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해인사 예민한가요???

aa 조회수 : 1,730
작성일 : 2020-01-15 18:34:18
제가 맞벌이라서 
초등아이 학교 상담때도 못찾아뵙고,

전화상담했었어요..





아이가 해외에서 왔던 경우라 

부족한 점등 어휘가 딸리고 공부수준이 미흡한 점 말씀드리는데,

다 전하기도 전에 알겠다고 말을 자르더라구요..





그때도 기분이 좀 그랬어요..





아이가 잘하는것도 아니고 부족한 그 말씀드리는데 

해외에서 왔다니 고깝게  들렸는지.. 순간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ㅠ





그러다가,





이번에 방학하고나서,

(이제 다시는 만날일이 없는경우이요)





학교일로 담임샘과 급히 연락할 일이 있었고,

제가 먼저 문자드리고, 가능하다고 답변오고나서,

곧 새해도 되고 새해 인사도 보냈는데,





뭐, 답장을 바란건 아니지만,

교사는 새해인사는 못하는건가 궁금해요.. 

IP : 14.4.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인백색
    '20.1.15 6:44 PM (116.37.xxx.188)

    학부모는 선생님과 일대일이나
    교사는 여러 학부모를 대하느라 그런 것 같아요.
    예의 차리고 잘 챙기면 고마운 것이고
    아니라도 무시하고 홀대 받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학교 일로 무척 바쁜가보구나 하고
    잊으세요.
    내년에는 상냥하고 예의바르신 샘 만나면 좋겠습니다.

  • 2. ...
    '20.1.15 6:45 PM (223.38.xxx.225)

    학부모는 선생님과 일대일이나
    교사는 여러 학부모를 대하느라 그런 것 같아요222

  • 3. 가능
    '20.1.15 7:05 PM (220.81.xxx.171) - 삭제된댓글

    하다고 답변 받았다면서요. 새해인사에 또 답문자해야 하는 상황인데 용건에 대한 답문자 받았으니 그냥 잊어버리세요. 교사가 또 새해인사 답문자 했더라면 훈훈했겠지만 학부모 문자에 일일이 다 답문자 보내는것도 사실 스트레스입니다.

  • 4. 케바케
    '20.1.15 7:09 PM (221.154.xxx.186)

    교사들도 에너지가 다르고 애정이 다르니까요.
    애가 신발주머니 안들고 가서 다시갔다왔다(집이근처)
    그런 에피소드도 문자로 다정하게 알려주시고
    아이의 소소한장점들 알려주시는 세심한분들도 있고
    말길어지는거 힘들어 하는 분들도 있고
    권위적인분들도 있구요.

  • 5. 12년간
    '20.1.15 7:39 PM (121.133.xxx.248)

    딱 두분 선생님이 문자에 대한 답장을 주시더군요.
    미주알 고주알 문자로 수다떠는 것도 아니고
    아이가 아파서 결석하겠습니다. 였는데
    네. 만 좀 하셔도 좋겠더만 읽었는지 말았는지...
    새해인사 답장따위 기대해 본적도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4040 이케아에 파는 창문닦이? 같이 생긴거요. 9 빨간사탕 2020/01/15 2,452
1024039 소소한 삶의 행복이 3 ㅇㅇ 2020/01/15 2,747
1024038 세탁실에 세탁기 둘 때 세탁기 기계에 물이 계속 닿게 되나요? 5 82쿡스 2020/01/15 2,263
1024037 기생충과 조커 5 cndns 2020/01/15 2,327
1024036 박훈 변호사가 보는 정유미 검사. 7 2020/01/15 8,603
1024035 inner peace, 불교용어일까요? 4 공부 2020/01/15 1,795
1024034 1993년에 분유가격 3 ㅇㅇ 2020/01/15 1,684
1024033 엠브리올리스 크림 괜찮은가요? 3 화장품 2020/01/15 1,966
1024032 돌잡이 정말 맞아 떨어지던가요 12 유후 2020/01/15 4,958
1024031 9:30 더룸 ㅡ 김남국 변호사 이재정 의원 출연.. 3 본방사수 2020/01/15 787
1024030 부동산 불로소득자들 나라를 좀 먹고 있다. 임진란 왜놈과 똑 같.. 1 ,,, 2020/01/15 1,065
1024029 저 차 고치는데 100들었는데 사기당한걸까요? 15 Goo 2020/01/15 3,263
1024028 청원 - 방사능에 무방비한 내 아이 밥상. 그대로 두실건가요? 2 차일드세이브.. 2020/01/15 1,002
1024027 공형진 근황.jpg 47 ... 2020/01/15 29,609
1024026 새우껍질 버리기 아까운데 어쩔까요 6 ... 2020/01/15 2,185
1024025 아내의맛 신소율 결혼식 보셨나요? 5 .. 2020/01/15 6,244
1024024 아까 엄마표 관련글 지워졌네요-- 2020/01/15 1,100
1024023 주민등록실거주조사기간이네요 1 . . . 2020/01/15 3,035
1024022 부촌 헬스클럽 오전 아줌마들 49 .. 2020/01/15 25,933
1024021 유심 변경시 기존데이터들 2 정보 2020/01/15 1,210
1024020 정수기 렌탈하시는분요 2 결정 혼란 2020/01/15 1,375
1024019 안철수 '생각 다르면 敵 취급..한국, 정치가 문제다' 16 지랄하네 2020/01/15 1,403
1024018 미국의 보유세 7 캘리 2020/01/15 1,465
1024017 동물병원 약 30배 가격을 받았네요 20 강아지 2020/01/15 6,523
1024016 중국어특구의 빅픽쳐는 조선족 자치구다! 5 빅픽쳐 2020/01/15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