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은 조국백서를 왜 비판하나요?

[ㅇㅇ]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484659

자기는 조국 흑서를 쓰겠다는 진중권이나
뭐가 3억이나 드나며 비판하는 공지영이나..
이 사람들 도대체 요즘 왜 이러는건가요?
그 에너지로 자한당 비판 좀 하지..ㅜ

[의미를]

아직 모르나보죠.
가짜기사 쓴 기레기 이름, 기사
다 실린다던데..
역사속에 잊혀지면 안 될 일,
꼭 보존해야죠!

[ㅇㅇ]

중궈니는 아무래도 정치 하려나요?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919&document_srl=593566050

[ㅇㅇ]

후원금 좀 내서 역사에 길이 남을 책 만드는 일에
앞장서진 못할 망정 ㅉㅉ
언제는 조국 걱정 무지하게 하는 척 하더니..

[김어준이라서]

김어준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죠 공지영 작가는 김어준이 하는 일은 모든지 다 비난해요
그게 그들 사이가 그렇게 됐어요..

[ㅡ]

답답한 댓글 보소

김어준이 윤석열 쉴드치다가 안되겠다 싶어 조국팔이 하며 도망가는 거임

[..]

공지영 왈 "조국장관님 부탁드립니다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미모의 회복입니다"

공지영은 그냥 아이돌 팬덤이에요.
정치인에게 미모타령이라니..


https://mobile.twitter.com/congjee/status/1170474471657897985

[원글이나댓글이나]

82회원님들 주무실 때 몰려와서 작전글 열심히 쓰고 가소.

그래도 우린 다 알지.
김어준이 조국팔이로 또 한 건 거하게 하려고 하는 구나. 하고.
이번엔 어디에 건물을 사려고 사기치나. 싶고.

[부러워서...]

얼마나 부럽겠어요.
자기는 자기 혼자 힘으로 책내고 간간히 이슈에 뛰어들어 존재감 드러내며
책광고도 해야하는데
조국백서 만든다고 하니 단 하루만에 3억이 들어와버렸으니.
자기 책 내는 가격만 생각하고 불쑥 화딱지 나서 비판이랍시고 한 거지
뭐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해봤을까.

공지영씨.
당신이 쓰는 책은 작가도 당신 혼자에
수많은 사람들 단체들과 법정소송 들어가야하는 게 아니잖아요?
기준을 당신 책 쓰는 걸로 잡고 까면 안돼죠.
사람들이 당신만큼 생각이 없어서 3억이라고 하니 그냥 돈을 부었을까?
시민들이 바보라서 판단력 없이 놀아난 것 같아요?
당신도 은근히 시민들을 깔보는 마음이 밑에 깔려있는 게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시기 바래요.
조국 전장관님이 위기에 몰려있을때 목소리를 내줬던 공지영 작가가 고마워서
개인적으로는 여기까지만 하죠.

[3억의 대부분]

소송 비용이죠.
보수적폐
대형교회 개독 무리들
태극기 부대
지들이 잘했다고 고소고발을 남발할테니
미리 대응준비를 하고 그 책을 써야죠.

그리고 전국의 도서관에 다 쫙~~~~~~~~~~~~~ 뿌려야함.
전국이 뭐에요?
전세계에 뿌려야지.
나도 미국 우리동네 도서관에 가져가서 기증할 거에요.
한국어책 기증받는 곳이 몇군에 있죠.

[ㅎㅎ]

김어준 신도들
십일조 내라해도 내겠구나
김어준은 하는일마다 왜그렇게 돈에대한 잡음이 들리는지..

[김어준]

고맙소. 뉴스공장 없었음 못 견뎠을 거...

[&**]

그냥 출판해 일반인이 사게 하면 되는 일이에요.
인세로 참여자 수고비 주고 이익 남으면 기부해 유용하게 쓰면 되지, 웬 모금?
아니면 PDF파일로 돌리고 제본 몇권 해 남기면 다 끝날 일을?
돈 너무 밝히고 방식이 후지게 보여요.

[&**]

이번 돈은 회계처리 명확히 하리라 믿어요.

[그래도]

예전보다 나아졌어요.
수십억씩 땡겨댔는데 이제 시민들이 그만큼 참여 안하죠.
점 점 더 안하겠지요.
북콘서트하면서 지갑 또 열라고 하겠지만 예전같지 않죠.

[김어준]

싫어하는 수누킹들이니까 그런거죠.

[타칭 작세가 한마디]

누가 불행한 일만 생기면 팔이해서 돈걷기.
이젠 넌덜머리나요.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시고 3년상 검은 넥타이 코스프레로 돈돈
세월호 사고로 영화 찍으면서 돈돈
이번엔 조국백서에 돈돈.
그렇다고 한 프로젝트에 한번만 걷는 것도 아님.
영화 펀딩으로 돈 걷고
더해서 영화관 줄단위 영혼 보내기로 티켓 또 팔아먹고
책 낸다고 돈 걷고 거기다 책은 또 사야하고(이번에는 3만원이상은 한권 준다나 뭐라나)
어휴 정말 저런쪽엔 탁월해요. 건물주라는 소문이던데 윤석열 싸고 도는 이유가 진짜 그건가 싶고요.
걍 종교 하나 창설해서 자기들끼리 모여살며 지지고 볶고 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랍입니다.
더 이상 정치에 기웃거리지 말고요.
저 사람때문에 민주당에 폐해가 너무 커요. 이상한 인간들만 자꾸 키우고 그런 인간이 민주당을 건강치 못하게 망가트리고요.
만약 이재명이 법적으로 살아돌아온다면 앞으로 저 무리들과 어떨지 끔찍합니다.

[김어준이]

눈에 가시인 보수적폐.

[공지영]

공지영이가 그렇지 뭐

[자]

누가 불행한 일만 생기면 팔이해서 돈걷기.
이젠 넌덜머리나요.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시고 3년상 검은 넥타이 코스프레로 돈돈
세월호 사고로 영화 찍으면서 돈돈
이번엔 조국백서에 돈돈.
그렇다고 한 프로젝트에 한번만 걷는 것도 아님. 
영화 펀딩으로 돈 걷고 
더해서 영화관 줄단위 영혼 보내기로 티켓 또 팔아먹고
책 낸다고 돈 걷고 거기다 책은 또 사야하고(이번에는 3만원이상은 한권 준다나 뭐라나)
어휴 정말 저런쪽엔 탁월해요. 건물주라는 소문이던데 윤석열 싸고 도는 이유가 진짜 그건가 싶고요.
걍 종교 하나 창설해서 자기들끼리 모여살며 지지고 볶고 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랍입니다.
더 이상 정치에 기웃거리지 말고요.
저 사람때문에 민주당에 폐해가 너무 커요. 이상한 인간들만 자꾸 키우고 그런 인간이 민주당을 건강치 못하게 망가트리고요.
만약 이재명이 법적으로 살아돌아온다면 앞으로 저 무리들과 어떨지 끔찍합니다. 222222222

[tb]

누가 불행한 일만 생기면 팔이해서 돈걷기.
이젠 넌덜머리나요.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시고 3년상 검은 넥타이 코스프레로 돈돈
세월호 사고로 영화 찍으면서 돈돈
이번엔 조국백서에 돈돈.
그렇다고 한 프로젝트에 한번만 걷는 것도 아님.
영화 펀딩으로 돈 걷고
더해서 영화관 줄단위 영혼 보내기로 티켓 또 팔아먹고
책 낸다고 돈 걷고 거기다 책은 또 사야하고(이번에는 3만원이상은 한권 준다나 뭐라나)
어휴 정말 저런쪽엔 탁월해요. 건물주라는 소문이던데 윤석열 싸고 도는 이유가 진짜 그건가 싶고요.
걍 종교 하나 창설해서 자기들끼리 모여살며 지지고 볶고 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랍입니다.
더 이상 정치에 기웃거리지 말고요.
저 사람때문에 민주당에 폐해가 너무 커요. 이상한 인간들만 자꾸 키우고 그런 인간이 민주당을 건강치 못하게 망가트리고요.
만약 이재명이 법적으로 살아돌아온다면 앞으로 저 무리들과 어떨지 끔찍합니다.3333

[oo]

생각이 모자라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대충 따져봐도,
일단 사무실 임대료, 기사. 방송. 유투브. 리플 등 수많은 자료 서치하고 정리할 인력들 인건비, 컴퓨터 등 사무집기, 식비 등 운영비, 모아진 자료들 선별하고 분류하고 게재결정할 인력들, 인사들 원고료, 명예훼손 저촉되는지 스크린할 법률자문, 책 만드는데 필요한 출판기획, 디자인, 책 발송비용, 발간후 고소고발 대비 법률비용.
대강 생각해봐도 3억가지고 될까 싶은데

[뭐 하느라]

3억씩이나 드나요 그 무리들 회계 불투명하다는 말도 많고..
하여간 진보층 지갑 두툼한 거 노리고 돈 될 일 냄새 기가 막히게 맡고 3억이라며 손부터 내미는 거 추잡스러워요
거기에 3만원 냈다며 댓글에서 푼돈 호구인증하는 인간들도 한심하고~

[혹세무민]

183 99님
그럼 저자들은 어떻게 책 출판하나요? 털보 같은 사람 없이요.
책 팔아서 그걸로 저자 인세주고 나머지 경비하면 됩니다. 이렇게 단순하고 명료한걸
왜 그렇게 복잡하게 갖다붙이시나요.
사기꾼이 말과 행동 복잡하게 하고 어렵게 한다고 누가 그랬죠?

[.....]

혼자 쓰면 되는 공지영이나 진중권도 자료조사 내지 뭐 그런거하러 다니지않나?
이건 백서입니다,
자료모으고 확인하고 자료에 들어갈 사진들 저작권여부도 따져야하고 그런 일하려면 혼자 할수없고 조사하는 인원, 검토하는 인원, 법적자문인원등등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하는데 그런 경비는 재능기부로 합니까?
그리고 이걸 마치 김어준이 다 가져가는식으로 하시는데 그런식이었으면 이명박근혜시절 눈에 불을 켜고 다 뒤져댔는데 무사했을까요
이제 진중권 공지영 이런 스피커들 말은 그만 보고싶네요

[사실]

지금까지 김어준 및 나꼼수 측에서 회계를 투명하게 공개했던적이 있었던가 생각해보세요

[...]

지금까지 돈에 대해서 분명하게 공개하지 않은 전력이 있으니 당연히 그렇게
생각이 들겠죠. 저부터도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

[...]

백서 적극 지지함. 명박근혜의 세월을 견디게 해 준 총수 무한 감사합니다.그 시절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정봉주 팝케스트 들으며 견뎌냈지요.

[...]

지금까지 김어준 및 나꼼수 측에서 회계를 투명하게 공개했던적이 있었던가 생각해보세요222

윤석열 엄청 띄워주지 않았나요

[원주1회]

태어나서 일생 원주를 한번 밖에 가지 않았다는 김어준의 윤석열 원주 1회 방문설을 백서로 내면 어떨까요

[패턴]

누가 불행한 일만 생기면 팔이해서 돈걷기.
이젠 넌덜머리나요.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시고 3년상 검은 넥타이 코스프레로 돈돈
세월호 사고로 영화 찍으면서 돈돈
이번엔 조국백서에 돈돈.
그렇다고 한 프로젝트에 한번만 걷는 것도 아님.
영화 펀딩으로 돈 걷고
더해서 영화관 줄단위 영혼 보내기로 티켓 또 팔아먹고
책 낸다고 돈 걷고 거기다 책은 또 사야하고(이번에는 3만원이상은 한권 준다나 뭐라나)
어휴 정말 저런쪽엔 탁월해요. 건물주라는 소문이던데 윤석열 싸고 도는 이유가 진짜 그건가 싶고요.
걍 종교 하나 창설해서 자기들끼리 모여살며 지지고 볶고 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랍입니다.
더 이상 정치에 기웃거리지 말고요.
저 사람때문에 민주당에 폐해가 너무 커요. 이상한 인간들만 자꾸 키우고 그런 인간이 민주당을 건강치 못하게 망가트리고요.
만약 이재명이 법적으로 살아돌아온다면 앞으로 저 무리들과 어떨지 끔찍합니다44444

[공지영]

저여자 정말 입다물고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어요.

[..]

낙지사도 털도 이제 그만 봤으면 진짜 징글징글

[...]

낙지사도 털도 이제 그만 봤으면 진짜 징글징글 2222

3억 어디 어떻게 쓰는지 내역 공개하겠죠!!! 당연히!!!

[자업자득]

댓글보니 예전과 다르게 털보도 인심 많이 잃었내요 ㅎㅎ

김어준이 윤석열 쉴드치다가 안되겠다 싶어 조국팔이 하며 도망가는 거임22222222222

[ㅇㅇ]

공작가님 맞는 말 하셨네요.
뻔뻔하게도 남의 이름 팔아서 장사 크게 하네요 아직도 속아넘어가는 사람이 있나 봐요.