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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가장 효과적인 인간관계

직장맘 조회수 : 3,046
작성일 : 2020-01-16 00:21:59


처음 만날때는 화자가 되고

익숙해지면 청자가 되자......


처음에는 서로 서먹해서 이야기 주저할때

먼저 이야기 꺼내보고 건네고


익숙해지면 서로 이야기하고 싶어하고 하소연하고 싶어하고

상대방 이야기보다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데

그때 되도록이면 내 이야기보다 남의 이야기를 남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사람만 되어도 절 오래도록 괜찮은 사람으로 기억하더라고요.



IP : 222.118.xxx.1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6 1:48 AM (61.79.xxx.132)

    아까 사람을 들었다 놨다하는 팁보다 훨씬 따뜻하고 좋네요.

  • 2. 소리나그네
    '20.1.16 11:03 AM (223.62.xxx.179)

    빙고. 딱 맞는 말씀이네요. 이렇게 살면 최고겠어요. 감사합니다.

  • 3. 연리지
    '20.1.16 11:13 AM (211.227.xxx.98)

    하지만...
    서로 대화를 해야지
    자기얘기.하소연 주로 들어주는거
    너무 힘들고 기뺐겨서..
    대단하십니다.

  • 4. 원글
    '20.1.16 2:05 PM (119.203.xxx.70)

    청자가 되어 주는 즐거움

    청자가 되면 사람 하나하나에 대해 새로움을 발견하게 됩니다.

    뭔가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자기 내면 깊숙이 담아뒀던 멋진 생각이나 사고

    때로는 전혀 다른 분야의 엄청난 지식들........

    아~~~ 사람 한명 한명 무시해서는 절대 안되는 구나 라는 깊은 깨달음요.

    절대 그럴 것 같아 보이지 않는 사람이 의외로 레고매니아 라든지

    아님 순박하게 생긴 사람이 알고 보면 진짜 클래식 매니아라든지

    나이 들면 들수록 한사람 한사람에게 우리가 알지 못하던 내공이 있다 라는 깊은 깨달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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