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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돈댁 친척이 하는 귤밭이라고 하면서 한 상자 보내왔는데요

사돈댁 선물 조회수 : 5,714
작성일 : 2020-01-16 16:26:16

답례는 꼭 해야겠지요?


이게 명절밑이라 귤 한 상자에 맞는 것으로 선물 하기에는 너무 약소하네요.

그렇다고 말로만 감사하다고 끝내기도 그렇고요.


어느 정도, 어느 품목이 좋을까요?

IP : 211.192.xxx.14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16 4:27 PM (222.111.xxx.216)

    사과나 배 한 상자 보내세요.
    겸사 겸사.

  • 2.
    '20.1.16 4:28 PM (218.155.xxx.211)

    현지 ..귤 10키로 택비 포함 만원..

  • 3.
    '20.1.16 4:31 PM (221.154.xxx.186)

    답례를 명절 한참 지나고 하세요. 과일값 싸져요..
    그리고 저도 지인거 팔아주려고 귤같은거 친지에게나
    아는분 운영하는 고아원에 선물하는데요.부담 안가지셔도 됩니다.

  • 4. ....
    '20.1.16 4:34 PM (220.75.xxx.108)

    그거 그냥 받아 드셔도 됩니다.
    제주도에서는 어차피 남아도는 귤 서로서로 품앗이로 팔아주고 육지친척한테 보내고 그러는거라...

  • 5. 모른척
    '20.1.16 4:37 PM (117.111.xxx.158) - 삭제된댓글

    만 원짜리 귤 받고 똑같이 만 원짜리 식용유 보낼 수는 없잖아요.
    주고 받기 시작하면 돌고돌아 끝이 안납니다.
    감사 인사만 전하고 아무것도 보내지 마세요.

  • 6. ..
    '20.1.16 4:51 PM (211.36.xxx.47) - 삭제된댓글

    그냥 감사인사만 하세요.

  • 7. 명절인데
    '20.1.16 5:10 PM (223.38.xxx.163)

    어떻게 감사인사만 하나요?
    답례 꼭 하세요

  • 8. 흔히
    '20.1.16 5:15 PM (1.216.xxx.115)

    시골에서 남아돌아 보내주나 하는데
    그거 일일히 챙겨서 싸서 택배까지 부쳐
    보내주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나요?
    농사 일도 힘들구요. 저도 도와드리느라
    해보니까 정말 고생이더라구요.
    감사인사 꼭 하세요.

  • 9. 제주도
    '20.1.16 5:24 PM (59.8.xxx.17) - 삭제된댓글

    그냥 감사 인사ㅣ만 하셔도 됩니다
    그렇게 인사 챙겨야 하면 오는거 안 반갑잖아요

  • 10. 과일은
    '20.1.16 5:30 PM (58.120.xxx.107)

    아닌 것 같고 다른게 좋을 것 같은데요

  • 11. 건강해
    '20.1.16 5:35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귤이 꼭 십키로에 만원은 아니고 크기나 당도따라 달라요.
    크기가 크고 이쁜귤은 좀 더 나갑니다.

  • 12. ...
    '20.1.16 6:16 PM (125.177.xxx.43)

    귤 한상자면 맛있다고 인사 해주시면 충분해요
    저도 지인들에게 가끔 보내는데 보답 바라지 않아요

  • 13. coolyoyo
    '20.1.16 6:23 PM (14.42.xxx.215)

    맛있다고 인사하시고 정말 귤이 맛있으면 몇상자 주문해서 다른분들께 선물하면 되지 않을까요?

  • 14. 그정도는
    '20.1.16 6:24 PM (203.128.xxx.51) - 삭제된댓글

    그냥 드세요

  • 15.
    '20.1.16 6:30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사돈이라 예의 차려야 할것 같아 그러시는거 알아요. 게다가 구정 전이시니 더 하시죠. 그래도 귤 한 상자 정도는 그냥 드세요. 맛있게 잘 드셨다고 하시고요.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 16. ...
    '20.1.16 6:34 PM (39.123.xxx.2)

    과수원 집 며느리입니다~^^

    작년에 귤값이 워낙 폭락이어서 귤 거래가 신통치않아요
    그러다보니 귤따는 인건비조차 남지않을 정도로 요~~

    1년을 고생해서 잘 키워 났는데 그만큼의 보람을 얻지못할 정도니요~
    대부분 농가에서는 경우에 따라
    반 정도는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따놓은 귤을 그대로 과수원에 내버리고 썩히는 집들도 많아요
    워낙에 수매가 안되기도 해서요
    그럴때 속이 얼마나 상하실까요?
    그러느니 지인들께 두루두루 택배보내서 귤 드셔보시라 권유하는 차원일수도 있어요

    주변 분들께 귤 홍보 많이 하시라는 뜻일수도 있고
    그런 일련의 활동이
    하나의 의리-책임소비(? ^^)라고도 할수있을듯요

    맛있게 드시고
    답장으로
    담에 이웃 소개할테니 실거래가로 주문 받아주셔라
    문자라도 남겨보세요

    고마워라 하실거에요~^^

  • 17. ...
    '20.1.16 7:36 PM (1.236.xxx.42)

    10kg택비포함 만원짜리 귤은 하품이예요
    원래는 팔면 안되는 귤입니다

  • 18.
    '20.1.16 8:20 PM (121.167.xxx.120)

    시중에 특상품은 이만원 내외로 팔아요
    명절 전이라 그런지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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