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는 돈버는데 애는 놀까봐

조회수 : 3,701
작성일 : 2020-01-16 08:48:56
주변에 그런 집도 있고,
요즘은 자식들이 놀까봐 불안해요.
아직 대학생이지만 어찌 저리 태평한지,공부도
알바라도 하고 살아줬음 한데
왜 이리 미래가 불안하죠?
성격상 자식을 떼놓고 살수도 없을텐데

IP : 175.223.xxx.1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0.1.16 8:52 AM (180.68.xxx.100)

    나는 너를 여기까지 지원해 줄수 있어.
    그 이상은 절대 안 됨.
    엄마 아빠도 살아야 함 하고
    선언하고 지키려고 노력해요.
    자립심, 독립심이 큰 자산이예요.

  • 2. .......
    '20.1.16 8:59 AM (124.216.xxx.232)

    요새 애들 대학나와도 나이 30 되도록 취업준비한다고 어영부영 몇년째 공부만 하거나 노는집들이 상상이상으로 많거든요. 그렇게 공부만 하다 나이 30대 중반되어서 공무원도 안되고 그나이에 신입으로 받아주는 회사는 없는게 현실이고, 저렇게 책상앞에서만 살아오다 나이 30대에 무슨 자기사업을 할 경험이 있는것도 아니고.
    취업안되면, 일단 다른기업이라도 가서 경력을 쌓은다음에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가는게 현실적으로 더 확률 높은데, 그냥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 대학때부터 워낙 세뇌당하다시피 말듣기도하고, 그냥 애들도 요새는 옛날처럼 생계가 위협받는 수준으로 성장한 세대가 아니고 부모들이 밥해주고 집에 데리고 있으면서 생계는 다 해결해주다 보니 절실하지 않은아이들 많죠., 그냥 자기 마음에 드는 직장이 아니면 굶지는 않으니 그냥 20대 후반, 30대 초반까지 아무 직장없이 살거나, 취업안되면 그냥 대학원 간다고 부모돈받아 살거나 이러는 사람들이 알고보면 엄청 많습니다. 자기가 그러니 결혼은 아예 포기하고 혼자살겠다고 부모한테 그러니 옜날 부모세대들은 깜놀할 일이죠. 부모들은 20대 후반나이면 이미 결혼을 하고 자기 애들 낳아 키우며 살아온 세대들일테니, 부모들은 자기자식이지만 적응 안되는 집들 많겠죠.

  • 3. 아이고
    '20.1.16 9:26 AM (211.177.xxx.34)

    걱정을 만들어서 하시네요. 부모가 자기 할 일 잘 하면 아이들도 알아서 잘 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3196 식이장애인 딸 8 엄마 2020/01/16 2,912
1023195 민주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국제경영전문가 최지은 영입.jpg.. 11 최고다민주당.. 2020/01/16 1,093
1023194 [조언절실] 딸아이가 친구 문제로 힘들어 합니다. 10 00 2020/01/16 3,286
1023193 혹시 무.. 로 시작하는 헤어 브랜드 제품이 있나요? 2 ㅇㅇ 2020/01/16 1,458
1023192 책 별로 안읽는 분들이 82나이탓하면서 이상한 단어 많이쓴다고 41 ........ 2020/01/16 3,442
1023191 박한상 사건은 정말 끔찍했군요... 22 ㅡㅡ 2020/01/16 7,559
1023190 가그린 매일써도 되나요? 4 ... 2020/01/16 1,779
1023189 인덕션 쓰시는 분들 ~ 후회없이 만족 하시나요? 15 깐따삐약 2020/01/16 5,448
1023188 코트도 따뜻한가요? 14 ........ 2020/01/16 3,447
1023187 저랑 함께 물 마실 분?! 3 ........ 2020/01/16 1,115
1023186 스텐팬은 정말 스트레스 만땅 32 나무안녕 2020/01/16 6,164
1023185 김종인 이 작자도 자기애?지나치고 관종인듯. 8 ,. 2020/01/16 1,073
1023184 가성비좋은 쓸만한 믹서기 추천좀 3 믹서 2020/01/16 2,444
1023183 좀 허탈하네요 1 ... 2020/01/16 775
1023182 펌)문적문.jpg 27 ... 2020/01/16 1,530
1023181 바이엘 진도 4 피아노맨 2020/01/16 2,342
1023180 부동산고수 빠숑이란 사람이요. 뭐라했길래 저리 욕을 먹나요? 1 .... 2020/01/16 2,347
1023179 여자는 체력때문에 직장이 힘든거같아요 29 ㄱㄴㄷ 2020/01/16 6,560
1023178 남성 부사관 휴가 중 성전환 수술..여군 복무 희망 5 ㅇㅇ 2020/01/16 1,992
1023177 제목, 내용 수정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ㅠ 20 참지않으리 2020/01/16 13,572
1023176 무료셔틀은 대명비발디파크만 운행하나요? 2 스키장 2020/01/16 617
1023175 집안정리 도와주세요 8 집안대개조 2020/01/16 2,391
1023174 남산의 부장님 영화 잘나왔나봐요 9 .. 2020/01/16 2,469
1023173 Cj택배 노조기사한테 받는 분 계세요? 7 ㅡㅡ 2020/01/16 1,431
1023172 마음 결심 무무무 2020/01/16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