하루만에 풀려버리네요 4 이..진짜 2020/01/21 7,081
1022462 혈당과 당뇨 7 행인5 2020/01/21 2,942
1022461 치매예방에 좋은게임 추천해주세요. 1 ㅇㅇ 2020/01/21 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