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경책 읽다가 잠들어 꿈을 꾸었는데요~~

신기해요 조회수 : 1,750
작성일 : 2020-01-15 09:50:36
* 기독교 천주교분들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올초부터 성경책이 너무 끌려서
집중적으로 읽었는데요
어제도 성경책 읽어주는 영상 들으면서 잠들었고요

근데 어젯밤 꿈에서 제가 모르는 어떤 남자분이
나직하게 노래를 부르는데
그 순간 제가 그분의 노래에 굉장히 매혹되어서
제 할일도 잊은 채 계속 그분 옆에서
그 분 노래만 들었어요

아 노래 너무 좋다, 저 분 참 멋있다.. 하며 듣는데
가만히 듣다보니 그 노래의 가사가 바로

" 하느님이 원하네
하느님이 원하고 있네 ~~ "
이런 가사였어요

헉 그 순간 꿈꾸던 내가 깜짝 놀랐던거 같아요
생각지 못한 하느님.. 부분 가사에서 놀랐나봐요
예상치 못한 놀람과 너무 아름답고 좋은 느낌.
이 두 느낌이 한꺼번에 왔어요

꿈이 어찌나 생생히던지
노래의 저 부분은 아직도 너무 생생히 기억나서
지금도 제가 흥얼거릴 수 있을 정도고요

나중에 꿈에서 깨자마자 바로
혹시나 그 ccm이 있는가 싶어 검색했는데 아쉽게도 없더군요
꼭 있을 것 같았는데 말이죠

아무튼 이렇게 하느님 예수님 ccm ..
이런 종교적인 생생한 꿈은 처음인데
그게 너무나 신기합니다..


혹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꿈일까요?

이런 비슷한 꿈 꿔보신적 있으세요?









IP : 110.70.xxx.1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1.15 9:55 AM (106.102.xxx.242)

    꿈같은거 말고
    읽는 말씀가운데서 감동이 오면..

  • 2. 꿈도
    '20.1.15 10:03 AM (39.7.xxx.183)

    물론 대부분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지만 하나님께서는 꿈도 사용하셔서 은혜를 주시는 것 같아요
    저도 30년전 꾸었던 예수님 꿈이 지금도 생생한데 힘들때마다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 사세요~~

  • 3. doubleH
    '20.1.15 10:16 AM (112.169.xxx.241)

    성경 많이 더 읽으시고 기도많이 하시면 더많은 꿈 과 응답을 받지않을까요
    기분 좋으셨겠어요

  • 4. 요즘
    '20.1.15 11:58 AM (218.101.xxx.31)

    열심히 읽으시고 기쁨을 찾으시는 것 같아 보기 좋은데 하나 확인하고 넘어가셨으면 해서 조심스럽게 댓글 달아요.
    하나님과 하느님은 다른데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으로 나옵니다.
    그 이유도 나와있고요.

  • 5. 다인
    '20.1.15 2:46 PM (65.197.xxx.41)

    댓글 읽다가 갑자기 궁금해서 로긴함...하나님하고 하느님하고 어떻게 다른건가요?? 혹시 하나이신 유일신 개념이라서 하나님이라는 건가요? 그건 말장난 아닌가 싶어서요 진짜 궁금하네요

  • 6. 원글
    '20.1.15 3:23 PM (39.7.xxx.156) - 삭제된댓글

    저는 천주교 신자라서 하느님 이라고 했습니다만
    저는 호칭에 의미두지 않습니다.
    어차피 영어로는 다 God 이지요

  • 7. 원글
    '20.1.15 3:33 PM (39.7.xxx.156)

    댓글 감사드립니다 !

    저는 천주교 신자라서 하느님 이라고 했습니다만
    저는 호칭에 의미두지 않거든요
    어차피 영어로는 다 God 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4272 허벅지 굵은 여자 체형에 맞는 옷차림요 2 하비족 2020/01/27 3,371
1024271 아이 돌봐주는 월급 5 ... 2020/01/27 2,862
102427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후베이성 폐렴)예방법 및 분석 글 1 퍼옴 2020/01/27 1,565
1024269 국내 4번째 확진자 나왔네요. 8 .. 2020/01/27 4,179
1024268 락스가 감기바이러스를 99.9프로 죽인다 16 ... 2020/01/27 6,430
1024267 adhd관련 성인이 진단받아야하는데요 5 궁금 2020/01/27 1,876
1024266 소유진 엄마 77 @@ 2020/01/27 54,278
1024265 미개한 시댁의 명절 문화 20 ... 2020/01/27 10,066
1024264 세배돈으로 차별하는 시어머니. 어쩔까요? 41 한심 2020/01/27 8,508
1024263 지금 미스터트롯 재방에 나오는 호텔객실에 그대로 욕조가 있어요 5 미스터트롯 .. 2020/01/27 3,617
1024262 차(tea) 즐기시는 분들 티팟 아떤거 쓰세요? 5 행복 2020/01/27 2,399
1024261 운전할때나 티비볼때 남자들 욕 하나요, 보통? 22 ..... 2020/01/27 2,851
1024260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맞는 기간동안은 피임해야하나요? 3 ㅇㅇ 2020/01/27 1,794
1024259 빌보드 노리는 펭수 4 펭하 2020/01/27 2,225
1024258 남양주 근처 금곡에 재래시장 있나요? 4 2020/01/27 1,271
1024257 시엄늬의 맴이 궁금한 처자.. 67 초보며느리는.. 2020/01/27 8,970
1024256 교사분께 질문요. 12 . . . .. 2020/01/27 2,788
1024255 지금 KTX 서울역인데 ㅜㅜ 5 ........ 2020/01/27 5,598
1024254 발바닥 굳은 살이 없어졌어요 12 비빔국수 2020/01/27 7,079
1024253 표고버섯 보관 어떻게 하나요? 9 2020/01/27 1,880
1024252 로봇청소기는 LG가 갑인가요? 4 청소기 2020/01/27 3,070
1024251 반지하만 매수해서 재테크 4 ㅇㅇ 2020/01/27 3,792
1024250 그래미 방탄 언제 나오나요? 4 .... 2020/01/27 1,884
1024249 그래미하네요 정국맞죠? 7 joy 2020/01/27 3,064
1024248 대중교통 이용하는 분들 구두 신으세요? 7 ㅎㅎㅎ 2020/01/27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